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1에 이어서 터미널에서 무량사로 가는 동안 (2~3km될려나) 한장, 두장 찍어본 사진들...
▲ 비석? 은 아닌거같고. 일정이 바빠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뭐지;;
▲ 읽을수 있는 한자
▲무량사 앞이니까 무량마을
▲ 왠지 딱 버티고 있는 닭
▲ 정말 한참을 저렇게, 저 포즈로 버티고 있던...
▲ 정겨운 그림이지만, 무서운 내용이 담겨있다. 매의 눈
▲ 정말 한참을 저렇게...
▲ 정말로 가까이 온듯
▲ 무를 말리는듯...
▲ 무량사 입구에 있던 식당옆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