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있었던 일...

2009. 7. 4. 13:24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한번 날잡아서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야기가 아주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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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의 승리? 수상한 식자재

2009. 7. 4. 12:20

이것을 '무생물'로 넣어야하나 '식료품'으로 넣어야하나 생각했으나...

저대로 주워먹지는 않으니까 무생물로...

 

 

 

확실하게 큰 멸치는 아닌데 이름이 뭔지 까먹었다. 생선이긴 한데 --;

 

 

 

외모보다는 색깔로 볼때 당근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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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어린이 칫솔걸이

2009. 7. 4. 11:16

 

 

 

내가 이러니 시리얼을 못끊지 ㅠㅠ

머리를 쪼갠 사진은 너무 잔인해서 패스.

 

뒷면에는 빨판이 있어서 타일,거울등에 붙일수 있다.

그전에는 컵에다 그냥 칫솔을 보관했는데...

 

지금도 그냥 보통 컵에다 꼽아두고 있다.

 

그래도 그냥 화장실에 붙여두면 이쁘다.

얼핏보면 방향제버튼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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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HD4870님의 자태

2009. 7. 4. 10:10

사실 구매한지는 좀...

아니 좀 꽤 되었는데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굳이 왜 올리냐면...

이 나이에 겜할려고 카드샀다고 친구한테 자랑(?)

 

▲ 죽기전에 하이엔드를 써보다니...(덕분에 지갑은 로우엔드)

 

너무 빤짝빤짝 눈이부셔, 노노노노노

너무 깜짝깜짝 놀란나는, 오오오오오

 

자세히 보면 실이 보인다.

 

전에 9600GT를 케이블로 태워먹은일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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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에게서 선물로 받아낸 피규어 그리고...

2009. 6. 28. 01:00

선물로 받은 (x)

선물로 받아낸(o)

저는 능동적인 사람이기에 선물을 받아냈습니다.

받아낸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의 베스트샷 되겠습니다.

 

친구가 잘만들었다기보다는 사실 제가 잘찍은것입니다.

갑자기 명문이 떠오릅니다.

 

"니들은 내 악기야!

난, 오케스트라라는 악기를 연주 하는 거고,

니들은 그 부속품이라고."

 

"예?!"

 

사실 이런 피규어를 찍으려고 한것은 아니고 본론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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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호 2호 그리고 3호 랩소디, 태어나서 처음 1,000배 바가지 쓰다.

2008. 5. 18. 01:30

그간 사용한 휴대폰 1,2,3호다.
나이를 들면 보수적으로 되나보다.
천지인인가 그런거 익히기 귀찮아서 이번 기변에서 LG외의 회사들은 이미 제외.
기변의 조건은 DMB가 나오고 디카대용으로 쓸만한 폰이였으나...
그런건 비싼관계로 ㅠㅠ

 

간만에 폰을 바꾼이유는...

 

- 그래픽 카드를 사고 싶지만,(전혀 대체되는 성격도 없으나) 말도 안되는 대리만족위함
- KTF상담원이 기껏 전화해서 '너 4만원 안쓰니까 쇼킹스폰서 안해준다'라고 해서 빡돔
- 전화도 안오는 폰, 시계만으로 쓰기는 좀 거추장스러워서...TV라도 달려있음 좀 나을듯
- 무엇보다 쓰던 디카(캐논 A80)이 죽었다. 뭐라도 있어야 했다.

 

등의 다양한 이유였다.

 

기종명은 사진에 나온 그대로.
각각 SKT(017적혀있지만 셀룰러폰),KTF,LGT
이로서 통신 3사 석권!

 

기종별 장점

 

1호 LG-i1500
가볍다~!
무려 듀얼액정(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나갔나!)
최신 폴더폰에도 없는 semi오토폴더기능
번호의 자부심(...따위 개나줘라)
특이한 외관(011번호에 017은 유니크함)

 

단점?

솔직히 불편한거 모르고 잘 썼다. 고장도 안났고...

 

 

2호 KP4500
잔고장 없는 튼실한 내구성
(네이버에서 서치해보면 알지만, PC로 메모리 건드리다 맛가는것 외에는 고장이 거의 없음)
잔고장이 날수없는 단순한 기능
사실 1호랑 차이는 카메라달리고, 화면이 칼라다. 그리고 MP3가 나온다 정도.
(적으니까 꽤나 차이나네)

단점?
내구성이 지나치게 좋다.
특별난 장점이 없는게 단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더 안좋아진다. (PC통한 밸소리 수정이 막혔다.)

 

 

3호 LB3300
가격이 싸다.
DMB가 된다.
액정이 2개다.
뭐시기 아저씨가 만든 MP3폰이란다.
이어폰으로 때리면 아프게 생겼다.


단점
조작이 이뭐병(좀 익숙해져야 할듯)

케이스가 너무 쉽게 작살난다.

 

딱봐도 알겠지만, 휴대폰 업계는 '콤팩트' 싸움따윈 관둔지 오래같다.
크기가 커진만큼 무게도 점점 무거워지는듯.
그래도 다행인것은 가격이 가벼워진다는건데(물론 정상시판가 말고..)

 

1호는 10~20만 (2호를 6대 살수있다.)
2호는 3만 (3호를 30대 살수있다.)
3호는 1천원 (난 최저가대비 천배의 바가지를 썼다.)

 

아무튼 3번째폰.
12개월이니, 앞으로 1년간 잘써봐야겠다.
온라인최저가 대비 1,000배라는 말도 안되는 바가지를 썼다는것을 오늘 알았다.


아이고.

 

아무튼, LGT의 첫인상은...

▲ 다툴래연?

 

[postscript]

2008/05/18 01:32에 작성한 글입니다.

 

todaki.tistory.com 토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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