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CVS)이였습니다. 다른 것을 떠올리셨다면... 저도 그랬어요. 친구님들과 저녁밥을 먹다가 그냥 갑자기 "바다보러 가자"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난 운전도 못하고, 돈도 없어서 시키는대로 졸졸졸 따라다녔습니다. 여름이라서 밤이라도 사람이 많아서 차가 바글바글
광안대교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 암튼, 자주 보던 다리인데 이름은 여전히 확실하지 않네요 --; 불이 여러개가 반짝 반짝 거리는 이쁜 다리 이것 말고 사람한테 붙은 이쁜 다리는 아쉽게도 못본것 같네요. 밤이라서 그런가...
어떤 종류인지는 몰라도 빤짝거리는 생선사진 한장 여기 횟집들의 호객행위는 용산을 방불케 합니다만, 돈이 없는 저희 팀에게는 호객행위도 없었기에 편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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