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이랑!

최근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구글크롬의 베타버전입니다.

정확한 버전은 아래 이미지로 확인하세요. (너무 길어서 ^^;) 마켓에서 검색시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아 따로 올립니다.

▲ 이번에 소개하는 정식 및 베타의 정확한 버전은 이렇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크롬은 기본적으로 아이스크림센드위치 이상에서만 구동되었죠? 이 녀석도 마찬가지며, 베타버전은 '위치 추적 삭제','속도향상','웹사이트 암호저장기능' 등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 사실, 가장 필요한건 플래쉬인데 둘 다 안됩니다.

잠깐 테스트해봤는데 인터넷 인프라가 워낙 잘 깔려있는 우리나라인만큼 WIFI나 LTE환경에서는 느낄만한 속도변화는 없었습니다.

3G환경에서는 좀 향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 테스트해보시구요.

▲ 추가된 기능은 주소창에 [chrome://flags]를 입력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위 이미지처럼 조금은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기능인지는 하나, 하나 테스트해보세요.

대부분 한글로 적혀있으니 영어로 적힌 'Enable Data Compression Proxy'정도만 간략히 소개하면...

웹페이지 내용을 구글서버에서 읽은 후, 압축하여 브라우저로 보내줍니다.

데이터 전송량(패킷)을 아낄 수 있으며, 미국이라면 속도에서도 이득이 있어보이는 진보된 방식입니다.

but,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좀 더 번거롭기때문에 속도향상은 없었습니다.

부수적인 단점(?)으로는 미국 구글 서버에서 웹페이지를 읽어 보여주므로 지금 이 순간도 방통위 및 경찰분들께서 바쁜 시간을 투자하여 국민을 위해 인터넷을 서핑하며 안전한 웹서핑을 보장하시던 아래 페이지를 더 이상 보실 수 없습니다. ㅠㅠ

▲ 더 이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가호가 없는 웹서핑이 될수도..

여름철 소라의 타액선을 제거하지 않고 전체를 날로먹는듯 찝찝하고 불안불안한 웹서핑에 노출되고 싶다는 분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완벽하게 우회되는것은 아니고, 초기화면정도만 열립니다. 하지만 초기화면에도 노출만땅의 위험한 이미지가 가득하니까요.)

▲ 여름철 소라 조심!

이런 위험한 기능도 있지만 그래도 최신이니 여러모로 더 좋을겁니다.

정식 버전과 함께 설치도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은 부담없이 깔아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하단에서 받아가실 수 있으며 정식버전은 [com.android.chrome], 베타버전은 [com.chrome.beta]를 받으시면 됩니다.

작년에 소개해드렸던 (link) 트랜드 마이크로 타이테니엄의 2013년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UI가 약간 바뀐것 외에 백신의 전반적인 내용은 동일(트렌드마이크로측에서는 뭐가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지만... 쓰는 입장에서 느낄만한 변화는 無)하나, 2013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2012버전은 한국어 지원

▲ 2013버전은 미지원

지난번 포스팅에도 말씀드렸지만, 크랙파일이 아닙니다.

시리얼없으면 사용할 수 없으며 해외프로그램이다보니 서버가 붐빌때 다운속도가 너무 느려 백업차 올려놓는 것입니다. -_-;

엡손복합기 TX시리즈의 설치안내시트입니다. 블라블라블라.. 내용이 길지만 특별한 건 없습니다.

내용이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세요, 좀 더 크게 읽을 수 있습니다.

▲ 프린터 덮개조각에 관한 큰 그림

여기까지가 제조사에서 뿌려준 메뉴얼.

지금부터는 제가 전하는 팁입니다. 제조사 메뉴얼에서 빠진부분이 있는데... 이 제품은 하단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제품하중이 꽤 나가는 편입니다.

즉, 제품보다 폭이 좁은 장소에 제품무게를 스스로 못이겨 하단 트레이 기어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그림을 더하면...

▲ 설치장소를 확인하세요. 넓~은 책상을 추천합니다.

하단 트레이기어가 부서진 분을 위한 팁은 이미 알려드린 바(link)있습니다.

사진인쇄시 수동으로 용지트레이를 밀이줘야하지만... 뭐, 못쓸정도는 아닙니다. (ㅠㅠ)

참고하세요!

프린터 제조사마다 사진인쇄 전용프로그램이 하나씩 있는데요.

엡손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용지위치 설정, 적목보정, 간단한 명암조정 등 타사프로그램과 대동소이합니다. 특별히 튀는 기능도, 특별히 부족한 기능도 없어보이네요.

엡손이 아닌 타사제품에는 설치해도 구동되지 않으며, 한글을 지원하니 사용은 간단한 편입니다.

▲ 스샷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엡손홈페이지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제 편의상 제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WIFI 혹은 LAN기능을 제공하는 복합기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TX700W는 지원합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기록차원에서 올립니다.

HD방송 녹화형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TS(Transport Stream)파일, 스트리밍 영상 그대로를 담는 고화질파일이지만 화질과 용량은 정비례하므로 보관은 꽤 불편했었습니다.

인코딩을 다시해서 용량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오래걸리고, 설정을 잘못하면 화질과 용량, 두마리의 토끼가 모두 도망가버리기도...

가장 간단한 솔루션은?! 적당한 용량만큼 잘라내는 것입니다.

TS Packet Editor는 무료이며, 이 ts파일을 필요한 길이만큼 나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코딩이 아니므로 속도도 무척빠르고, 화질은 당연히 원본화질이죠.

스크린샷 한장으로 사용법이 설명가능할만큼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입니다.

▲ 초심플한 사용법

잘라낼 영상을 고르고, 잘라낼 길이를 정하고 Edit를 눌러 실행하면 끝.

참고로 로 저장되는 파일은 [원본파일이름.edit.ts]가 됩니다.

▲ 비상업적 사용은 ok!

대부분 무료프로그램이 그러하듯, 비상업적인 용도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건 ok지만, 상업적으로 사용하실 분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영업하시는 분은 다르겠습니다만, 일반인에게는 10중 8,9는 광고전화입니다.

080,070을 사람들이 안받기시작하니까 언제부터는 010으로도 광고전화가 오더군요. :-)

이동통신사에서 '스팸콜 차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유료고 그 실력은 돈값을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분을 위해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어플, '모르는 전화번호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름에서 알수있듯 '모르는 전화정보'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들이 기록하여 전화받기 직전 광고전화인지, 아닌지 구분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화면구성은 이런식입니다.

방식은 어플이용자들이 전화에 대한 기록을 하고, 그 기록이 공유되는 것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폰이라면 전화벨이 울리면 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팝업형식으로 실행되어 전화번호의 정보를 전합니다.

물론, 연락처에 있는 전화일때는 안뜨구요.

이 어플을 설치했는데 모르는 전화가 와도 안뜬다면? 이런일, 가~끔 있습니다.

2가지를 확인해보세요.

-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인지 (3G,4G 혹은 WIFI).

- 테스크킬러의 예외목록에 넣어뒀는지.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항상 램에 상주해야 정상작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이므로 조심하시구요.

안드로이드마켓에 이런 종류의 어플은 다양하지만 많은 사용자를 바탕으로 어느정도 데이타가 누적된 어플은 많지 않습니다.

(몇가지 테스트중에있으니 이보다 더 괜찮은 놈을 찾으면 또 소개해올리겠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한놈정도 골라 활용하시면 여러모로 편리할겁니다.

apk파일만 올리면 스마트폰에서 받다가 오류난다는 분이 많아서 동일한 파일을 apk파일, zip파일로 올립니다.

편한놈으로 골라받아 사용하세요. 

삼성전자의 SSD(Solid State Drive,속칭 스스디)의 전용이자, 필수 관리프로그램 메지션(매지션?!)입니다. '매직스테이션'때 알아봤지만, 삼성전자는 Magic이라는 단어를 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추억의 제키림~때부터 매직,매직 노래부르던 삼성전자.

아무튼, 설치과정은 특이한 부분이 없으니 생략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를 OS를 설치해 사용하는 이상, 대부분은 그림의 떡(포멧이 필요하다거나 -_-;)이므로 실수로 클릭하다, 작은하마처럼 아주 홍어x되는 일 없도록 필수적인 부분만 살짝 체크하자면 [OS Optimization]메뉴에서 아래처럼 한번만 셋팅하고 [Tune]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 사실, 요놈만 셋팅하고 지워도 별 상관없어요.

이 프로그램내에서 설정하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AHCI 설정도 여기서 확인이 가능한데, 위 이미지처럼 [AHCI 모드 활성]이라고 적혀있으면 정상적으로 셋팅되어 있는 것입니다.

별다른 설정하지 않는다면 부팅할때마다 실행되는데요, [OS Optimization]설정만 한번 해놨다면 굳이 부팅할때마다 켜줄 이유도 없고, 설치해둘 이유도 없습니다.

지우고 싶으시면 지우시고, 시작프로그램 취소하고 싶은 분은 취소하시면 됩니다.

듀오백 알파시리즈의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사진이 작아 안보이시면? 클릭하면 커집니다, 스캔시 가독가능한 크기를 확인후 옮겼습니다. :-)

에즈락 메인보드용 관리프로그램, AXTU입니다. 앞서 몇번 소개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에즈락 홈페이지에서 제 메인보드용을 검색시, 최신버전은 안뜨더군요.

최신버전이 필요하면 비교적 최근에 나온 메인보드의 소프트웨어로 검색하면 나오긴 나오는데...

메인보드 이름이 좀 달라도 호환성에는 문제 없습니다.

별다른 기능이 늘어난 점은 없으나, 아무래도 뭔가 더 좋겠죠?!

얼마전 블로그에 놀러오신 분의 수고도 좀 덜어드릴 겸, 올려봅니다.

▲ 정말 친절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검증된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하시되, 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BS에서 방영했고 꽤 이슈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시리즈의 DVD라벨입니다.

방송 녹화후 소장용으로 보관할 분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생겼어요.

엡손CD프린터 전용파일로 올립니다.

국내 이동 통신3사에서 출시한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rich communication service), 조인(Joyn)을 써봤습니다.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언론에 보도되며 '언론상에서' 꽤 이슈가 되고 있죠.

공사다망한 토닥이입니다만, 이번 케이스는 한번 꼭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으며 관심있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 조인은 유료?! 무료?!

'카카오톡의 대항마'라고 자청하는 새로운 메세지 서비스라지만 출시하는 곳이 국민고혈을 빨아먹는 이동통신사, 많은 사람들이 햇갈리고 있습니다.

▲ 블로터닷컴의 기사에서..

유료가 아니라는 기사도 있습니다만 '카더라'말고 약관을 읽어봅시다.

▲ 오른쪽에 녹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읽어보세요.

유료인지, 무료인지 어물쩡하게 넘기는 물타기성 기사가 꽤 보입니다만, 약관에 명시된 것처럼 100% 유료서비스입니다, 한정된 기간만 살짝 풀어주는 것입니다.

특히 'joyn 메세지 및'이라고 언급된 부분을 의미깊게 읽어봅시다.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카카오톡과 달리 PC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 PC클라이언트를 제공한답니다.

카카오톡과 결정적 차이점이지만 아직은 서비스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으로 볼때 조인이 지향하는 점은 MSN메신저나 스카이프같은 통합 메신저 서비스군요.

 

찝찝한 부분은... 'PC 클라이언트로 전송하는 메세지도 과연 20원을 받을것인가?'정도?!

 

 

 

■ 2. 이용해보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하므로 직접 설치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구글스토어가 아닌 통신사별 자체 마켓(티스토어, 올레마켓 등)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유플러스'용 파일은 포스팅 하단에 달아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시작은 카톡과 비슷.

문자메세지로 인증하는 과정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곤 일반적인 메신저서비스와 비슷하게 시작됩니다.

약관은 대충 읽어봤으므로 적당히 수락하고 넘어가면 사진과 이름을 등록하라고 합니다, 특별할 것없는 평범한 시작.

연락처 데이터를 불러오는데 카톡과 달리 휴대폰의 모든 연락처가 옮겨집니다. 즉, 폰만 이용하면 누구에게든 메세지를 보낼 수 있죠.

앞서 말했지만 설치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일반 휴대폰 문자 SMS(장문은 MMS)로 전송되거든요.

▲ 비회원에게는 SMS 및 MMS로 전송되는 메세지

카톡과 달리 메신저에서 문자로 보낼지, 휴대폰 일반 문자로 보낼지 고민하지 않아도 알아서 전송해준다는 점.

이 부분은 확실히 차별요소입니다만, 프로모션 기간이 지나면 현재 문자메세지 요금과 동일한 20원이 소모된다는 것(심지어 조인유저 간 메신저로 전송될 때도!)을 생각하면 마구쓰면 안되겠죠?!

개인적으로는 낚시성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아주 없는건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1만바이트까지 문자메세지를 쓸 수 있고, 이는 한글로 3,333글자정도 됩니다. (영문은 1바이트, 한글은 2바이트가 아닌 3바이트로 인식) 3,333자를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길어서 나쁠건 없죠.

기존 문자메세지는 너무 짧았으니까요.

참고로 3,333글자의 장문메세지는 조인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MMS로 전송됩니다.

그 왜 아시잖아요? 받기 좀 번거로운 그 메세지.

▲ 주소록을 살펴보니...

제 휴대폰에 등록된 사람을 기준으로 프로필 꾸며놓은 것으로 유추할 때...한명도 안쓰고 있네요. :-)

언론에서는 방방 떠들고 있지만 이용자는 이 수준, 카톡은 거의 다 쓰고있는데 말이죠.

메세지를 보내 봤습니다.

▲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메세지창이지만...

앞서 말한것처럼 조인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SMS로 전송됩니다.

rich라는 말처럼 풍부한 부가서비스(사진, 동영상, 위치 보내기 등)가 있습니다만, 조인사용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보낼 수 없습니다. :-(

'위치정보'정도는 적당히 정리해서 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운 점.

'사진을 리사이즈없이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을 조인의 강점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만큼 큰 용량의 데이타가 요금제에서 빠져나간다는 점(프로모션 기간중에도 사진, 동영상은 패킷 그대로 소비)을 생각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서비스는 아닙니다, rich가 '패킷을 물처럼 쓰는 부유층'을 의미하는 rich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른쪽에 녹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읽어보세요.

구석, 구석 살펴보는 중 상대방이 보낸 메세지가 왔습니다. (제 인간관계가 이래요 ㅠㅠ)

▲ 받은 메세지만 휴대폰 문자함에 같이 뜹니다.

보낸 메세지는 잘라먹고 받은 메세지만 문자함에 같이 꼽히네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조인은 카카오톡같은 메신저라기보단 '6개월 한정 불편한 무료문자서비스'라고 봐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존 문자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연락처에 없는 사람(택배기사 아저씨라거나..)에게는 문자를 보낼 수 없거든요.

카톡으로 문자의 90%를 대체하는 오늘날, 그다지 유용한 서비스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현 상황이 지속될경우 6개월이후에는 정말 쓸모 없는 서비스가 되겠네요.

이동통신사는 조인을 출시할때 이런 미래를 그렸을 겁니다.

무료프로모션으로 사용자를 잔뜩 만들어 메세지를 조인으로 보내는 습관을 만든 뒤, 조인 메세지든, 휴대폰 SMS든 건당 20원을 받아 rich한 company를 만들겠다. 혹은 죽어가는 메세지를 20원으로 부활시키겠다.

▲ 과연 그럴까?!

기업입장에서 디자인된 서비스로 보이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을 주고받지 않는이상, 카카오톡 문자 한건은 수십바이트 수준이며,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메세지만으로는 한달에 수십, 아니 수메가도 주고받기 어렵습니다. (물론, 커플은 예외. 난 니들을 위해 글쓰는게 아니에요.) 더구나 WIFI에서는 무료죠, 한건당 20원보다 이쪽이 훨~씬 저렴합니다.

조인은 분명 카톡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문자를 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비용을 요구합니다.

SMS를 대체한다는 생각으로 휴대폰 바탕화면에 '문자함'대신 집어넣고 싶어도 연락처에 없는 사람에게는 문자를 보낼 수 없기에 그것도 좀 불편하고...

여러모로 계륵같은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어떻게 발전할지는 한번 지켜봅시다. :-)

모토로라의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이름에서 아시겠지만 S9가 구형, S10이 신형입니다.

구매가격은 상당히 차이나는데 90달러대에 팔리던 S9와 달리 더 최근에 나왔고, 더 신기술이 들어갔지만 S10 HD은 6~7만원대.

▲ S10 HD

▲ 왼쪽이 S9, 오른쪽이 S10 HD

가격을 제외하면 성능차이나 디자인차이로 '어느게 더 좋다.'고 무자르듯 말하긴 좀 어려운 수준.

무게는 S10 HD가 꽤 무거운 편이며 (전자저울로 직접 측정한 결과, S9는 35g, S10 HD가 48g -스팩과 다름-. 무게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베터리의 차이로 추정) 착용시 달라붙는 느낌은 S10 HD가 좀 더 좋습니다. (베터리부위의 각도의 차이?!) 즉, 장점과 단점을 하나씩 나눈 상황.

▲ 이렇게보면 좀 달라보이죠?

S10 HD에는 2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나는 SRS WOW를 기반으로 한 음질향상, 다른 하나는 생활방수.

하지만, S9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이 제품도 충분히 물에 강한 디자인(물론, 개인차는 있다.)이며 향상된 음질은 'SRS WOW가 적용되었다.'는 모토로라의 말을 듣기 전까진 느끼기 힘든 수준.

▲ 모토로라 S10 HD

▲ 모토로라 S10 HD, 확대사진

S10HD도 생활방수임은 분명하지만...물에 아주 담궈버리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생활방수는 어디까지나 비맞으며 들을 수 있다는 정도.

물이 들어가 고장났을때? A/S도 유상입니다. 생활방수든, 아니든 '침수라벨이 변하면 유상!' 모토로라를 비롯한 대부분 업체의 규정입니다. 

▲ 동사의 방수폰의 침수(?)가 유상A/S가 된 사례.

방수는 뭐, 아무래도 좋지만 충전단자가 미니USB에서 스마트폰용 5핀으로 바뀐것은 여러모로 편리해진 점.

리뷰글도 아니고, 매뉴얼을 올리려다 파일만 올리면 좀 정이 없어서 살을 붙여 봤습니다.

S9는 영문매뉴얼, S9 HD는 한글매뉴얼, S10은 한글매뉴얼입니다.

매뉴얼을 찾아오신 분께서 가장 궁금하신 부분. 즉, 페어링 방법 및 표시등 부분은 바로 아래를 참조하시구요. 매뉴얼 전문은 PDF로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페어링 및 연결

▲ 표시등

신문기사 및 온라인에 떠도는 몇가지 이야기에 대해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립니다. 대단한 지식이 아니라

상식적인' 부분인데 왜 이런 내용이 보도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난번에 올린 글이 '사건순서 나열'이라면 이번에는 적발된 이후, 논쟁이 되는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전합니다.

1. 하드디스크의 일부영역을 완전히 삭제할 수 있나?!

디가우징외 덮어쓰기를 복원하는 솔루션은 공개된게 없습니다만 (된다는 말은 있습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니까요.) 복구할수 없도록 삭제하는 솔루션은 공개되어있고, 실생활에 쓰이고 있습니다.

방법도 간단합니다. 특정 영역에 7차례 이상 덮어씌우면 복원이 불가능하며, 미국 연방법에 따르면 복원된 데이타도 신뢰성 문제로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실한것은 횟수가 반복될수록 복원이 어려우며 개인적 판단입니다만, 20회가 넘어가면 어떠한 기술로 복원할 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일부 영역을 복원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 전체를 7차례 덮어씌워도 500GB기준 6시간밖에 안걸립니다.

대단한 프로그램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로우레벨포멧을 하셔도 되구요, '미래는 이미 와있다.'는 누구의 말처럼 7번을 꼭집어 밀어주는 프로그램은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바 있습니다. (link)

▲ 얼마전 본 블로그에서 소개한 트렌드마이크로 백신에도 이 기능이 있습니다.

2.댓글이 PC에 남는다? 안남는다?

이론적으로 따집시다. 글을 작성한 것이 PC에 기록으로 남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글을 자기가 열어보고, 확인하면 PC에 확실히 남습니다.

여러분이 읽어보는 이 페이지도 여러분의 PC에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면 기록은 지워지겠죠.이걸 우리는 '캐쉬'라고 부르죠.

그 외에도 접속목록은 '히스토리'에도 남고, 기본적으로 쿠키고 주고 받을겁니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아는 '클리너'프로그램으로 수시로 지울 수 있으며, 캐쉬파일은 자주 쓰고, 지워지는만큼 복원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꽤 논쟁이 되는 부분입니다만,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USB압수했어야 했나?

'캐쉬'가 무엇인지는 2번에서 설명했습니다. 이걸 PC에 흔적도 안남기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USB같은 외부메모리를 캐쉬메모리 저장폴더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 두번째는 처음부터 램(RAM)의 일부를 가상디스크로 만들어 캐쉬를 할당해버리는 것입니다.

(2번째 방법의 한 예로 http://todaki.tistory.com/2338를 소개해드렸던 적 있었죠.)

첫번째 방법으로 증거를 안남기고자 노력했다면, USB 압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증거를 안남기고자 했다면...스티브잡스가 무덤에서 부활하고, 빌게이츠와 합작해도 아마 증거를 못찾으실 거에요.

▲ USB는 '이동식 디스크'외에도 용도가 많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날라가지 않지만, RAM은 '휘발성 메모리'이므로 전기가 꺼지면 모든 데이터가 흔적없이 날라가니까요.

4.스마트폰 압수 필요했나?

국정원 직원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안사유로 국정원장이 정한 규정(관련된 link)입니다. (2000년 이후 군생활 하신분은 카메라폰을 사용금지했던 군생활을 떠올려 보세요.) 즉, 예외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허용된 직원이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이 발견되었다면 조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스마트폰 내부에 저장되는 정보에 대한 기술적 이해는 USB부분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족을 좀 더하자면...

애플 아이폰의 경우,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하므로 복원이 꽤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 물론, 아이폰의 '암호화 신화'도 깨질 때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쿨합니다. :-)

노키아는?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뭐, 어떤 폰이든 있으면 안될 스마트폰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건데... 이건, 이상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칩시다.

현장에 칼과 총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칼만 조사한다고 증거로 들고 갔습니다. 총도 조사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5.국정원 직원이 최근 몇달간 사용한 ID 40개, 정상적인 범위일까?

▲ 확실한건 상위 1%의 '활발한' 네티즌이라는 것.

안철수 연구소에서 네티즌 평균 아이디 개수가 50개라고 했습니다. 변희재씨의 경우 이 부분을 예로 들며 '뭐가 문제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 변희재... 바보~!

수사기관 발표에 따르면 10월부터 사용한 아이디가 40개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최근 100일동안 로그인했던 사이트 갯수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저조차 10개 안쪽입니다만.

여러분의 ID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몇개인가요?!

▲ 엄청나게 활발한 네티즌의 예

물론, 국정원직원께서 단순히 인터넷 활동이 엄청나게 활발한 평범한 네티즌일 수도 있습니다. :-)

6.IP 조사 필요하나?

일반적으로 IP는 조작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만, IP 자체를 바꿀 순 없지만... 타PC를 공유하여 IP를 포장할 수는 있습니다. 국정원이면 이정도로 고차원적인 방법을 사용했으리라 생각했습니다만... 허무하게 다이렉트로 ID가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끌기용 자료로 심어놓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정보요원이니까요~!)

아무튼, ID가 나왔다고 기사가 뜬만큼, 해당 ID의 활동내역만큼은 기본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었으며 이정도는 끝난 뒤에 경찰이 발표하는게 '상식'이었습니다.

스누피 고스트라 불리는 시만텍 고스트 11.5 버전은 무료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나 오래된 프로그램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일 뿐, 법적으로는 '상용프로그램'입니다.

스누피 고스트라 불리는 이유는 윈도우OS의 굵직한 블로거, 스누피님(link)이 사용하기 편하게 다듬어 놓았기에 통칭하는 것일 뿐, 스누피님이 프리웨어로 제작한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제가 배포하기는 여러모로 곤란합니다.

편의성은 떨어지나 저작권에 관계없는 프로그램을 원하신다면 link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고스트는 저작권이 있는 프로그램이며 공공장소 및 기업, 사업장(특히 게임방)등에서 사용시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대상이 됩니다. (복원후에도 Ghost finger라고 부르는 흔적이 남아 저작권 위반 추적이 가능합니다.)

▲ 가끔 일개 블로거에게 자본주의와 싸우는 영웅이 되라는 분도 있지만...

▲ 법 그리고 상식과 싸우면 안됩니다.

프로그램 성격상 카테고리를 UTIL에 넣었습니다만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는 파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관리상 양식은 다운로드 섹션이 하단에 붙습니다만, 파일은 처음부터 제공하지 않으므로 '올려달라'는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많은 고스트프로그램중 이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구성하는 이유는 도스 모드에서 구동되므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7 64비트까지 지원되는 등 OS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점, 무엇보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쓴다는 점이 반영되었습니다. ^^;

우리가 윈도우를 백업하는 이유?

이런, 저런 이유로 지저분한 프로그램이 깔려서 재설치가 필요할정도로 심각하게 느려졌을 때 재설치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간단하게 복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윈도우 설치후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했다면 '가장 가벼운' 그 시점에 백업을 권합니다.

일단, 하드웨어부터 준비해봅시다.

이 '백업'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물리적으로 나뉜 별도의 하드디스크든, 파티션으로 나뉜 영역이든 하드디스크가 2개이상으로 나뉘어 있어야 하며, 이 부분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스누피고스트로 백업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 물리적이든, 파티션으로 나눈 것이든 하드디스크가 2개는 필요하다는 말!

하드디스크가 하나거나 파티션이 안나눠져있다면 윈도우용 고스트는 CDR/DVDR 을 통한 백업을 지원하므로 그쪽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프트웨어를 준비하자면 백업할만큼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해 둬야겠죠.

아래에 프로그램들이 적힌 순서는 오류없는 윈도우를 위한 설치순서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사실 요즘은 프로그램이 충돌없이 잘 나오므로 크게 상관없습니다만 그래도 전통은 있는거니까요.)

보통 파란색 단계까진 설치하시고 백업하시겠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더 설치하시고 백업해도 상관없습니다.

PC나 노트북의 메모리 오류를 점검하는 프로그램, 맴테스트(MEMTEST)의 스크린샷입니다.

멀쩡하던 윈도우가 어느날 갑자기 원인모를 블루스크린을 뿜거나, PC를 새로 사서 초기불량을 검사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95로부터 20년 가까이 흐른만큼 윈도우용 검사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만, 대용량의 OS가 기본적으로 램에 상주해야하므로 도스용 프로그램과 비교시 신뢰성, 효율 모두 떨어지죠. (물론, 더 편리하며 멀티테스킹이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처음 작성할땐, 상용프로그램인줄 알고 파일을 일단 안올렸었는데 제작자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아니더군요. :-)

멤테스트 홈페이지에 가보면 여러가지 버전이 있습니다만, 가장 간단한 것은 역시 CD로 돌리는 것이죠.

레코딩방법도 간단하며 모든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니까요.(물론 USB로도 구성이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를 CD/DVD ROM을 최우선으로 바꿔주신후, CD를 넣고 부팅하면 알아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 테스트 진행중인 상태

▲ 오류없이 1차례 검사가 끝난 모습

시간은 PC마다 다르겠지만 경험상 1~2시간을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메모리에 이상이 없다면 위 사진처럼 하단에 [Pass complete]라는 문구가 뜹니다.

Pass 횟수로 확인하셔도 되구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번 할것없이 1번만 통과하면 됩니다, 그 이후는 전기세 낭비구요.

메모리가 오류난 사진은 본적이 없어 올려드리지 못하지만... 뭐, 다른 메세지가 뜨겠죠.

아마 Error도 숫자로 잡힐것이구요, 이때는 PC를 끈 뒤, 메모리를 하나씩 제거하면서 불량품을 가려주면 됩니다. 하나만 꼽아놓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기업PC나 조립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경우 대부분 메모리는 쌍으로 장착되어 있으니, 아쉬운대로 정상적인 녀석만 장착해 사용하시고, 불량난 녀석은 A/S보내야겠죠?!

위 사진처럼 오류가 없다면?! 새 PC라면 기분좋게 OS를 설치하면 될것이고, 윈도우 오류때문에 검사했다면 원인은 다른곳에 있는 상태입니다, 건투를 빌어요.

메모리카드 멀티리더기용 설치디스크입니다.

언제나처럼 자세한 정보는 파일리스트를 확인하세요.

GTA4 1.0.0.4 버전용 트레이너입니다. 절대 안죽는 갓모드부터, 무한무기, 경찰 추적여부 등 다양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미션도우미기능도 있고, 여러가지 트레이너중 가장 괜찮은 놈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설치방법도 간단! GTA4가 설치된 폴더에 파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인스톨버전이든, 무설치버전이든 가리지도 않구요.

사용법이 약간 가물가물한데... 아마 게임도중 F3키를 눌러 메뉴를 열어 숫자키패드의 방향키, 백스페이스키로 메뉴를 고르고, 이동하면 될겁니다.

확인해보시고 정확한 사용법을 댓글로 달아주면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윈도우 환경에서 게임할때 필수품인 다이렉트X, 그중 가장 대중적인 9.0C의 오프라인설치버전입니다.

다이렉트X를 설치할때 보통은 [dxwebsetup.exe]란 200킬로바이트정도의 파일을 받아 MS서버에서 파일을 받으며 설치합니다만, 설치중 오류가 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레지스트리가 꼬였거나, 언인스톨이 잘못되었거나 뭐.. 이유는 많겠죠.

가끔 MS서버문제라고 따지는 분이 있던데... MS서버는 엄청 빵빵합니다.(;;;)

99%, 윈도우 어딘가 아픈거에요.

▲ 보통은 이걸로 설치합니다만..

아무튼, 온라인 버전(실시간 다운)이 설치가 안될때, 오프라인버전으로 설치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설치됩니다.

한번 정상적으로 깔리면 차후에 최신 버전이 필요시 [dxwebsetup.exe]으로 다시 설치할 수 있고, 이때는 대부분 잘 깔립니다.

제가 적은 케이스들은 어디까지나 보편적인 케이스. 안전모드도 가보고, 파일을 바꿔도 죽어도 안되는 경우.

분명히 있습니다.

그럴때는?

▲ MS상담원은 상냥합니다. 단, 정품유저한테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고의 고객센터를 가지고 있으니 그쪽으로 문의해주세요.

저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친절한 상담양의 안내를 받으세요.

단, 정품유저만!

전화번호는 1577-9700입니다.

그러면 복돌이는 어떻게 하느냐?!

윈도우 탄생후 복돌이의 솔루션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고전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죠.

닥치고 재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