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창고 샷.
before and after.
순전히 물건 더 많이 넣기위해 정리한것으로, 사실 정리 전이나, 후나 물건 빼려면 빡셨다.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래도 정리 한것이 나은편.
정리후 사진을 보면 같은 종류끼리 쌓아올렸음을 알수있다.
다만, 듀오백은 타제품과 달리 회사측에서 오거나, 우리가 보내는 식으로 1:1 반품이였는데,
적절한 상자구하기가 힘들어서 반품칠때 빼고는 조립상태로 방치(어차피 교환할 제품이니...)
한장 더!
장인 토닥이씨가 머리털 나고 처음 조립한 가구 1호의 자태, 국보급이라서 고객들이 우러러 보도록 상단에 진열되었다.
하이그로시 제질이라 더욱 눈이 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