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진 정리...

2012. 9. 2. 17:14

since 1971

그런데 71year?

뭔가... 뭔가 저건 아닌데...

코스모스제과 고객상담실에 전화해주고 싶었고 지금도 고민중...

은근히 괜찮은 내구성, 색상, 투명함을 자랑하는 적십자표 헌혈우산.

아이패드 바탕화면마냥 물방울이 동글동글

모 공디스크 사이트에 '고품질'이라며 땡처리 판매중인 제품인데...

디스크 품질은 모르겠는데 코드를 읽어보니 미츠비시 코드가 뜨더군요.

일단, 윗면 프린팅은 매우 만족스럽게 (화사하고 반짝이는 인쇄면)되며 물에 넣어도 잉크가 안번집니다.

광고같아서 링크는 못달아드리고, 궁금하시면 댓글에 메일주소 달아주세요.

8월 중순인가, 초인가?

친구님과 뒹굴거린 찜질방.

여름엔 역시 찜질방입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테이크 LTE 박스 개봉샷 (TAKE LTE Unboxing)

2012. 8. 25. 17:54

테이크 lte 박스개봉사진입니다. 리뷰는 아니고 새기기가 생겼으니 찍어보는 것 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KT 테크가 도움을 줬으면 좋겠지만 언제나처럼 100% 셀프스폰서 샷입니다.

▲ 애플, KT TECH도 소송거세요.

▲ 간략한 제품설명, '듀얼스크린'이 인상적이네요.

▲ 옵티머스 LTE와 무척 닮았습니다.

▲ 보호필름에는 '액정화면에 지문방지 처리 되어있으니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쓰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

▲ 얇디얇은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서는 스마트폰에 내장) 모델명은 KM-E100

▲ 구성품들이 쌓여있네요.

▲ 기본적인 구성품, 추가적인 메모리카드는 없습니다.

▲ 충전기 전면

▲ 충전기 후면, 피엔텔레컴에서 만들었습니다.

▲ 2040mAh 배터리

▲ 배터리 제조사는 주식회사 이젠

▲ 평범한 USB케이블입니다.

▲ 금비전자 제작

▲ 마이크가 달린 이어폰, DMB 안테나를 겸합니다. (내장안테나 없음)

▲ 당연하지만 배터리는 2개 제공됩니다.

▲ 탈착시 틈이 작아 살짝 불편했습니다.

▲ 휴대폰 후면.. 카메라는 살짝 튀어나온 구조. 플래쉬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 배터리를 제거해야만 메모리카드, 유심이 교체가능한 구조. 배터리커버에 NFC용 단자가 보입니다.

뒷면 커버는 '다닥다닥' 떨어지는 방식(손으로 뜯어내는?)으로 최근 많이들 사용하는 방식이죠.

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장점이나 사용하는 입장에선 불편한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밀어올리고, 내리는 방식의 옵티머스 2X의 배터리커버가 스마트폰들중 가장 좋았습니다.)

▲ 동영상볼때는 화면이 가득찹니다만..

▲ 다른 작업시에는 기능키가 LCD하단을 늘 잡아먹고 있습니다.

잠깐 만저본 느낌으로는 퍼포먼스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으나 내장 웹브라우저(KT테크 제작)는 편의성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삼성이나 LG와 비교시)

반면 DMB 소프트웨어는 인상적인 완성도를 자랑했구요.

전체적으로 빠릿빠릿한 느낌의 듀어코어폰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볼때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입니다만, 손에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은 좀 걸릴겁니다.

(하단키가 액정안에 있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데 물리키에 익숙했던 전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이상으로 박스개봉기를 마치며 루팅법이나 이런, 저런 필요한 리뷰는 제가 필요할 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사우스파크 자작 DVD 라벨

2012. 8. 19. 01:13

 

▲ 사우스파크 DVD

테스트삼아 하나씩 뽑아 본 이미지입니다.

3개의 디자인중 어느게 가장 괜찮아 보이세요?

 

본격 DVD라벨 블로그 토닥이랑의 사우스파크 DVD라벨은 마무리작업후 다음주중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IT블로그입니다만... 최근 이런것만 올라오는건? 하드가 터질 것 같다는 말이죠.)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태일미디어(구 태일정밀)의 700MB CDR

2012. 8. 14. 17:10

THAT'S 로 알려진 다이요유덴도 현지(일본)생산으로 포기할만큼 저가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광미디어 생산시설은 중국, 대만 등으로 넘어갔지만...

 

우리나라도 '한때는' 꽤 많은 브랜드를 찍어내던 '생산국'이었습니다.

SKC야 누구나 아실만한 회사고, 삼성에서 분리해 나온(spin-off) 비올(Beall)이라는 회사도 있었죠.

자본 자체는 외국계지만 생산설비는 우리나라에 있었던 인포미디어(infomedia)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 CD를 만든 태일미디어(태일정밀)도 그런 회사중 하나였습니다.

위 업체드로가 비교할 수 없는 소규모지만 그래도 made in korea.

 

CDR이 24배속에서 32배속 넘어가던 시절까지 존재하던 회사로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시아닌계열' 염료를 사용했습니다. 시아닌 계열의 장점은 레코더를 잘 안가리며 뻑도 잘 안납니다.

단점은 열에 약해 보존성이 안좋다는 것. 참고로 위 미디어는 안읽힙니다. :-(

 

제가 이 회사 미디어를 대량으로 구매했을 때가 02~04년 즈음으로 태일정밀이 CD-R 관련 사업을 거의 정리할 시점이었습니다. 덕분에 CD케이스값도 안나오던 장당 200원에 낱장 포장된 주얼케이스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ALL SPEED라고 적혀있지만 실질적으로는 16배속을 권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MAC'이라는 글이 적혀있느 ㄴ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02년 훨씬 이전에 만들어놓은 제품을 창고에 쌓아두었다가 판 것 같습니다.

(레코더에 따라서 32배속까지 사용이 가능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이런 회사도 있었다.'는 사료적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네 멋대로 해라... 자작 DVD 라벨

2012. 7. 29. 15:14

거의 다 완성되었습니다.

조만간 바로 프린터 하실 수 있도록 파일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만든 자작라벨링중 최고퀄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이유가 있어선 아니고...

넘버링부분도 포토샵으로 처리했거든요. 한장, 한장...

7장까지 넘버링한 뒤 스폐셜 디스크까지 묶어서 올리겠습니다.

(번거로워서 그 이상은 힘들고 DVD 원본카피로 계산해도 7장 안쪽이므로 충분한 수량이라 생각!)

 

기대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사골드라마...)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이번 디자인컨셉은 0.1초 정품퀄리티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트윈모스(TwinMOS) 메모리...

2012. 7. 20. 22:59

▲ 썩은이마냥 PC를 아프게 하던 에러덩어리를 적.출!

얼마전부터 PC가 이상해서 뭐가 원인인가 조물딱 조물딱거린 결과, 적출한 에러덩어리.

A/S가 될까해서 A/S처를 찾아보려는데...

▲ 아마 안될거야..

아마 99% 안될것 같지만 혹시 A/S법을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A/S받아서 왕복택배비 부담하나, 중고로 하나 사나 비슷하던데 -_-;)

 

뭐, 램하나 없다고 컴퓨터 안켜지는 것도 아니고... -_-;

그래도 미묘하게 느려진 기분.

 

A/S가 안되면 뭐에 쓸까 생각해보니...

PC보안 장치로 써도 될듯?!

 

이 램을 꼽으면 모니터 자체가 안뜨니까 완벽한 보안!!!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침대밑에서 나온 말벌 시체

2012. 6. 30. 00:05

도대체 왜 침대밑에 미라가 된 이놈이 있는 것인지...(꿀을 발라 놓은 것도 아니고 -_-;)

중요한 것은 침대 밑에서 발견되었다는 것 입니다.

과정이 어떻든간에 말이죠.

▲ 과정이 어떻든 간에 타블로는 졸업한것처럼 결과가 중요.

아무튼 특이한 경험, 모처럼이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 마치 박재마냥 잘 건조되었습니다.

▲ 침은 안보이는듯?!

▲ 어떻게 왔는지도 궁금하지만, 왜 여기서 죽었는지도 궁금.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멜로디 프린터블 벌크 DVD, 간단리뷰

2012. 6. 5. 23:20

말 그대로 '간단리뷰'입니다.

요즘은 DVD드라이브도 안달고있는 PC도 출시되는 추세입니다만, 광학디스크는 여전히 유용한 백업수단입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유용하고 반영구적이기도 하구요.

한때는 이 '미디어'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들도 있었고, 저도 한 사이트에선 나름 명성을 날렸습니다만

(얼마전 알린 'LG 가짜 플래시'처럼 실버를 사용했는데 골드라고 광고한 가짜 GOLD CDR을 최초로 공개했었고 꽤 이슈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이야기입니다만 -_-;) 요즘은 하드디스크도 워낙 저렴해졌고, 미디어 품질도 상향평준화되다보니 사이트가 대부분 망했습니다. -_-;

(제가 활약하던 사이트는 도메인주소도 기억이 안나고, 2위쯤 되던 사이트는 아래처럼 되었네요.)

▲ 아디오스!

물론, 브랜드 디스크라면 굳이 이렇게 포스팅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간단리뷰'하는 제품은 저가형 '멜로디'(장당 240원)입니다.

▲ 요즘 '벌크'는 정말 알맹이만 주네요. (50p 케이스도 없이..)
포장되어 있는 사진이지만 프린터블 미디어니까 적당히 넘어갑시다.

대머리 헤어스타일 논쟁하는것마냥 무의미한 정보니까요. :-)

아, 협찬받거나 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오랫만에 미디어를 사봐서 테스트해보는 것일 뿐.

 

▲ MADE IN TAIWAN 이란 스티커나 때고 약을 파시던가 -_-;

구매할 땐 '대한민국'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만... 본상품을 뜯어보면 'MADE IN TAIWAN'스티커가 딱!

▲ 대한민국이라며?!

일단 국산이 아닌것은 확인되었고, 어떤 회사 기판을 사용하나 정보를 읽어 봤습니다.

Nero DiscSpeed: 디스크 정보
기본 정보
 디스크 종류: : DVD-R
 북 타입      : DVD-R
 제조업체:    : CMC
 MID          : CMC MAG. AM3
 기록 속도    : 4 X - 6 X - 8 X - 12 X - 16 X - 18 X
 빈 용량      : 4.38 GB
              : 4489 MB
              : 4707321856 바이트

기기에 따라 18배속 인식도 가능하고 CMC기판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산공정을 가지지 못한 대부분 미디어업체(이메이션, LG전자, 삼성 등)처럼 동일한 회사의 동일한 이름의 제품이라도 생산시기마다 디스크정보는 다를 수 있으니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레코딩 속도는 무난한 수준, 16배속 제품입니다.

레코딩 결과입니다. 적절한 속도, 별다른 오류도 없었고...

첫장입니다만, 무난했습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좀 어둡게 프린팅되네요.

디테일은 괜찮은데 색이 좀 어두운 편입니다.

 

▲ 프린터블은 인쇄결과로 승부, 저가치고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저가형 프린터블 미디어의 문제중 하나가 '프린팅품질'인데요. 이 제품은 어두운 톤을 제외한다면 가격대비 꽤 우수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저가형 미디어중 상당수는 잉크가 번지거나, 겉도는 느낌이 있는데 이런 점에서는 무난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써봐야알겠습니다만 첫인상은 '상당히 양호한편' 입니다. 특별히 우수한 품질은 아니지만 저가미디어란 느낌도 잘 안드네요. 보존력만 검증된다면 (이건 시간이 확인해주겠죠.) 가격대비 괜찮은 성능의 미디어 같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 언박싱

2012. 3. 28. 18:09

이건 리뷰도 뭐도 아닙니다. 그냥, 구성품 섞이지 말라고 찍어놓는 내용일 뿐. -_-;
그래서 전~혀 디테일하지 않구요. 기본적으로는 가볍게 읽길 권하고 싶으며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뒤적거린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

▲ 사진이 거지같이 나왔지만 왼쪽이 박스입니다.

후래쉬를 빵 터트리고 찍었더니, 박스의 질감이 잘 살아있군요. 저런 느낌의 딱딱한 종이상자입니다.

▲ 구성품은 단촐하죠...

왼쪽부터 옵티머스LTE 본체, 메뉴얼, 충전기1,충전지, 충전-PC연결용 USB케이블,USB 충전기2,이어폰 입니다.
삼성제품이 충전기에 케이블이 붙어있고, 별도로 USB케이블을 주는반면 LG는 좀 야박하네요.
갤럭시탭도 아니고, 아이패드도 아닌데 충전케이블을 여기, 저기 옮겨 써라고 만든 제품구성입니다.

뭐, 일반적인 스마트폰 USB니까 집에 하나 둘 굴러다니는 분은 불편하지 않겠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어폰은 크래신 제품이구요. (성능은?) 이번 옵티머스LTE는 종전 LG스마트폰과 달리 액정보호필름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옵티머스 2X는 기본적 괜찮은 품질의 강화필름이 붙어있었고, 옵티머스Q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옵Q의 경우 보호필름을 제거하면 AS에서도 불이익을 받았다는 도시전설도 -_-;)

▲ 추가로 구매해서 붙인 액정보호필름

보호필름 이쁘게 잘 붙이는거, 간단한듯 하지만 꽤 번거로운 부분인데 쩝...

LG전자 제품들이 품질은 꽤 향상된 느낌인데, 구성품 인심은 살짝 야박해지는 느낌 입니다...
뭐, 그래봐야 3박스 밖에 뜯어본적 없지만 -_-;;;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U 언박싱 '재현' 포스트, 뒷북인건 저도 알아요.

2012. 3. 25. 23:58

▲ 갤럭시U 구성품입니다.

▲ 본체에 1개, 별도로 1개 총 2개 제공, 갤럭시Neo와 호환가능

▲ 갤럭시U를 비롯한 다양한 삼성휴대폰과 호환되는 충전기

▲ 가장 아이폰을 닮은(외관) 갤럭시가 요놈입니다. 3.5인치

▲ 휴대전화 그려놓은 것 보세요, 아이폰돋죠?

▲ 각 부분 이름

▲ 박스디자인 전면

▲ 측면 (양쪽 동일)

▲ 뒷면

▲ 상단

▲ 무선랜 규격

▲ 주파수 규격

▲ 하드웨어 관련 스펙정리, 131g이네요.

▲ 블루투스는 3.0을 지원하나, 제가 가진 기기들이 2.0을 지원해서 사실 별 -_-;

▲ 마이크로 USB 케이블, 사실상 스마트폰 공통규격이죠.

▲ 전용 충전기

▲ 삼성 이어폰, 갤럭시U 이어폰과 갤럭시S 이어폰은 호환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및 타 스마트폰에서도 활용가능(갤럭시S가 비표준)

▲ 갑작스럽지만 이어폰 뒷태

▲ 환경설정

▲ 초기화

▲ 경고문

▲ 재부팅 할래요?

▲ 지겨운 U+ 로고

 

▲ 케이스를 오픈한 모습

▲ 플라스틱입니다.

▲ 기본으로 들어있는 것은 센디스크 8GB

▲ 기본어플들입니다.

새제품 구매할 때 언박싱포스트를 못해서 뒤늦게 작성해보는 언박싱 '재현' 포스트 입니다. -_-;
기기들이 몇개 섞이다보면 구성품이 어떻게 엮이는지 좀 아리송해지기에 정리하려고 촬영했습니다.
언박싱 포스팅이 흔하긴 흔하지만 구성품 하나, 하나 따로 찍어놓은것은 잘 없더라구요.
다음에는 옵티머스 lte도 언박싱 '재현'해보겠습니다.
(사실 폰이든, 패드든 흥분해서 '후다닥' 뜯어보는 스타일이라 -_-;)

특히, 초기 어플리케이션은 나름대로 보관할만한 자료인데 이제서야 저 이미지를 만드네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MS 디자인 케이스 for 옵티머스 LTE (SU640)

2012. 3. 22. 19:00

제조사에서 제공받은 공짜제품이라면 진짜 코팅인지, 통주물인지 잘라가며 테스트했겠지만 제 돈 다 주고 산 제품을 잘라내는건 좀 아닌듯해서...

일단, 색은 사진으로 보시는것보다 훨~ 산뜻하구요.
자세히보면 '펄'이 약간 들어가 있습니다. 제조사의 주장대로 '통주물'이라면 벗겨지더라도 계속 펄이 나오겠죠? (그러길 기대합니다. :-> )

▲ 1,800원짜리지만 포장이 꽤 괜찮은 편

좀 특이한 점은, 바로 아래사진 인데요.

▲ 안쪽엔 무늬가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쓸대없이...

보이지 않는 곳이 아름다워야 좋은사람이라고 하지만...
일단, 보이지 않는 부분인것은 다음문제로 저런 틈이 있으면 먼지나 모래따위가 들어갈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게 잔기스를 만드는데 말이죠.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NEO, OTA는 프로요까지만!

2012. 3. 3. 17:00

 

▲ OTA해봐야 프로요

갤럭시S의 경우 OTA로 '진저브레드'까지 업데이트가 되는데요(즉, 지원하는 업데이트의 최종판)
저가형인 NEO는 프로요까지만 OTA를 지원합니다.
물론, 진저브레드는 지원하죠. 다만, PC에서 KIES로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보급형을 깨알같이 차별하는 것인지 몰라도 -_-;;;
예상외의 현상이라 사진을 남겼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apple i-Pad 2 (WIFI) 64GB Unboxing, 어느날 뚝 떨어진 아이패드2!

2012. 1. 27. 10:27

옵티머스2X이후로... 꽤 오랫만에 '언박싱'포스트입니다.
자금사정도 그렇고, 굴러다니는 기기가 꽤 되다보니 (안드로이드로만 4종...;) 굳이 필요성도 못느꼈기에
기기쪽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있는놈이나 잘 쓰자는 생각만 들 뿐.

그런데, 얼마전 모 회사에서 주최한 이벤트(아마도 추첨방식은 랜덤?)에 1등 먹었습니다!
1등 상품이 무엇인지는 기억도 안났는데, 어느날 연락이 오더군요.
(아마, 음료수 쿠폰이나 받자고 응모했던 것 같은데..)

▲ 럭키!


아무튼, 제세공과금만 내고 날로 먹은 아이패드2 입니다.
그러고보니, 중고가 아닌 애플새제품은 처음이네요. :-)

▲ 이 박스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 iCloud가 붙어있는 이것은?!

▲ 날로먹은 아이패드2!

▲ 이 사진들은 갤럭시탭으로 찍었습니다. (참고로 갤탭은 화소대비 화질이 나쁜편)

▲ 아이패드를 들어내면 단촐한 구성품이 나옵니다.

▲ 인간적으로 이어폰은 줘야지...

▲ 참고로 아이패드2의 카메라는 갤탭의 그것보다 더 나쁩니다. -_-;

▲ 안드로이드와 비교시 '감성돋는' 국가설정


사진이 개판인 것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날로먹은 기쁨에 자축하고 자랑질하고 날뛰느라 정신 없었거든요.

패드2의 용도를 일단 고심해봐야겠습니다만...
블루투스 키보드와 엮어서 원격데스크탑용으로 활용할 듯 합니다.하루만에 탈옥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단말기도 가능하지만, 화면이 크니까요...)

구성품이 '무척' 단촐하다는 점 외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네요.

[구성품]
ipad2 본체 (iOS 5.0.1, 버전은 구매시점마다 다르겠죠.)
충전기 (2개의 부품을 결합하는 형태)
USB 케이블 (충전 및 데스크탑 연결)
제품보증서


참고로 '갤럭시탭'은 저 구성품에 이어폰 하나 더 껴줍니다.
좋은 이어폰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주는 것보다는 :-)
(디테일하게 따지면 삼성 홍보 찌라시들도 여러장 들어있지만... 별로 필요 없으니까 제외)

아! 확실한 것은 아닌데...
WIFI버전은 자기센서로 화면 끄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산 케이스가 문제군요. -_-;
자석달려있고, 꺼진다고 적어놓은 케이스도 안되는 제품 꼭 있습니다.
잘 확인하세요.
케이스 사실 때 참고하세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Jot 터치펜을 샀습니다.

2011. 12. 23. 10:12

광고에 낚여서(?) 최근 이슈가 된 Jot 터치펜을 샀습니다.

터치펜을 사용할 파트너가 갤탭이므로 Pro제품이 아닌 일반형 Jot으로 구매했습니다.
(Jot Pro는 고무그립이 있고, 자석이 달려있죠.)
가격은 약 1만원 차이 나구요.

▲ 왼쪽이 Jot, 오른쪽이 Jot Pro

제가 구매한 놈은 연두색인데요.

▲ 포장은 이런식!

▲ 케이스 양쪽 모두 이 부분을 커팅해서 열면 됩니다.

▲ 마감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인식이... 잘 안됩니다.(;;;)
심각할 수준으로 인식률이 나쁩니다.

패드는 확인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갤럭시 탭과 궁합은 개판입니다.
리뷰를 쓰기도 민망할정도라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_-;
훗날, 쓸만한 용도가 보이면 그때 다시 재포스팅할께요.

일단은...
돈날린 기분 -_-;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2x 구성품 + 간단평!

2011. 12. 14. 13:07
워낙 오래된 기종이라서 사용기 적기는 좀 민망하구요..
'헬지'라고 불리지만 기본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다만, '헬지'문제인지, '엔비디아'의 문제인지 몰라도 게임어플들이 꽤 불안불안하게 돌아갑니다.
단적으로, 갤럭시1 보다 게임구동시간이 더 느립니다.
구동이 안되는 것은 아닌데, 구동되기까지 시간이 느리다는 말! 게임 자체는 쾌적하게 돌아갑니다.
('앵그리버드', '후르츠닌자', '니드포스피드 쉬프트' 등... 이중 앵그리버드는 3D게임도 아닌데 -_-;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앵그리버드는 3D도 아닌뎅...


그 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동영상 호환은 뭐 무난하네요. 인터넷 스트리밍은 삼성제품들 -S2포함- 보다 더 나은면도 있구요.)

▲ USB to 5핀 케이블 하나로, PC도 연결하고 충전기도 관리해줘야 합니다. 좀...짜다. LG

▲ 뒷통수는 이런 느낌..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에서 보내준 스케줄 다이어리

2011. 12. 14. 10:00

▲ 적십자에서 안하니까, 우리라도 열심히 해야죠.

사랑의 도네이션 10%, 햄버거를 먹기위함이 90%지만, 피는 뽑고 봐야합니다.
1년동안 꾸준히 피셔틀을 해주니까, 이런걸 우편으로 보내주네요. :-)

다이어리 어플도 넘치는 시대입니다만, 역시 손으로 한자, 한자 적는 맛은 따라올 수 없죠.

소녀시대 다이어리같으면 "이건 소장용"이라면서 감히 쓸 엄두를 안낼건데...
이건 고민할 것도 없이 "소비용" :-)
다만, 12월은 보험사를 비롯해서 여기, 저기서 다이어리를 뿌리는 시기인데, 어떤놈을 러닝메이트로 간택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CANON MP210

2011. 11. 11. 00:55

▲ 방 한구석에 짐짝처럼 있었던...

나름 발굴의 해상도로 승부했던 캐논복합기.
사진출력도 양호한 수준(물론, 6색잉크와는 넘사벽이지만...)으로 HP나 삼성의 동급보다는 훨 나은 사진퀄리티를 자랑했으나...

리필이나 충전으로 쓰기에는, 잉크카트리지가 너무 나약했음.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라데온 9550, 모토로이의 깡패같은 카메라 성능...

2011. 8. 2. 02:01

제가 쓰던 모토로이(XT720)는 참 애증이 담긴 제품이였습니다. 한국 출시 1호단말기로 고급스러운 부품구성과 어정쩡한 스팩으로 많은 사용자들을 낚았던(?) 제품이죠.
이 제품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제품 자체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리사이즈 없이 올리는 이 사진은 라데온9550이라는 그래픽 카드의 사진으로, (이 제품도 참 변태제품입니다만..)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사진정보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토로이로 촬영한 사진. (제논플레쉬를 쓴 모토로이라서 플레쉬를 터트렸지만 크게 티나지 않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으니 한번 확대해보세요.

요즘 사용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해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퀄리티입니다.

모토로이는 당시로는 매우 앞서나간, 그리고 현재라도 하이엔드급인 800만 화소로 접사의 경우, 플레쉬가 적용되면 꽤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잡아내는 제품이였습니다.

물론, 빈약한 스팩덕분에 카메라 해상도를 못따라가는 처리능력(특히 동영상)을 가진 제품이였기에, 돼지목에 진주같은 느낌이 있긴 했지만 말이죠.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ReFLEX를 신청하면 좋은점

2011. 7. 13. 08:05

 

 

 


이어폰을 줍니다.
그리고 이어폰은 마이크가 달려있는데요, 대부분 스마트폰에 호환이 됩니다. :-)
소리만 나오는게 아니라, 마이크까지 작동된다는 말씀.
(그런데 아마 갤럭시S는 안될겁니다. S는 방식이 비표준이라서요. U는 됩니다. 넥서스원도 됩니다.)

즉, 왼쪽에 이어폰이 그렇구요. 오른쪽에는 마이크와 이어폰을 USB로 엮어주는 VOIP용 USB젠더가 제공됩니다.

얼마전에 이 내용으로, 쿠팡인가.. 에서 진행을 했거든요.
사실 헤드셋을 준다길래...

"헤드셋이 만원이면 괜찮네"

라고 신청했는데, 의외로 이어폰이 오더군요. 그리고 더 의외로 이어폰이 호환성도 괜찮고...
괜찮은듯 합니다. :-)

로제타스톤 영어공부는 시작도 안했지만, 이미 만족스럽네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LG 3D 안경, 클립형

2011. 7. 10. 10:58
LG 3D TV군에서 사용하는 3D안경입니다.
별도 전원이 필요 없으며, 안경착용자는 안경위에 클립을 통해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사용하는 3D영화때도 끼고 갈 수 있죠.

▲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은데, 실제로 껴보시면 단일 3D안경보다는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극장에서 여러분이 3D영화를 보실때, 안경값이 포함된다는 것. 다들 아시죠?
그러면... 안경을 들고가면...

깍아줘야 하는데, 왜 안깍아주는지 ㅠㅠ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