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DVD 라벨링 샘플

2011. 1. 30. 01:51

 

▲ 프린터는 엡손!

 

프린터블 미디어용 심슨가족 DVD 라벨을 몇개 만들었습니다.

나름대로 테마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잘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

 

DVD라벨 작업물(엡손프린터용 출력파일)을 가끔 블로그에 올리기는 하는데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없으시더군요. 아쉽게도…

(외국에는 라벨만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블로그도 있던데 라벨작업만으로 컨텐츠를 구성하면 방문자가 폭락할 것 같은 기분..)

 

혹시나, 요청이 있으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엡손제품에 무한공급기를 장착해서 사용중인데 생각보다 품질이 괜찮네요. 1년정도 되어가는데 아직 노즐도 무사하고…

역시 엡손 노즐이 내구성 자체가 높은듯 합니다. :-)

막히면 수리비는 후덜덜하지만 --;

 

프린터블 미디어 사용할수 있는 프린터 찾는 분들은 엡손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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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2X 활용영상

2011. 1. 21. 03:12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관심이 많이가는 '옵티머스 2X'입니다. 체험단 응모차 포스팅하는 것이지만,
나름대로 뒤적거린 내용을 몇줄 적으면...

- 디스플레이는 NOVA DISPLAY가 아님 (노바라고 표기된것들은 오보)
- GD&TOP의 '뻑이가요'뮤직비디오에 보면 콘셉트 이미지가 자주 등장
- '푸딩카메라' 단독지원 요정도가 그래도 다른 블로그에서 좀 덜 언급되는 내용들입니다. :-)
(코어2개고 빠른것은 다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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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바게트 쥐 식빵 사건, 제보자를 위한 변명

2010. 12. 25. 20:06

▲ 문제가 된 쥐식빵

각종 뉴스에서 확인된 정황은

- 빵집은 제보자 부인이 운영

- 제보자는 아들에게 빵 심부름을 시켰다.

- 아들은 자기 엄마 빵집이 아닌 빠리바게트에서 식빵을 샀다.

- 쥐가 나왔다.

-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위의 내용은 모두 진실

 부인가게 대신 옆집에서 구매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밝힐수도 없었던 제보자의 심정을 생각해 봅시다.

눈을 감고 30초만 생각해봐도, 아무도 제보자를 비난하지 못할겁니다.

- 내 와이프가 빵집을 운영한다.

- 그런데 맛이없어서 솔직히 공짜로 먹기도 싫다.

- 착한 와이프에게 차마 맛없다는 소리는 못한다.

- 배가 고프다.

- 아이도 와이프 빵을 싫어한다.

- 그래서 우리는 몰래 빠리바게트에서 빵을 사먹는다.

(문제가 된 빵이 '식빵'이므로, 가능한 추론입니다. 어디서나 파는 식빵을 굳이 경쟁점에서 구매하는건 이런 이유가 있었겠죠.)

 만약, 이 사실을 부인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

아이도, 남편도 자신의 빵을… 그런식으로 봤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가 올린 게시물은 이런 구절이 있었죠.

 

"언제나 처럼 즐겨찾는 빵집을 갔다고…"

 

그래서 처음부터 말하지는 못했던 것 아닐까요?

제보자를 비난하지 마세요.

그보다 빵을 못만드는 부인이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사건입니다.

 

 

[postscript]

- 당연히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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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처음 이겨 본...

2010. 12. 19. 00:17

 

C360_2010-12-05 20-09-03

▲ 스… 스타크래프트

 

물론, 저런 모드니까 가능했습니다.

언제부터 서든보다 스타를 겜방에서 많이 하게 되네요. –_-;;;

특히 모드들을 좋아하는데…

 

혈압마라톤 같은건 실력보다 운이라서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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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 좀 변했네...

2010. 10. 6. 01:12

9월에 갔을때만 해도 종이로 문진카드 작성했는데, 이번달부터는 컴퓨터로 작성.

덕분에 주소나 전화번호같은 쓸모없는 것들을 매번 안적어서 편하긴 한데…

어르신분들은 조금 불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평소에는 간호사분이 상담했는데, 오늘은 왠 가운입은 남자분이;;

 

내 유일한 자랑인 ‘맑은 피’덕에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원하는대로 혈장이나 혈소판을 주로 했는데

기름진 식사를 한 탓에 간만에 전혈.

반년만 같기도 하고, 암튼 오랫만!

 

매번 느끼지만 바늘을 타고 처음 피가 몸에서 나갈때는 생각보다 꽤 뜨겁다.

 

미지근하다보다는 살짝 뜨거운 느낌.

 

그나저나 전혈은 정말 금방 되는구나…

 

피를 흔드는 기계가 몇번 왔다갔다하니까 내 피가 담긴 비닐봉지가 금방 불룩불룩.

혈소판은 한시간정도 걸리던데…

 

 

▲ 저만큼이 내 몸에서 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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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기록

2010. 9. 24. 14:53

rrrrrrrrrrrr 
▲ 본격 옆그레이드

옆그레이드 결과.
메인보드 셋팅을 적어놔야하는데...
일단 급한데로 기록용.
램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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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인터넷 주소는 반드시 망한다. 모바일도 마찬가지다.

2010. 4. 15. 15:23

한글 웹주소에 의미가 있을까? 검색엔진이 발달하고, 일부 브라우저는 한쪽 구석에 아주 검색창을 달고있다.

그리고 주소창도 검색어를 넣으면 검색이 된다.(국내 ISP경우)

 

1.

이용자 입장에서는 추가 플러그인이나, 전용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사용해야하는 한글인터넷주소는 10원어치도 매력이 없다.

네이버에 입력하는것과 검색창에 입력하는 것, 둘중 뭐가 익숙하고 빠를까?

또한 넷피아가 하지 않는다뿐이지 이미 거의 유사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2.

하물며 넷피아를 사용하기위해서는 전용브라우저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한다.

 

3.

기업입장에서 선점방지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등록할수는 있다, 그리고 아마 등록한 기업들도 다 그런 케이스일거라 본다.

한글 인터넷주소로 방문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거나 한 기업.

최소한 난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

 

그런데, 왠만한 유명한 기업은 넷피아에서 등록해놨고,(셈플인지, 기업측과 한건지 몰라도) 영문도메인조차 '선점'은 판결을 통해 무효화 되고 있다.

한글도메인이라고 여기서 자유로울것은 없어보이고, 타 기업 도메인을 구매해서 납치하듯 방문자를 끌어야만 하는곳은 도박이나, 성인사이트인데 국내법상 이런거 오픈 못한다.

 

4.

한글이메일도 마찬가지다. 보내는 사람도 "갈까말까" 고민해야하는 주소이고, 받는 사람도 "올까 말까"고민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나온 메일 프로그램들 (특히 스마스폰에 내장된)은 기본적으로 한글이메일 주소 자체가 인식이 안되는게 태반이다.

무엇보다 이메일 주고 받는 사람이 영문이라서 불편해서 못쓸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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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버라이어티 구분방법

2010. 3. 21. 03:38

▲ 진짜!

 

가짜 버라이어티는 쇼프로시간에 방송되고, 진짜 버라이어티는 뉴스시간에 방송된다.

가짜 버라이어티는 신문 연예면에, 진짜 버라이어티는 신문 사회면에 나온다.

집유기간에 전국민 한번 피식 웃으시라고, 희생하신건지 --;

아무튼, 이제 다시는 가짜 버라이어티에는 못나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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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본 사람들중 가장 동안인 여성을 발견!!!

2010. 3. 15. 01:47

몇달전쯤, 아는분이 메일상으로 보내주셔서 가입했던 hi5(하이파이브).

그분도 안쓰신다고 해서 그냥 까먹고 있었는데 메일관리중 7,8통가량 그쪽에서 보낸 메일을 보고 오랫만에 로그인.

친분이 있는 사람이니 뭐니하면서 무료로 이상형을 소개시켜준다는데 사양할 필요는 굳이 없으리라.

가입할때는 몰랐는데, 일종의 매칭사이트였나보다.

소개시켜준 이상형은 너무 동안이였다.

동안에 꽤 미인.

 

동안에 미인!

내 이상형이기는 한데,

좀 지나치게 이상형이라고 할까...

나에게는 좀 부담스럽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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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모르시는 분이 많은 구글이야기

2010. 3. 13. 08:23

정리해서 포스팅하기전에 간단하게 요약하면...

 

구글검색은 100% 기록된다.

로그인후 검색하면 아이디별로,

로그인 없이 검색하면 아이피별로 기록된다.

6개월간은 구글은 이 기록을 보관하고 있고, 6개월뒤는 IP등 정보를 제외하고 보관한다.

구글은 이미 관련내용을 관련법에 의거하여 FBI등 수사기관에 제공한적 있다. 이는 약관에도 명시되어있다.

메일의 경우도 로봇이 내용을 스캔하고 관련 광고를 붙인다.

메일도 기본적으로 구글서버에 기록된다. 삭제여부와 무관하게.

쓰다가 중단한 메일도 기록된다.(이건 설정으로 OFF가능)

구글수입의 95%는 온라인광고. 검색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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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포스카인드'를 필두로한 문화가 산책(이라고 적고 잡담)

2010. 3. 7. 02:33

#1. 포스카인드

 

영화에 대한 네타가 진하게 있습니다.

 


 

#2. 힙합음반

 

토닥이님의 말:

글치

2트랙 이상 못건지네

난 ○○말고 ○○왜 인기있나 몰겠네;

이거 듣는놈들,가사는 다 알아먹나;

영어곡이랑 이상한 한글곡인데;

선생님의 말:

후 ㅠㅠ

토닥이님의 말:

모 ○○○○○가 몬 내용인가;

지식인에 뭐 ○○팬들 글써놓은거보면

선생님의 말:

지금은 굶주림에 싸우고 시대와싸우는 힙합전사아닌가

토닥이님의 말:

아주 다빈치코드던데;

선생님의 말:

예전에는 ebs 영어교사였지만

토닥이님의 말:

이건 무슨 의미고 저건 무슨의미고

선생님의 말:

차라리 ○○○○○○가 난 더 잘하는거같긴하네;

토닥이님의 말:

서태지팬이나 하는짓을 똑같이 하더구만 ㅠㅠ

선생님의 말:

글치 ㅠㅠ

토닥이님의 말:

글치

선생님의 말:

솔까 ○○○○○낸거 요즘꺼는 그냥그렇지만

토닥이님의 말:

차라리 ○○은 돈주고 사오지.

선생님의 말:

그거 노래제목을 강강술래로했어야지

토닥이님의 말:

○○이 문제네

선생님의 말:

그러면떳지

토닥이님의 말:

똑같은 노래를 쥐디가 부르니까 뜨던데

토닥이님의 말:

하트브레이커나 ○○○○○나

선생님의 말:

○○, 케이블에서 가끔 게스트로는나오더구만

토닥이님의 말:

○○ 티비나오긴 하는구만. 난 음반할때도 공중파서는 못봤던것 같네.

선생님의 말:

무슨 헐리웃뉴스 100 이런거따라한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이야기하더구만

어우 몸매죽이죠 효리씨 이런식으로

토닥이님의 말:

끝이구만 ㅠㅠ

선생님의 말:

그 퍼런배경에서 막 말하는거있지않나 미국놈들하는거

선생님의 말:

붐도 그런거안하지 ㅠㅠ

토닥이님의 말:

코디나 무슨 기자나 하는걸 ㅠㅠ

선생님의 말:

글치 ㅠㅠ

누구나왔었더라. 김미연이던가랑

○○○○ 컬럼리스트김태훈

토닥이님의 말:

김태훈이 에이스구만 ㅠㅠ

선생님의 말:

글치 ㅠㅠ 김태훈은웃기긴하지

토닥이님의 말:

모 대한민국 힙합 1%만 모시고 하는거다라는데

대중가수가 1% 모시고 음악할 일이 뭐가 있나 ㅠㅠ

대중가수가 ㅠㅠ

선생님의 말:

그러게말이네 ㅠㅠ

토닥이님의 말:

마인드는 궁중음악가구만 ㅠㅠ

하는건 힙합인데

 

 

#3. 파이널 판타지

 

  선생님의 말:

아 쪽박찬놈들많구만,루리웹

파판13 8만얼마주고 샀는데 무슨 가격오른다고 일판 예약한정판13에준놈도있고

지금 만원 이만원이구만

토닥이님의 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의 말:

나온지 2달좀넘었나

토닥이님의 말:

파판덕도 경제난타나보네 ㅠㅠ

선생님의 말:

한글판나온다는구만 ㅠㅠ

토닥이님의 말:

ㅠㅠㅠㅠㅠ

선생님의 말:

정말불쌍하네

토닥이님의 말:

끝났구만 ㅠㅠ

선생님의 말:

정발 일판이나왔는데 정발 한글판이 또나올줄누가알았겠나 ㅠㅠ

토닥이님의 말:

ㅠㅠ

선생님의 말:

아 졸불쌍하네,이놈들 짱구굴리는것도웃기던데

지금팔지마라,패치로나오면 다시상승이다

개소리지 ㅠㅠ

토닥이님의 말:

글치. 죽은 자식이지 ㅠㅠ

불알만진다고 모 달라지나 ㅠㅠ

그냥 하한가에 상장폐지구만. ㅠㅠ

무슨 놈의 패친가 ㅠㅠ

어이 근데 일판이 정발했었나?

선생님의 말:

글치했지.

한글판없다고까지했는데 사실은 만들고있었습니다.죄송 ㅋㅋ

토닥이님의 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의 말:

존네빡칠거같네 ㅠㅠ 열라비싸지 파판 스퀘어프라이스라

토닥이님의 말:

사기구만, 이건 ㅠㅠ

선생님의 말:

모 어쩌겠나

한글화만하면 두장산다 ㅋㅋㅋ 이런말한놈들

약속을지켜야지

일판하나 그리고 한글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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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는 지옥으로, 기독교인은 천국으로 던져버릴 우리 예수님

2010. 1. 30. 14:17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재림하시는 그날에는 불신자를 '지저스빔'으로 심판하시고, 기독교인은 '지저스드랍'으로 지상에서 천국까지 던져버리실 우리 예수님.

 

이런 스토리로 만화 그리실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스토리는 제가 드릴께요. ㅠㅠ

 

▲ ah! m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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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보다가 폰에 그린 그림...

2010. 1. 30. 14:11

 

옷빼고는 안닮았다.

아니, 옷도 별로 닮지는 않았다. ㅠㅠ

 

그런데, 3색연출로 저렇게 이쁜사람은 드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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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스마트폰을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2010. 1. 24. 11:35

그냥 아는분을 위해 좀 찾아본 결과를 정리해봅니다.

혹시나 구매하실분들이 있으면 한눈에 보고 비교하시라고...

일단 아래의 두폰은 모두 요금제 자유/가입비 유료 조건으로 공짜폰으로 인터넷으로 구매가능합니다.

 

폰은 kt의 노키아5800 이나 skt의 엑스페리아가 현재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공짜폰중에서는, 가격이 아닌 기능으로 볼때) 국내지원은 노키아의 경우 거의 안되고있고, wm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원이 괜찮습니다.

노키아는 제가 사용중이고, 엑페는 아는분이 사용중이라 비교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저보고 하나 사라면 엑페로 갈것같네요.

삼성이나 lg제품은 일단 제외하구요.(옴니아팝도 비추) 공짜폰이고 스마트폰인건 이 두제품이 가장 괜찮습니다.(lg제품은 비추)

두제품 모두 국내출시이에도 불구하고 기능삭제가 별로 없는 제품들입니다.

 

 

kt 노키아5800 /skt 엑스페리아

 

lcd

lcd가 크지만, 해상도는 낮다 / lcd가 좀 작지만 해상도는 높다

동영상보기는 노키아가 괜찮지만, 인터넷등을 할때는 엑페가 더 괜찮아보였습니다.

 

os

심비안이며 해킹이 쉽다. / wm6.1이며 다양한 롬(wm6.5는 물론 안드로이드까지)을 깔수있다.

 

app

아이폰과 유사한 휴대폰용 어플 / pc와 유사한 성격의 어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롬설치시 안드로이드 어플(단, 안드로이드 영상은 국내사용영상은 본적없고, 외국 포럼에서 포팅한 영상만 봤습니다.)

 

기타기능

두 제품 모두 비슷합니다.

 

순정으로 사용시

개인적으로 노키아의 승리

 

해킹으로 사용시

엑스페리아의 승리(옴니아2가 되는것은 거의 다 되긴 됩니다. cpu가 좀 느리지만 나머지 사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화소 이런것 말고.

액정해상도는 동일하고, dmb,divx이 말끔하게 돌아가느냐 정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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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앞 눈치우기 법...

2010. 1. 8. 19:42

아파트는 상관없는 남의 일이고 대형 단독주택에 사는 분들은 귀찮은 일이며,

단독주택 2층에 사는 분들은 더 어정쩡한 일.

 

과태료가 무슨 100만원 --;

집앞에 눈 안쓴게 100만원이나 낼만큼 잘못한 짓인지 --;

 

우리나라가 미국이 아닌데, 이놈의 나라는 국민에게 유리한 법은

"한국식 민주주의"같은 소리하더니, 이런건 "아메리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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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대한통운

2010. 1. 5. 20:22

A님의 말: 나 좀 감동했네
B님의 말: 여긴 비오거나 후 왜그러나
A님의 말: 대한통운새끼, 막 눈밭을뚤고 택배가지러왔습니다!
B님의 말: ㅠㅠㅠ
A님의 말: 하면서 코가빨개진체로 문을두둘기더구만
B님의 말: 안타깝게도 난 택배 안오는구만 ㅠㅠ
A님의 말: 내가그랬지 아니 이런눈덩이인 길을어찌뚤었소
B님의 말: 올게 3개는 우리집에 있는데 ㅠㅠ
B님의 말: 그러니 모라더ㅠ ㅠㅠㅠ
A님의 말: 걸어서왔습니다!
A님의 말: 일단 가져가겠습니다 하루늦어서죄송합니다
B님의 말: ㅠㅠ
A님의 말: 아 감동이더구만 내가 사장이면 저새끼 승진시키네
B님의 말: 감동적이구만
A님의 말: 옥션택배는 대한통운만썼지 ,한진택배던가 개새끼들 날씨쨍쨍할때도 기본4-5일있다가져가지

B님의 말: 후 ㅠㅠ
A님의 말: 옐로우캡은 말할필요도없고
B님의 말: 대통이짱이구만
A님의 말: 로젠,옐로우캡 진짜 싸고개같지
B님의 말: 글치,싸고 개같지

 

모시는 선생님과 대화중 오늘같은날 택배기사가 와서 깜짝놀라셨다는 사연입니다.

왠지 훈훈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결국은 까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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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도 좋지만...

2009. 12. 31. 15:42

 

오타부터 좀 정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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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학교에서 억지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라고 했는데...

2009. 12. 22. 01:51

어떤 이들에게는 초등학교, 또 어떤 이들에게는 국민학교이던 시절.

학교에서는 이맘때가 되면 결핵씰을 팔고, 또 하나 더.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라고 했다.

20091005193101.JPG

▲ 빙상의 요정과 결핵이라...

 

기억에는 없지만, 얼마전 서랍을 뒤적일때 중학교때 받은 카드도 있는것으로 볼때 중학교때도 한것같고.

기성카드를 간단하게 사서 보낼수도 있지만, 직접 주고, 받는 카드는 대부분 직접 만든것이였다.

딱히 보낼 의사가 있어서라기보다 학교에서 시키니까, 떠밀려서.

 

색도화지나 마분지를 적당하게 잘라서, 안에 A4지쯤 되는 종이로 속지를 붙이고,

겉에 색종이를 잘라서 꾸미던가 귀찮으면 매직으로 X-MAS 4글자만 적던가...

난 크리스마스 철자를 몰라서 그냥 X-MAS로만 적었던것 같고.

그림도 그리기 귀찮은 나머지 당시 200원인가 하던 스티커를 한장 붙여던것 같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준비물도 거의 안들고 다녔으니, 아마 종이도 옆에서 한장씩 빌려서 만들었으리라.

아무튼 OK!

이걸로 크리스마스 카드 완성.

 

사실 다 나같은것은 아니고 또 학교에서 누구나 하는 행사였으므로, 수요가 많은 탓에(여학생들이 주요 타겟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아주 그냥 판에 박힌 카드를 만들라고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셋트"같은 이름으로 판매하는것 사서 만드는 넘들도 있었고.

꾸미기를 좀 좋아하는 애들은 거기에 반짝이도 뿌리고, 다양하게 색도 칠하고 그림도 그리지만...

어디까지나 취향문제,그렇게 열심히든 대충이든 손수 만든 헨드메이드 카드에 적혀있는 내용은

매일 얼굴 보고 옆에 앉아있는 넘들에게 주는것이니,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년에도 잘지내자." 같은 교사제출용이나

"병신, 돈갚아라."별 영양가 없는 내용들이지만...

영양가가 좀 없으면어떤가...

난 아직 방정리 하면서 버리지를 못하는데...

카드에 적힌 이름을 보면 누군가 싶기도 하지만, 쉽게 버리기는 어려웠다.

 

아무튼, 당시에는 그거 꽤나 귀찮고, 번거로우며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자 한통으로 "축 성탄"따위를 보내고, 받아야하는 요즘에 생각하니...

그리 의미없는일은 아닌것 같다.

문자는 정말...

이런건 왜 굳이 보내는지...

 

뭐, 아무튼 심지어 난 '문자조차' 보낼 사람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엔헤피뉴이어"는

정말 받기도 보내기도 뭐한 문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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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뉴스는 영화가 아니였구나...

2009. 12. 12. 20:57

"양파무비"에 나온 ONN(ONION NEWS NETWORK)가 단순히 영화 한편만 있는게 아니라 WWN처럼 '언론활동(?)'을 하는곳이라는걸 오늘 처음 발견.

휴대폰에 팟케스트 목록에 있어서 몬가하고 봤는데...

 

"공화당을 이끌기위해 레이건이 무덤에서 나왔다."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의 영상(그나마 팟케스트목록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800은 재생도 못함 ㅠㅠ) 결국 인터넷에서 봤는데...

▲ WOW~

 

몬말인지 못알아먹겠만, 몬 장면인지는 알것같으니 별로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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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09. 12. 6. 00:32

휴대폰 기변을 고민중입니다.

뭐, 딱히 '아이폰이 나온다.'이래서 그런것은 아니고.

심지어 기변의 대상은 아이폰도 아닙니다.

옴니아2도 아니구요.

 

물론, 그런 폰이 좋기는 하겠지만, 좀 저에게는 사치죠.;

폰 가격부터, 요금제까지.

사실 지금 폰도 별 탈없이 잘만 쓰고 있지만...

download.blog?fhandle=YmxvZzEw ... 
 이미지출처 : onep.tistory.com
▲ 이놈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의 장점은...

 

"MP3P를 대용할만큼 괜찮은 소리가 나온다.

전화기능에 문제없다.

이지한글이다.

전자사전이 썩 훌륭하다.

DMB된다."

 

정도이며, 단점은...

 

"MP3를 꼭 뮤직온으로만 넣어야 한다.

이어폰구멍이 3.5가 아니다."

 

뭐, 인터넷이 안된다 이런건 스팩밖의 이야기이니 단점은 아닙니다.

아무튼, 아이폰덕분인지 몰라도 제가 고민을 해도 될정도로 솔깃한 폰이 풀렸습니다.

스마트폰이자 따끈따끈한 신상이자 버스폰!

 

노키아 5800

 

이벤트성으로 잠깐 풀린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언제나 탈수있는 버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동영상이 적절하다.

인터넷도 된다.

MP3폰이며, MP3가 그냥 들어가며 무려 3.5파이다."

 

그외에도 전자사전도 되고, GPS도 되고 등등 꽤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SMS등이 쓰기 불편하다거나, GPS가 한국에서 쓰기는 좀 어렵다거나,

사전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등이 조금 걸리적 거립니다.

그래서 몇시간째 고민중입니다.

일단 이번에 건너가면 2년간 노예로 충성을 해야하기에...

 

아...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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