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제가 찍은것은 아니고 유튜브에서 옮기는 영상입니다. (10분짜리 긴 영상입니다만, 깔끔하게 잘 정리된 영상이니 관심있는 분은 시간을 투자해보시길!)
일반적인 무한공급기 설치와 사실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6분50초~7분대'에 나오는 칩제거는 몰랐던 부분!
제가 구매한 제품도 그렇지만, 무한공급기를 판매하는 측에서 잘 설명안해주는 부분인데요.
프린터 뚜껑(?)으로 튜브를 누르다보면 아무래도 흐름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당장은 잘 되는데 언제부터 공기가 찬다거나 하는식으로 말이죠.
저 칩을 제거하는 이유는 "프린터가 열려서 작동이 안됩니다."같은 오류를 차단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에 별도로 설명되지 않아 댓글을 뒤적거린 내용이기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럴듯한 설명이라 옮깁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급기가 없는 무한잉크를 권합니다만 (공급기와 사용하다 카트리지 한번 싹 갈았고 그 뒤로 카트리지 충전, 속칭 무선무한,으로 사용중인데 오류없이 편하더라구요.) 위 방법처럼 설치하면 호스에도 무리가지 않고 깔끔해서 좋을듯 합니다, A/S도 받을 수 있을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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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분류된 카트리지형 세정방법은 별도로 코멘트가 필요 없을정도로 잘 정리되었네요. 하단의 경우는... 일단, 저 부분은 헤드는 아니죠. 잉크흡입구(?)정도 되는부분일 뿐. 최근에는 엡손 제품들은 카트리지 자체가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잉크튜브로 헤드에 별도로 잉크를 공급합니다.) 즉, 저 주사기용법은 옛날보다 잘 안먹히는 편이구요. 차라리 빈카트리지를 구하셔서 세정액으로만 가득 채워넣고, 노즐청소 하루에 2회정도 해주시며, 꾸준히 인쇄하다보면 막힌 노즐이 조금씩 녹을겁니다.
굉장히 시간이 걸리고 불편한 방법이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정말 오래걸립니다. 꾸준히 해도 몇주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안되면, 개인사용자 입장에서는 곤란하므로 업차분들께 넘기셔야 할것 같구요.
그리고 저 방식으로 주입시, 노즐부분을 청소한다고 밀어넣는 것외에 흡입하지면 절대로 안됩니다. 특히 신형제품은 그렇게하면 헤드자체가 망가지므로 주의하세요.
그런 작업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폐잉크통을 만드셔야 하는데 (http://todaki.tistory.com/1785) 제품마다 연결법은 조금씩 다르니까 참고만 하시구요. 이 경우에는 패드리셋 프로그램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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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에 초등학교를 다니셨다면 아마 기억나실 겁니다. 당시 돌핀시계가 꽤 인기가 있었죠. 요즘은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아이들이 조물딱거리지만... 당시에는 계산기와 시계가 학교에서 조물딱거릴 전자기기의 사실상 전부였고, (겜보이는 들고다니면 압수되니까요.) 불도 들어오고 버튼이 많이 달린 시계는 시계 겸 오락기로 나름대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가 특히 가난한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나름 선망의 대상이였고... 전 없었습니다. ㅠㅠ
▲ 이런식으로 싸인펜으로 그린적도 있었던 ㅠㅠ
아무튼, 초딩들 사이에서 잘나가던 돌핀의 '리즈시절'은 무척 짧았습니다만 지금도 20대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가진 제품입니다. 저도 하나 있구요.
▲ 군생활의 필수품, 돌핀 및 카시오 전자시계
워낙 오래된 시계이다보니... 끈도 떨어지고, 이제 남은것은 시계 본체가 전부.
오랫만에 발견해서 그런지, 시간이 좀 어긋나있길래...(이런것 그냥 못넘어가고 꼭 맞춰야하는 성격) 맞춰보려니까 버튼이 많아서 좀 햇갈리더라구요.
설명서는 당연히 없고, 하나 하나 눌러가며 정리해봤습니다. 퍼가실 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퍼가실 때는 꼭 링크로! 쭉 긁어서 붙여넣기 하시면 저주할겁니다 ㅠㅠ
▲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버튼 위치가 동일하면 기능도 동일합니다.
[A]
시계 모드 전환 (시간/알람/타임랩/스탑와치)
[B]
백라이트
[C]
3초이상 누르면 설정모드 진입
설정 모드) A를 누르면 다른 항목으로 이동 (초/분/시/월/일/요일)
D를 누르면 숫자 1씩 올리기
모든 설정이 끝나면 C를 한번 더 누름
[D]
시계 모드) 12H / 24H 전환
알람 모드) 기능없음
타임랩 모드) 1번 누르면 시작, 2번누르면 멈춤, 3번누르면 계속 스탑와치 모드) 1번 누르면 시작, 2번누르면 멈춤, 3번누르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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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관련 글을 적다보면, 중복되는 내용인만큼 한번은 별도로 정리해둬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 가볍게 글을 적습니다.(주 용도는, 앞으로 글 작성중 여기서 이 부분을 참고하세요.) 필요한 정보를 찾아오신 분들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나머지 분들은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왠지 복잡하게 생긴 컴퓨터 뒷면, 컴맹은 여기서 겁을 먹습니다.
사실, 컴맹이 겁을 먹는 부분중 하나가 백패널입니다. 복잡하게 생겼거든요.
하지만 알아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적절하지 않은 녀석은 억지로 넣어도 들어가지않을만큼 잘 만들어 진 규격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아직은 미진한 부분이 많은 글이지만, 꾸준히 관리되고 추가될 페이지이므로, 아쉬운 부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확인,보충하겠습니다.
1. 파워서플라이
▲ 파워서플라이
파워서플라이는 별도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심플합니다. 일단, 국외로 나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왼쪽 '빨간색 스위치'는 구매했던 그 모양대로 놓아두시면 되구요. 핵심은 '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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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단말기가 3.7인치의 동일 사이즈에 하나는 AMOLED이고, 하나는 SLCD라서 흔히 말하는 '디스플레이 논쟁'에 자료를 좀 더하고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리사이즈된 이미지에서는 제가 코멘트를 단 부분들이 잘 확인이 안되실 건데요. (즉, 사람 눈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아래 그림들을 클릭하시면 확대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언급한 부분들이 보이실 겁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순정상태의 양기기에서 '자동밝기조절'의 상태에서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동일한 파일을 열었던 결과물입니다. 사실 별것 아니라면 아닌것이지만, 큰해상도로 동일한 상태에서 비교한 이미지가 잘 없던것 같아서 (최신 제품을 다루는 분들은 레티나 VS RGB AMOLED 나 NOVA 디스플레이를 다루겠지만 ㅠㅠ) 나름 유용한 자료라고 생각하고 올리는데... 흠...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 1로 표시된 부분, 파란색이 강조된 AMOLED의 특성을 확인가능 / 2로 표시된 부분에서는 펜타일이라서 상대적으로 샤프니스가 떨어지는게 확인된다. (단, 디지털카메라 촬영외에 눈으로 의식할 정도는 아니다.)
▲ 펜타일 방식 디스플레이는 1의 경우처럼 미세한 문양이나, 2의 영역처럼 동일하거나, 유사한 색상톤을 표현시 특유의 무늬가 나타난다.
▲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구성된 글자의 경우 펜타일과 RGB는 큰 차이가 없다. 이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실은 다양한 색이 섞여 표현되기 때문/ 2에서 파란기운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디스플레이 논쟁의 결론과 사실 동일합니다. 푸른기가 돈다거나, 특유의 무늬(빈영역)이 보인다거나... 하지만 이 부분이 실생활에서 어느정도 보이고, 눈에 거슬리냐로 볼때는... 3.7인치라는 해상도덕분에 두 제품모두 PPI가 비교적 높기에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특유의 색상톤을 제외하고는 ) 그리고 SLCD의 경우 시아각이 굉장히 넓기때문에 종합적 평가상 개인적으로는 AMOLED보다 더 나아보이네요. (물론 AMOLED특유의 '쨍한' 화면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영상물을 볼때에는요!)
'언제나처럼 결론은 여러분 마음에'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비교해보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서 꾸며본 포스트였습니다.
IT블로그인데 최근 풀키우는 이야기만해서 -_-;;; 균형맞추기의 일환으로 --;;;;
아래는 이번 포스팅에 사용된 원본이미지들입니다. 혹시 보고싶은 분이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무단사용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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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하드디스크가 장착이 가능하도록, 지지대가 데스크탑케이스에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HDD가 4개가 되다보니... 더는 꼽을 곳이 없더군요.
그러면 방법은, 컴퓨터케이스속의 남는 공간을 활용하는 법밖에 없죠.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들은 하드디스크 관리상 권장할 방법은 아니므로, "이런것도 있다."정도만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플로피디스크 지지대에는 설치 불가
하드디스크의 옆면에 3개의 나사구멍이 있는데, 플로피디스크의 나사구멍과는 일치하지가 않더군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단계를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2.ODD 지지대에 설치하는 법
이건 가능합니다만, 케이블 정리상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제로,'공중부양요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설치하시곤 합니다.
▲ 공중부양 사례, 출처는 http://ofeholic.tistory.com/20
이렇게 설치하시는 분들은 주로, '소음감소'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하드디스크 소음도 꽤 잡혀있으니까 굳이 공중부양으로 설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음중 상당수가 사용중 진동으로 인한 소음이므로, 위처럼 설치하면 하드디스크안에서 회전하는 소리외에는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겠죠.) 저처럼 공간이 없으시다면 활용할법한 방법중 하나는 되겠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 소개된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
3.적당한 빈공간에 두기
아마 가장 흔하게 고르는 방법일 겁니다. 데스크탑의 특성상 들고다니는게 아니니까, 한번 설치해두면 흔들릴 염려는 거의 없거든요. 하드디스크를 완충제들로 한번 감아주신 뒤에, 데스크탑의 적당한 빈 공간에 넣어두시면 되겠습니다.
▲ VGA가 HDD영역을 침범해서 부득이하게 하드디스크를 새워둔 제 컴퓨터
▲ 어느것이 시게이트고 어느것이 웬디인지 맞춰보실분?!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완충제로 사용하는 스티노폼이나, 쿠션의 경우 HDD의 열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구멍을 뚫어두시는 편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안뚫려있으므로, 이렇게 따로 언급합니다. 따로, 사진은 안찍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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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네이버오픈캐스트'에서도 본 블로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운 몇분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ㅠㅠ 인원수는...비밀입니다.) 아무튼, 그 첫 주제는 '프린터'로 골랐는데요.
아뿔싸! 정작 캐스트로 엮으려고 하니까, 생각보다 가진 컨텐츠가 빈약했었습니다. 그래서? 급조된 포스트입니다만, 오히려 오랫동안 사용한 경험이 바탕이 된 포스트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폐잉크통이란 뭘까요? 이 단어 자체가 모든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린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잉크젯프린터 안에는 기종을 막론하고 '솜덩어리(정확한 재질을 몰라서 가칭)'가 박혀 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액체라는 특성상, 수분이 증발하기 마련이고, 이럴때는 수동, 혹은 자동으로 프린터에서 '헤드청소나 노줄청소'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 청소라는 방식은 앞서말한 '솜덩어리'에 잉크를 뿜어내며 문지르는 것입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문지른다기보다는 꾸준히 흡수한다는 의미지만... 얼룩을 닦아내는 것이므로 크게 구분하지는 않겠습니다.)
▲ 모든 얼룩이 사라질때까지!!!
그 '솜덩어리'는 생리대의 시크릿홀마냥 흡수성이 굉장히 좋습니다만, 그래도 한계는 있기 마련이죠. 이 한계를 넘으면 더 이상 잉크를 빨아들이지 못하고, 프린터 내부에서 뇌출혈마냥 잉크가 여기 저기 흐르게 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프린터에서도 잉크가 엄한곳에 흘러다니면 합선이나 보드손상의 이유로 프린터가 사망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프린터회사에서는 여유롭게 계산해서 '아 이쯤되면 솜이 수명을 다했을지도 몰라."라며, 프린터 작동 자체를 중단시킵니다. 그 이후에는?
각 회사에서 친절한 a/s기사가 와서 솜을 바꿔주시겠죠... 1년 안에는 무료지만, 무한잉크를 사용하시거나, 재생잉크를 사용하시면... a/s가 안되거든요.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해 솜대신 잉크를 담아 둘 수 있는 통을 만든 것이 바로 폐잉크통입니다.
2.폐잉크통을 집에서 만들자! 물론, 폐잉크통은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곳에서 얼마든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3,000원부터 시작되고, 배송비가 더 붙겠죠. 구성품은? 호스하나랑 패트병 하나.
▲ 이 제품의 경우 5000원입니다.
뭐, 구매하셔도 좋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면 호스나 패트병은 집에도 얼마든지 있거든요.
2-1. 호스 만들기 패트병은 설명을 안해도 다들 아실것이고, 호스는?! 제품마다 사이즈가 차이가 나지만, 제가 사용하는 TX700W의 경우, '아날로그 CD 케이블'정도의 두깨면 딱 맞더군요.
▲ 빨간 선부분을 잘라주면 되겠죠?
집에 안쓰는 전선들중, 저 두깨와 비슷한 종류를 찾아서 동일한 방법으로 잘라주시고, 가운데에 있는 구리전선이나 철선들을 당겨서 뽑아주시면 됩니다.
2-2. 잉크통 만들기 위에 5000원에 판매되는 시제품처럼, 적당한 페트병을 활용하시고 인두나 불에 달군 송곳등을 이용해서 호스가 겨우 들어갈만한 크기로 구멍을 내주시고, 장착하시면 완성. 단, 여기서 몇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은 물론, 구매하시는 분들도 알아야 할 사항들)
▲ 빨간색 숫자들을 주목하세요.
1. 폐잉크통 호스는 잉크에 잠기지 않도록, 높은곳에 걸어 둡시다. 잉크가 잠길경우에는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역방향으로 갈 우려도 있습니다. 2. 폐잉크통 호스의 위치는 프린터나, 외부잉크통보다 높으면 안됩니다. 호스가 너무 높은 곳에 있으면 잉크가 잘 흐르지 않고, 오히려 프린터 안으로 흘러내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폐잉크통이 더 낮은 경우는 괜찮습니다. 3. 실리콘등을 사용해서 고정하실때에는 별도로 공기가 나갈 구멍을 만들어 주세요. 이 역시 압력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2-3.프린터에 장착하기 이는 프린터 제품마다 다르므로, 이런식으로 장착된다는 사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경우이고, 오염된 서비스패드(솜덩어리)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호스는 저런식으로 맞물리도록 넣어주시되, 필요에 따라서는 실리콘이나, 테이프 등으로 보강을 해줍시다.
▲ 프린터마다 연결방법은 다릅니다만, 저렇게 호스에 직접적으로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 모범적인 설치예입니다. 지저분해보이지만, 모범적인 제 사례
3. 마무리하며.. 이번 포스팅중 2가지 단계가 빠졌는데요. 하나는, 폐잉크통을 설치하더라도, 프린터 자체에서는 계속적으로 서비스패트 교환주기를 계산하고 있으므로, 그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초기화하는 방법이고, 나머지 하나는 프린터에 분해해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2가지는 기종마다 내용이 차이가 있으니, 범용적인 설명을 드리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도 제가 써본 기종정도만 아는 것이니까요.)
▲ 두둥!
즉, 이쯤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모쪼록, 이 정보가 필요해서 오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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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 S/N 이라고 써진곳옆에 있는 내용들을 저기 적어서 계속을 누르면 언제까지 가능한지 기간이 나온다.(본인의 경우 운좋게 2006년 1월5일까지 기간이 남아있었다)
기간이 남았을 경우 쓰라는것들 작성을 해주고 마지막으로 결과물 한장 프린터해서 종이와 하드들고 용산 관광터미널1-3 으로 찾아가면된다(가보면 웨스턴 디지털 서비스 센터라고 부스가 있다)
가보기전에 080-523-1377 으로 상담을 해보길 바란다. (혹시나 물건이 없을수도 있으니까)
자 이렇게 간단하게 우편비 18000원 안들이고 귀찬게 포장도 필요없이 하드 교환이 됬다. (RMA는 무엇보다 포장이 귀찬다-_- 각업체마다 포장 기준도 달라서) 오늘 이로써 120기가가 공짜로 생겼다(원래 하드 자체를 꽁짜로 받았다) 뭐 정확하겐 받은 택배비와 왕복 버스비 800 원해서 3300원이 사용됬다(집이 용산서 가깝다)
영문으로 친절하게 다 나온다(자신이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적확한 집주소 그러니까 번지나 아파트 동호수는 본인이 적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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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도 제품이 참 다양한데 제가 쓰는 제품에 대해서는 리셋방법이 안보이더라구요 --; 다른 모델들은 가끔 보이는데 리셋법이 없을리는 없고, 혹시나 하고 여기저기 뒤저보다 발견(link,영문)해서 옮겨봅니다.
-버튼이름이 국내판이랑 미국판이랑 약간 다를수있어서, 버튼모양을 그림으로 추가했습니다. -제 프린터(국내명 MP218,미국명 MP210)로 설명하겠습니다만, 다른 기종도 크게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국내출시 모델명과 미국출시 모델명은 다를수 있습니다, 자신의 제품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력카운터 초기화를 하는 이유? -캐논제품의 경우 정해진 양이상으로 인쇄를 할경우에, 프린터가 멈춰버립니다. 카트리지나 용지관련
오류와 착각하지 마시길바라며, 정확하게는 E8 에러(폐잉크=서비스패드 관련 오류)입니다.
참고! 오류 번호별로 해결방법
E2 : 용지 없음 에러-->용지를 넣으세요. E3 : 용지 걸림 에러 --> 용지 제거(프린터를 열고, 롤러부분에 종이를 살살 빼보시거나, 책받침을 역방향으로 넣어 이물질 제거) E4 : 잉크 잔량 없음 --> 잉크 교체 혹은 이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E5 : 잉크 인식 불량-->잉크 교체 혹은 인식단자부분을 지우개로 지워보세요. 근데 보통 산화되서 잘 안됨. E8 : 폐잉크 꽉참 --> 서비스센터 A/S 혹은 이 포스트를 따라하세요. E9 : 연결 기기 인식 불량-->PC쪽에 USB 포트 바꿔서 연결 혹은 드라이버 재설치 E14 : 카트리지 인식 불량 --> 잉크 교체 E16 : 잉크 잔량 검사 해제--> 출력은 가능하나, 잔량 검사가 안됨
이는 출력을 하다보면, 잉크청소등을 할때 잉크패드에 잉크를 뿌리게되고, 잉크패드에 흡수능력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이게 흘러넘칠수있다는 '소비자를 위한' 안전상의 이유때문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고객을 위해서! 잉크패드에 잉크가 차면 감전등의 위험이 있다'라며 말을하지만... 따로 센서를 부착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률적으로 카운터'한것이기에 제품마다 충분히 더 쓸수있는데, 멈추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제는 이럴때 A/S를 받아야하는데, 유상으로 패드교체를 한다는점이죠.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는경우에도 말입니다. 더 큰 문제는 10명중 9명은 아마 교체할 필요가 없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물론 굉장히 운이 없을경우에 가정이지만. 아래 방법을 따라해서 '그럴리는 없겠지만' 감전등이 일어나도
1.프린터를 끕니다.(전원 즉, ON/OFF로 끄면 됩니다.) 2.중지/리셋을 누른상태로,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3.ON/OFF 르고 있는 상태로, 중지/리셋 버튼만 손을 땝니다. 4.ON/OFF 에서 손을 때지 말고, 중지/리셋을 두번 눌러준뒤에 두 버튼 모두 손을 땝니다. 5.중지/리셋 을 4번 누릅니다. 6.마지막으로 ON/OFF 버튼을 누르면 리셋이 완료됩니다.(잉크패드 카운터 리셋완료) 안될경우에는 ON/OFF 버튼을 한번 더 눌러주세요.
덤으로, 무한잉크나 리필잉크 사용시'카트리지가 비어있습니다. 새로 구입하세요'라면서 감히 출력을 거부할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기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MP218의 경우 중지/리셋을 5초가량 눌렀다 때면 '잉크잔량무시'가 적용됩니다. ( 제품마다 오류발생시 나타나는 윈도우상의 창에 내용이 적혀있으니, 무작정 닫지말고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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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노즐이 불량하거나, 잉크가 전혀 나오지 않을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hp나 삼성,canon의 노즐이 붙어있는 카트리지는 아래방법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epson은 100% 노즐과 카트리지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 좌, 노즐일체형 카트리지 우,노즐 분리형 카트리지 /(c)소비자시대
즉, 왼쪽처럼 생긴 경우에만 해당하는 글입니다. (오른쪽처럼 생긴 제품은 다음번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아래에 알려드리는 방법은 숫자가 높을수록, 심각한 상황에 사용하는것으로 1번이나 2번정도는 카트리지 수명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만, 3번은 카트리지 상태가 더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복구작업전에.. 카트리지를 구매하신지 1개월 안쪽이고, 출력량이 적었다면 A/S여부를 제조사에 문의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구매한지 1달안쪽이면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노즐이 굳어서는 안되거든요. 아래 예시들은 카트리지를 사놓고, 프린터에 장착한 뒤 몇달에 한두번정도만 프린터를 이용하다가 노즐이 굳었을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들입니다. 초기불량은 판매처, 1개월 안쪽불량은 꼭 제조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1.세정액 사용하기
리필잉크를 구입하면 서비스로 주는 노즐잉크나, 별도로 구입한 세정액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세정액이라고 해서 특별한것은 아니고 따지자면 비눗물입니다만, 가정에서는 노즐을 청소할정도로 미세하게 만들기 힘드므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노즐부분에 세정액을 한두방울 정도만 뿌리고 살살 흔들어줍니다.(노즐쪽으로 세정액이 스며들경우도 있는데, 신경쓰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몇분뒤 물에 적신 휴지로 노즐을 살짝 찍어봤을때, 노즐을 따라 선이 선명하게 나오면 정상. 안나오면? 2,3번 반복해보세요.
그래도 안나온다면? 물에 흠뻑 적신 휴지위에 카트리지 노즐이 닿도록 한 뒤, 5에서 10분정도 방치해봅시다.
■ 2. 뜨거운 물로 녹이기
▲ 사진에는 철판을 사용했습니다만, 종이컵을 권장합니다. (넘 빨리 식어요.)
잉크찌꺼기따위를 뜨거운 물로 녹이는 방법입니다, 노즐이 달린 카트리지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뜨거운 물(끓는물)을 카트리지가 들어갈만한 통에 조금만 부어줍니다.(온도를 어느정도 잡아줄수있는 종이컵 권장) 물 높이는 그림을 참고하세요. (카트리지에 노출된 단자부분은 닿으면 안됩니다.)
노즐부분은 출력시 고온이 전달되는 제품이라서, 온도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 작업중 위 사진처럼 '단자'가 오염되었다면? 카트리지에 붙어있는 접촉단자(위 사진에서 일렬로 서있는 노란 점들)가 왼쪽 사진처럼 오염이 된다면 프린터에서 카트리지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는 지우개로 살살 지워보신 후에 다시 장착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4번으로 가시면 됩니다.
■ 3. 세정액을 주사기로 밀어넣기
리필등에 사용하는 도구를 통해서 세정액을 강제로 일정량 밀어넣어보는 방법입니다. 노즐은 원래 한쪽 방향으로 잉크를 뽑아주는 기능을 하는것인데,역방향으로 주입하는것이므로, 노즐에 무리를 좀 주기는 합니다.
▲ 주사기가 직접 노즐에 닿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저 '툴'을 사용해주세요.
참고로 세정액을 소량 주입한다고해도 잉크 자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카트리지 분해 포스트 link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 잉크통에 닿기전에 일종의 버퍼공간이 있습니다.)
일정 출력량만 뽑아주시면, 이전처럼 깨끗한 출력이 가능합니다.
■ 4. 수고하셨습니다.
이 3가지로 해결이 안되면 유감스럽지만, 할만큼 다 한것입니다. 맘편하게 구입하세요.(2번에서 오신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컬러카트리지와 흑백카트리지를 동시에 교체해야할 경우에는 '새 프린터 구매'도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노즐 부착형 프린터 카트리지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1년(리필 횟수로는 4,5회)를 넘기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캐논 카트리지는 내구성이 HP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컬러카트리지는 리필시 흑백카트리지보다 내구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종합하면 캐논의 칼라 카트리지는 매우 매우 내구성이 나쁩니다.)
▲ 내구성이 매우매우 나쁜 캐논 컬러 카트리지.
딱히 삼성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삼성과 HP는 잉크젯 프린터 원천기술이 동일합니다. 그덕에 HP 5550이라는 제품은 삼성의 카트리지를 인식하는 기현상도 있었습니다. -_-;;;
아마 요즘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 HP와 삼성의 대부분 잉크를 소화할수 있었던 HP 5550,덕분에 잉크리필방에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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