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2011. 7. 30. 00:49

 

 

 

▲ 이 사진들은 모두 삼성 갤럭시U, 리사이즈, 샤픈 +2, 오토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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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던 날...

2011. 7. 14. 13:08

▲ 이런게 있었나..

헌혈한 횟수가 수십번은 넘는데, 이런 바를 왜 난 처음 본걸까...
매번 시간보느라 조마조마했는데...

그런데 이것을 봐도, 시간을 예상하기는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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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찰, 강아지

2011. 5. 1. 15:01

포대자루를 미친듯 물어뜯던 강아지가 사진찍을때만 정상인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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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보다 잡초가 많았던 반찬농사

2011. 5. 1. 14:45

▲ 다들 코딱지만하게 나왔으니 초상권도 ok!

 

올 여름에는 잡초비빔밥을 먹겠구나...
모토로라폰의 파노라마 기본셋팅은 '화소셋팅유지+ 파노라마 3장'인데 삼성의 파노라마셋팅은 '30만화소 (아마도 고정값)x 9장'.
사진이 이어붙인 흔적 없이 잘 나오긴 했지만, 파노라마사진 제대로 찍으려면 별도 어플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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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360의 특효모드, 모의 HDR (고)로 촬영한 벚꽃길

2011. 4. 13. 01:28

 

 

 

 

4장 모두 적용된 이미지 (위) 적용안된 이미지 (아래)
지나치게 화사한 감이 좀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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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장에서 오는 길, 벚꽃길

2011. 4. 12. 20:12

 

위 사진은 하단에 적힌대로 노키아5800으로, 아래 사진은 갤럭시u로 찍은 사진으로, 각각 300만, 500만 화소입니다.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넣을때 최대한 원본 이미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저장하였으니, 두 기종의 카메라 품질을 비교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두 사진 모두 순정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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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011. 3. 13. 01:25

발 없는 카메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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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산

2010. 9. 11. 11:55

9월 5일에 친구님이랑 사이좋게 다녀온 정병산.

한 1,2년 만에 가는것 같은데 운동부족이라서 졸 빡셨음(사실 날도 더웠고…)

뒤지는줄 알았음,레알.

 

모든 사진은 모토로이(XT 720)으로 찍었습니다.

▲ 오르다가 누워서 한장

 

▲ 파노라마 찍다가 삐꾸난 사진

▲ 정 to the 상, 여기를 올라가면..

▲ 이런 돌맹이가 있음

여기부터 파노라마 삐꾸작들…

▲ 모르는 사람들이 찍혀서 패스

▲뭐가 잘 안이어짐.

▲ 그나마 그럴듯하긴 한데 확대해보면 생각이 바뀜

▲ “썅, 안찍어” 하고 여기서 파노라마 포기

오은선처럼 정상의혹을 지우고 싶었거늘…

완벽한 파노라마는 실패

▲ 하산길에 찍은 사진

▲ 전엔 없던 계단, 만들때 졸 빡셨겠다.

▲ 어떻게 산중간에 이런걸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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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하게 타는법

2010. 7. 10. 23:13

 

▲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법.jpg

알고는 있는데, 저렇게 잘 안되죠.
특히 차도로가면 뒤에 차가 따라올때 참 불안불안합니다. (차량 운전자도 덤으로 불안불안…)

그래서 차라리 '눈에는 보이겠지'라면서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던 저였습니다만(차라리 이쪽이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사고나서 자전거 한대 버리고, 이 세상 소풍 끝낼뻔한 이후(link)로 가급적 역주행만큼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가끔 TV를 보면 서울에서는 추월도하고 그러는 것처럼 나오는데, 사실 자전거로 자동차 추월 (더구나 중앙차선으로 이동은!)은 국내 여건상 꿈꾸기가 힘듭니다. 정말 목숨 걸어야합니다.
그리고 4번도 눈치때문에 저렇게 하지 못하죠. 현실적으로…


평지에서는 자전거를 땀나게 밟아도 30km내기 힘듭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그 이상으로 달리고. 즉 저렇게 도로 오른쪽으로 붙이면 뒤에서 잡아먹을듯 빵빵거립니다.

인도, 차도, 자전거도로 이렇게 다 따로 있어야 좀 안전할건데…(현재는 인도와 차도사이에 자전거 도로가 있죠. 차도에서 사고나도 차vs차로 보상받기 어렵습니다만, 인도에서 사고나면 바로 구속됩니다. 자전거는 ‘차량’이므로, 차량이 인도달리다가 사고내면 보험으로 커버 안되죠. 바로 구속입니다.)

 

참고로 이 친절한 간판은 바로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 자전거 연습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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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설운동장...

2010. 5. 30. 21:05

▲ 오토라마로 촬영

알기로는 공설운동장으로 알고있는데, 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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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진 정리...

2010. 4. 20. 10:36

MP3 교체차 휴대폰 연결한김에 딸랑 2장이지만, 업로드.

 

메모리나 CPU 만큼 숫자놀이를 좋아하는 카메라시장이지만, 무어의 법칙이나 황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폰카가 좋아도 폰카는 폰카고, 디카 똑딱이만한 사진이 안나온다.

마찬가지로, 똑딱이가 좋다고해도 DSLR같은 사진은 안나온다.

복싱처럼, 체급차이는 왠만해서는 극복하기 힘들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듯해도 아직까지는 불변의 진리.

사진사진열매를 먹은 사람들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은 발전해나가고 있고, 발전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내 체력은 저질화 되었기에 DSLR은 아령만큼 들고다니기 힘들고, 이젠 똑딱이 마저 무겁다.

 

디카를 들고 밖에서 사진한장 찍어본게 한 반년은 된듯하다.

혹은 더 되었거나...

 

▲ 아침 9시정도,노량진

 

63빌딩은 오래되긴 했지만, 여전히 서울의 '랜드마크'다.

밤에 보면 멋대가리 없는 사각형 건물이지만, 낮에보면 금빛으로 빤딱거리는게 이쁘다.
커다란 금딱지같기도 하고.

어릴때는 금으로 도배했다는 거짓말도 해봤고, 간혹...먹히는 경우도 있었다. --;

▲ 찍을때는 몰랐는데, 구석에 가족은 바탕화면 아이콘처럼 뭉쳐있다.

 

오토라마 사진중 젤 잘나온듯.

그나저나, 저 가족들중 부인분은 꽤 포스가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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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시장

2010. 4. 1. 20:47

 

 

튀김이 참 맛있어보였다...

하나 주워먹고 싶었지만, "오늘까지는 죽 드세요."라는 말이 귀에 맴돌아서...

 

내일은 비도 안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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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전 봄~! 개나리 사진 한장

2010. 3. 24. 17:37

 

▲ 나리 나리 개나리하니까, 나리가 생각나네요,우리 나리.

개나리의 선빵으로 완전 봄기운을 느꼈습니다.

아쉽다면, 아직 좀 쌀쌀하고, 미친사람 춤추듯 날씨가 변덕스럽다는 것.

휴대폰으로 촬영후 포토워크으로 살짝 효과만 준건데, 실물보다 훨 화사하게 변했습니다.

 

모니터로 볼때는 뭐 300만화소만 넘어가고, 리사이즈하면 다 거기서 거기네요.

물론, 화소가 깡패이긴 합니다만, 그건 출력이야기이고...

 

그나저나 개나리는 참 이쁜꽃인데, 이름이 좀 그렇습니다...

개나리하면 전 2사람(?)이 떠오르네요.

 

하나는, 대털의 강남 개나리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대털독자가 아니라도 아는 나리입니다.

 

▲ 하지만 결국 그 씨박새끼에게 당했던 H2SO4

 

그러고보면 개나리는 참 씨박새끼였습니다.

꽃은 이렇게나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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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구경다녔던 시장...

2010. 3. 3. 13:03

▲ 장날이였습니다.

 

막상 사진 찍은것은 별게 없네요...

휴대폰 정리차원에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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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에서... (3)

2009. 12. 7. 12:02

▲ 무량사에 대한 소개입니다. (블라블라블라블라...) 안보이는 관계로 이 부분만 리사이즈 없이 올립니다.

▲ 누르면 읽을만한 사이즈로 조절됩니다. :-)

▲ 누르면 읽을만한 사이즈로 조절됩니다. :-)

 

넘버링된곳 별로 모두 다니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무량사 문닫을 시간이 다 되어갈쯤 도착했기에 바쁘게 발닿는 곳만 돌아다녔습니다.

▲ 넘버링으로는 3,천왕문입니다.

 

▲4,5,6 아싸! 좋구나! 명부전옆의 나무를 한번 눈여겨 봐주세요.

▲ '간지럼 나무'입니다.

 

왜 나무 이름이 '간지럼 나무'인가하면, 나무를 간질간질(말 그대로 사람에게 간질듯)하면, 나뭇가지가 살짝 살짝 움직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설마..."했는데, "우와~"였습니다. 짱놀람.

▲ 빨간색은 간지럼 포인트, 파란색은 가지가 움직이는 포인트

 

게임메뉴얼처럼 나눠놨지만, 거짓말 좀 더해서 야동팟처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바람에 흔들리는게 아니라 정말... 간지럽히면 가지를 흔들어요. '살랑살랑'하고.

사실 가장 신기한것은 이 나무였는데 마땅한 소개도, 사연도 없이 그냥 나무만 덩그러니 서있는 점이 좀 안타깝더군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죽은 나무 아닙니다. 그냥 계절이 저러니까 저런겁니다.

낙엽 보이시죠?

▲ 웅장한 나무

 

아, 위엄 쩐다능.

▲ 길들은 이쁩니다. 나무도 웅장하구요. 공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다듬어놨다는 느낌이 좀 아쉽다면 아쉬웠습니다. 돌길이나 흙마당이였던 곳은 잔디나 자갈이 깔려있고, 길은 보도블럭이 이쁘게 박혀있고.

 

10년뒤에 오면 더 달라져있겠네요, 쩝.

▲ 숙소로 오는 길에 보이던 그네...

 

밤에 사진 찍으니 무섭군요.

 

아! 빼먹은 이야기.

입장료 있습니다, 2000원정도였던가 --;

오후 6시정도에 문닫구요, 그전에 나와야 합니다.

가실분들은 시간조절 잘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해도 빨리 떨어지잖아요. :-)

 

주변 숙박시설은 매우 열악, 음식점들은 비싸고, 메뉴도 잘 없습니다;;;;

그냥 시골마을인데 거주하시는 분들이 줄다보니까 많이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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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가는길 (2)

2009. 12. 5. 21:03

여행기 1에 이어서 터미널에서 무량사로 가는 동안 (2~3km될려나) 한장, 두장 찍어본 사진들...

▲ 비석? 은 아닌거같고. 일정이 바빠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뭐지;;

▲ 읽을수 있는 한자

▲무량사 앞이니까 무량마을

▲ 왠지 딱 버티고 있는 닭

▲ 정말 한참을 저렇게, 저 포즈로 버티고 있던...

▲ 정겨운 그림이지만, 무서운 내용이 담겨있다. 매의 눈

▲ 정말 한참을 저렇게...

▲ 정말로 가까이 온듯

▲ 무를 말리는듯...

▲ 무량사 입구에 있던 식당옆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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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방문기 (1)

2009. 11. 23. 12:03

▲ 기차타고 출발

 

집에 일이 있어 겸사겸사해서 무량사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여행사진입니다. :-)

일단, 대전역으로 도착해서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대전 서부터미널로 기억하는데 동부인지도 모르겠네요 --;

아마, 서부가 맞을겁니다.

터미널은 생각보다 살짝 세월이 느껴지더군요.

▲ 태양생명이 무언가해서 찾아보니...

 

"1990년 11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번지에서 충북생명으로 출발하였다. 1993년 태양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1997년 폐업하였다."(출처는 link)

 

지금은 없는 보험사라고 합니다, 흥국생명이 인수했다는군요. 97년에 사라진 보험사의 광고가 아직도 보이는군요.

저 모델 아이가 지금은 아마 아가씨가 되어있을듯.

▲ 우편엽서 자판기

 

이것도 왠지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 보지 못하던 물건...

촘 신기했다능...

▲ 살짝 오래오래 되보이는...

 

아무튼, 터미널에서 외산으로 출발을 합니다.

 

▲ 버스타고 적절하게 이동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찍어 무량사 사진 한장 없이 여기까지만 적습니다.

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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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창고

2009. 11. 1. 10:27

후방 창고 샷.

before and after.

 

순전히 물건 더 많이 넣기위해 정리한것으로, 사실 정리 전이나, 후나 물건 빼려면 빡셨다.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정리 한것이 나은편.

정리후 사진을 보면 같은 종류끼리 쌓아올렸음을 알수있다.

 

다만, 듀오백은 타제품과 달리 회사측에서 오거나, 우리가 보내는 식으로 1:1 반품이였는데,

적절한 상자구하기가 힘들어서 반품칠때 빼고는 조립상태로 방치(어차피 교환할 제품이니...)

 

한장 더!

장인 토닥이씨가 머리털 나고 처음 조립한 가구 1호의 자태, 국보급이라서 고객들이 우러러 보도록 상단에 진열되었다.

하이그로시 제질이라 더욱 눈이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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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 부산에서...

2009. 9. 1. 01:22

밀린 숙제처럼 하드디스크에, 휴대폰에, 카메라 메모리에 사진들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어디서 언제 찍은건지도 햇갈릴정도로 --;

 

부산야경입니다. 야경중에 초야경...

새벽즈음으로 기억합니다.

 

 

9,000원이던가.

11,000원이던가 했던 고기집입니다. 햄,고기부위별 코스해서 초기물량을 소진하면 이후는 원하는 종류로 무한 리필이 가능한 곳.

맛도 괜찮았습니다.

 

딱히 아가씨를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밤인데 밖이 대낮처럼 환해서 찍었는데 같이 찍혀있네요.

밤 11시인가 그랬습니다 --;

알바하는 아가씨는 알흠다웠던 것으로 기억

무슨 차인지 모르지만, 조만간 출시할 차량사진!(꽁지만 보이네요 ;;)

시운행중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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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트... 뭐하는 곳으로 보이나요?

2009. 8. 2. 22:44

▲ 뭐하는 곳으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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