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삼자돼면 - 전자깡패 (가사 및 MP3 다운로드)

2009. 7. 24. 08:42

◆ 첨부파일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삼자돼면(에픽하이,정형돈),무료공개 음원
◆ 사용환경 : MP3 플레이어
◆ 다운로드 :

무료공개 음원입니다.

 

 

2009050300115699079_1.jpg

이미지출처 : golf_enter.kumholife.co.kr

 

 

Mapthesoul.com exclusive
Electronic Gangster
삼자돼면의 전자깡패

나는 gang~ster (Epik High 형도니도니도니)
(Underground)
나는 gang~ster (Give me Mom Money Money Money)
(Yeah HarlemStreet)
나는 gang~ster (삼.자.돼.면)
(테헤란로 come on)
Mother(mother) Father(father)

오늘도  Missra 키보든 Bling Bling Bling
1번타석에 맞는 Swing Swing Swing
보여줄테니까 글만 올려봐
하루 왠 종일 모니터만 노려봐
하나만 걸려봐 난 전자깡패
미니미는 절대로 여장안해
수 많은 여자 미니미들이 도토리 주고서 미치지

Tablo drop another bomb
(this is just fun~)
삼자대면 Mapthesoul.com
My Brother 형돈이 소개할게
덤볐다간 너 소나 개가되
난 Killer 빌어먹을 팀의 Leader
MCs 까불다간 die See you later
나는 여치 날나리 작은 머리통은 멸치 대가리 Everybody

나는 gang~ster (Epik High 형도니도니도니)
나는 gang~ster (Give me Mom Money Money Money)
나는 gang~ster (삼.자.돼.면)
Mother(mother) Father(father)

나 DJ Tukutz 정식이
선인장을 씹어먹지
Perfact 특기는 정색
정체 불투명한 검객
내가 모르는것은 실패
우리 어머니는 김구라형이 싫대
("우리 엄마가 형을 제~일 싫어해요)
나는 전자깡패 집근처 caffe
에서 훔쳐 마시는 caffelatte

난 형돈이 MC빡돈
무한도전의 메가톤
예능국PD 편집하지마 제발 please
Mother Father Give me a 1 dollor
엄마 아빠 천이백원주세요
Mother Father Give me a 1 dollor
엘리뇨 라리뇨 WTO Yeah~!

나는 gang~ster (OECD)
(Epik High 형도니도니도니)
나는 gang~ster (Give me Mom Money Money Money)
나는 gang~ster (1200원)
(삼.자.돼.면)
Mother(mother) Father(father)

나는 gang~ster (Like 길이형의 이빨)
나는 gang~ster (Like 개코의 스타킹)
나는 gang~ster (Like Dok2의 목소리)
Mother Father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스타킹 표절원본 '5분출근법' 본 네티즌들, SBS에 대한 실망 잇달아...

2009. 7. 22. 22:06

본 찌질일보에서 송고한 "3분 출근법과 5분 출근법 비교영상"(link)을 접한 네티즌들이 표절의 실체를 확인한 뒤 SBS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참;;'이란 네티즌은 "중국을 욕할것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이 외에도 '손님 4tg'는 채팅창을 통해

"괜히 5분 짜리 영상을 3분으로 줄여서 재미도 없고 대충대충 하게 되었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고있으나 전체적으로 SBS 및 이를 수락한 두부세모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댓글과 채팅창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왔다.

 

한편, 본 블로그에서는 이번 포스트로 평소보다 방문객이 3배가량 증가하는 진풍경을 볼수있었고, 이와 관련해 위지엄 본 블로그 운영자는 "이왕이면 채팅창보다 댓글로 남겨두면 네티즌들의 의견이 오래 오래 보존될 것"이라며, "채팅창은 하루 지나면 초기화된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저작권자(c)찌질日報,http://wizeum.textcube.com 무단전재-재배포환영.>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비교영상] '3분출근법' VS '5분출근법' 눈으로 확인하세요.

2009. 7. 22. 13:47

SBS에서 18일에 방영된 '스타킹'에서 소개된 3분출근법이 일본 TV방송내용 5분출근법 을 그대로 표절한것에 관련하여 SBS에서는 "출연자가 우리는 속였다"라고 하였으나, 출연자는 "SBS에서 시켰다."라고 다른 입장을 밝혀 이로인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출연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SBS측은 방송인의 자질이 의심되는 사태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블로그에서 문제의 2가지 영상을 직접 공개하여, 어느정도 유사한지 독자들이 직접 확인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 저작권 관련 명시 *

비판에 해당하므로 어느정도 허용이 된다고 간주, 또한 SBS에서 저작권을 이야기하기가 이상한 상황이라서 방송내용을 일부 '인용'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된다고 생각되시면 연락바랍니다.

 

 

■ 3분 출근법(SBS 스타킹 방송내용)

 

■ 5분출근법(일본 TV 방송내용)

 

<저작권자(c)찌질日報,http://wizeum.textcube.com 첨부 영상 제외한 기사 본문에 한하여 무단전재-재배포환영.>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너희가 건강정보를 믿느냐

2009. 7. 18. 23:15

◆ 본문의 글을 비롯한 이미지,영상물,음원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7/01/021003000200701300646018.html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원문출처로 대체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유감스러운 한니발 라이징

2009. 7. 18. 23:10

한니발 랙터는 몸을 쓰는 캐릭터가 아니라 머리를 쓰는 캐릭터이기에 '역사상 가장 지능적 살인자'(...이자 스토커)로 명성을 얻어왔다.

 

그러나

 

그냥 이건 대놓고 죽이겠다는 것

일본도를 들고 싸우는것부터,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기까지.

건슈팅을 하지를 않나...;;
그다지 머리를 쓰지는 않는 장면이 다수 등장

주머니칼 메니아이거늘

 

우리 한박사는 본디 원칼빵원킬이거늘 ㅠㅠ
일본도로 난도질이라니;;
어린시절이라고 생각해도
 
몬스터를 이지매하는 울트라맨만큼 이질적인 '라이징'의 한니발 랙터였다.
'라이징'인 만큼, 앞으로 나올 한니발시리즈에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
한니발에 대한 환상을 조금은 사라지게끔 하는 영화였다.
 
'한니발' 캐릭터를 떠나서 영화 자체로도
마지막 살인은 그냥 구렁이 담넘어가듯
'네놈 목따러 왔수다'라는 김신조삘나는 멘트로
대충 넘어가고...
 
베트맨비긴즈와 비교하면 여러모로
많이 부족해보이는 영화로,
썩...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는게 본인의 판단

그나마 '한니발틱한' 장면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V,에어컨 살때는 세금 더 내라." 개별소비세 부활을 아십니까?

2009. 7. 17. 18:56

정부가 개별소비세 부활을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제 옛날글을 조심스럽게 옮깁니다, 명분이 없는 정책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09/06/07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오늘 아주 이상한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본문을 조금 빌려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략) 재정부는 일단 에너지 다소비 제품 중 에어컨이나 TV 등 가전제품의 일부 품목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부활시키는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다소비에 대한 기준이 애매한데다 자칫 추가적인 세금 부과가 소비자의 반발을 부를 수 있어 대책 마련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사치품이나 도박 행위 등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른바 '외부불경제'에 세금을 부과한다는, 30년 넘게 이어온 소비세의 근간을 바꾸는 문제이기 때문에 고민이 더 크다. (이하 생략)

-원문(link) 보기


요약하자면 "TV나 에어컨 같은 전자제품 살때 기존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한다"입니다.
물론 아직 확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그래서 더더욱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습니다.
에너지 물론 아껴야죠. 낭비되는 에너지 줄이는게 맞습니다만.
하지만 단순히 물건의 가격에 세금을 더 부과한다고 에너지가 아껴질까요?

 

■ 가격을 올리면 에너지가 절약된다?
제가 10만원하던 TV를 20만원에 샀습니다. TV값을 기존에 2배인 20만원을 주고 샀다고 합시다.
과연 정부의 의도대로 "2배나 비싸게 TV를 샀으니까, 아껴서 봐야겠다"라며 TV시청시간을 반으로 줄이거나 할까요?
에어컨을 30만원 하던 에어컨을 60만원에 샀다고 해서 "비싸게 샀으니까 아껴서 하루에 10분만 틀어야지?"라는 생각을 할까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비싸게 주고 샀으니까 본전을 뽑아야지"라며 더 사용시간을 늘릴것 같은데...
이미 시장에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수입차는 꽤 높은 세율로 비쌉니다만 그 수입차를 구매한 사람은 아낀다고 차를 안타고 다니나요?
물론 단순히 "물건을 아껴스자"라는 개념으로 이런 세율이 부활하지 않았을겁니다. 아마 "비싸니까, 신규구입이나 교체가 줄어들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법안을 만들고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봤다면 더 큰 문제입니다.

 

■ 새가전제품은 오히려 에너지 절약에 도움
법안의 취지와 반대로 구형가전제품보다 사실 새로 나오는 제품들이 통상 에너지 효율이 더 좋습니다. 즉, 기존 제품보다 적은 전기로도 잘 작동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너무 오래된 가전제품은 교체되어야 오히려 에너지가 절약된다는게 업계의 생각입니다.
물론, 상식적인 생각이기도 합니다.

 

샤프전자 자체조사자료(홍보물에서 옮김)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형 제품(CRT 32인치)보다 LCD(36인치)가 전기도 더 적게 먹습니다.
이런 비교는 단순히 디스플레이 제품뿐 아니라 전자가전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차이점입니다.
당연한겁니다. 더 신기술이 적용되었으니까요.
만약 정말 이 세율변화로 가전제품의 수요가 줄어든다면 그건 아마 '신규수요'보다는 '교체수요'일겁니다.
에너지 절약에 굳이 +,-를 따지자면 효율이 낮은 제품을 고효율제품으로 교체하면 + 이고, 이건 교체수요입니다.
사실 굳이 몫돈을 투자하며 교체의 필요를 잘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러할겁니다.
하지만 신규수요는 정책이 어떻든 사야하겠지요.
아마 개별소비세가 붙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 선풍기도 누가 압니까? 법이 어떻게 바뀔지...

 

■ TV는 더욱 심각... HD READY?

are you ready?

 

 

문제는 TV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TV는 'HD  READY'제품인가요? 제 경우는 NO입니다.
2011년부로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면 TV는 '울며겨자먹기'로 교체를 해야만 합니다. 물론, 이때는 특소세를 더 지불하면서 내야겠지요.
이건 '교체수요'가 있을수도 없구요. 100% 신규수요로만 충당된다는 이야기인데...
즉, 에너지 절약에 대한 개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별소비세를 지출해야만 합니다.

 

■ 이미 전기요금은 '누진세'

이미 "더 쓰면 더 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굳이 이렇게 신상 가전제품 구매에 무리수를 두며 세금을 올리지 않아도 전기요금은 이미 누진세입니다.
과소비 하는 사람은 패널티를 부여받아 더 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에너지 소비를 목적으로 '가중치를 두자'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손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진정성 의심, 단지 "세수를 늘리자는것?"
위 내용이 정말 시행이 된다면 내수시장이 아무래도 타격을 입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서민내수시장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아마 99% 전기절약에는 도움이 안될것입니다.
세수는 조금 늘겠지만 서민가전인 TV까지 10%의 부가가치세를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를 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극도의 행정편의정책, 정책은 다른 정책과 시장상황을 반영해야...

지방세는 줄이고, 국세는 늘리는 작은정부(?)

 

이번 '개별소비세'의 부활은 아무리 봐도 가장 쉽게 생각할수있는 행정편의정책입니다. 법안만 만들어두면 더 이상 손볼것도 없이 행정에는 편하겠지요.
하지만 정말 에너지 절약을 원한다면 정부측에서 꾸준히 관리,감독이 필요한 "기술개발지원"이나 "낭비 예방 홍보"를 하는것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정책은 주머니속 송곳처럼 혼자 툭 튀어나와서는 안될겁니다. 에너지절약이라며 단편적으로 볼것만이 아니라 시장과 국정시스템 전체에서 유기적으로 융화될수있어야 그게 바른 정책이고, 국민들이 공감하며 예상할수있는 정책이 될것입니다.
물론 재정부가 한전의 누진세를 관리하지는 않습니다만, 유사한 성격의 기존 제도를 모르고 있다고 보기는 말이 안되죠 --;
이번 '개별소비세'는? 제가 보기엔 절대로
"아닙니다"
지방세는 줄이고 국세는 늘리는 정책방향이 과연 작은정부를 지향하는것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 물론 세율이 100%까지 젹용되지는 않을것입니다, 단순히 예시입니다.

* 기존 가전에서 상위제품으로 이동시는 에너지소비가 증가될수도 있습니다만, 역시 동급 성능/효율에서는 신형제품이 더 고효율입니다.

 

 

<저작권자(c)찌질日報,http://wizeum.textcube.com 무단전재금지-재배포환영.>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C&C 3 패치 수동으로 받기(EA게임 패치 수동으로 받기)

2009. 7. 16. 14:45

어두운곳에서 요즘 구해서 하고있는 게임인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패치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수동으로 받을방법을 찾아봤으나.친절한 EA코리아

(동서게임채널이 유통하던...직접하면 더 돈될듯 해서 뛰어든)는

이번에 직배철수(...뭐,게임사업의 철수는 아니라고 한다만,복돌이가 뭐 이런거 따지랴~)

하면서 C&C3 홈페이지도 아직 없습니다 --;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도 자료실 삭제한다고 하고있고 --;

 

링크를 달아놓아봐야 어차피 깨질것같고...

걍 FTP주소입니다.

ftp://ftp.ea.com/pub/eapacific/cnc3/

아래 주소에서 언어에 맞는 패치를 받아 깔아주세요.

 

상위폴더로 올라가시면 굳이 C&C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게임의 관련자료를 구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배가 아무리 고파도 과자는 직접 슈퍼가서 드세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유령기차 이야기

2009. 7. 16. 14:26

"나는 이탈리아"라 부는 열차는 116명의 승객을 태운체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고 있었다.

승객들은 기차에 몸을 마낀체 여행을 즐기고 있었고 기차는 아무런 문제업이 힘차게 유럽대륙을 가르는 중이였는데 한참을 달리던 기차가 갑자기 이유를 알수없는 고장을 일으키고 승객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기차는 요란한 굉음과 함께 정차,승객들은 갑작스러운 고장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때 차창 밖으로 이상한 형체를 보는데 무섭게 노려보는 피투성이의 남자가 나타났다.

 

급기야 2명의 승객이 겁에 질린 나머지 기차로부터 도망치는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킨후 기차를 돌아본 두 남자, 그 순간 104명의 승객과 사라져버린 기차.

남아있는 사람은 오직 둘뿐이였다.

도대체 기차는 어디로 갔을까? 갑자기 나타난 피투성이의 남자는 누구일까?

 

1995년 안톤 슈니는 다음날 첫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관비가 없던 그는 고민끝에 더이상 운행하지않은 기차의 승객칸에서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마침 그에게 기차 한대가 눈에 띄고 오래되었지만 편안해 보이는 기차에 만족한 안톤 준위가 기차에 오르기 위해 손잡이를 잡는 순간 강한 충격에 뒤로 넘어지고 만다

강한 전기 충격으로 넘어진 안톤 준위

또한번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자신앞에 기차가 사라지고 만것이다

 

선로를 검사하던 선로원이 기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목격자들은 갑자기 나타난 기차가 철도원을 덥쳤따고 진술했는데 두 사건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기차에 "나는 이탈리아인"이라고 쓰여있었다.

과연 이 기차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사건이 러시아 국영신문사 라제타에 올라왔고 갑자기 출몰한 기차에 러시아과학원과 kgb가 함께 정체를 조사중이라는 것이다.

문구를 단서로 추적한 결과 1911년 승객들과 함께 행방불명된 기차,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유령기차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다

기차를 소유한 회사국적과 사라진 곳 모두 이탈리아

하지만 기차 출몰지역은 이탈리아가 아닌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러시아 일대

유령기차는 왜 하필 러시아일대를 방황하는 것일까?

 

얼마후 이 기차에대한 세로운 제보가 들어오는데 모스크바행 기차가 출발하기직전 중요한 물건 하나가 기차에 실리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러시아 대문호 니콜라이 고골의 유골

도스토예프스키가 헌사를 받치고, 푸시킨이 극찬을 한 고골은 빼쩨부르크이야기,대장 부리바,죽은 혼등의 작품으로 널리알려진 우크라이나 출신의 러시아 최고 작가였는데 러시아에 묻혀있어야할 그의 유골이 그의 유골이 왜 이 열차에 실리게 된것일까?

 

고골의 유골에 대한 이야기는 18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고골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그의 시신은 다닐로프 수도원에 안장되는데 몇년후 사원묘지가 철거되면서 고골의 무덤은 노보제비치 수도원으로 옮겨지게 되고 묘지이장을 서두르게 되었다.

바로 그때,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의 해골은 어디로 간것일까? 묘지를 조사하던중 이 사건의 배후는 유품수집가 바크흐투신,평소 고골의 유골을 탐내고 결국 해골을 훔쳐낸것이였다.

고골의 해골은 야부로스키가 되 찾아오지만, 해군장교였던 그는 임무때문에 러시아로 오지 못하고 지중해 근처에서 머물러야만 했는데...

마침 이탈리아에서 모시크바행기차가 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골의 유골을 보르게세 장교에게 부탁한다.

이렇게 해서 고골의 유골은 1911년에 이 이탈리아 기차에 타게된것이다.

기차가 모스크바로 달리다 고장으로 멈추게 되고 이 갑작스러운 고장에 승객들은 당황하는데 유골을 가지고 있던 부르게세르의 동생은 이 틈을 타 기발한 생각을 떠올린다.그것은 고골의 유골로 승객들을 놀라게 하는것이였고 그의 계획은 대 성공이였다.

하지만 승객들은 그의 생각보다 훨씬 더 공포에 떨었고 이상한 생각이 든 순간 그의 앞에 피투성이가 된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난 것이다.

고르게스형제는 가깟으로 도망치지만 더 엄청난 사건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타고온 기차가 104명의 승객들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것이다.

이것이 그의 해골과 함께 나타났다 사라지는 나는 이탈리아인이라는 기차는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크라이나 시베리아일대에서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고 있다.

시바리아곳곳에 출몰하며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령기차

지금까지도 그 정체는 묘현하기만 한데 과연 이 유령기차는 잃어버린 자신의 일부를 찾기위한 고골의 저주는 아니였을까?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최일구 앵커 - 로켓트를 녹여라

2009. 7. 16. 14:10

작사,작곡,노래를 홀로한 원맨밴드 최일구 앵커의 노래입니다.

 

로켓트를 녹여라!

 

1절
모든 것이 귀찮아진 어느 오후

티켓을 산다. 0시발 태양로케트


멀어지는 지구의 모습보며

다가오는 태양의 불꽃보며

모든 것을 생각한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끝없는 우주 한구석에

지구라 불리는 흙덩어리 위에서

왜 인간은 싸우며 사는가

웃으며 살자.

 

 

2절
산다는게 힘이 들고 외로울때

티켓을 산다.  0시발 태양로케트


가도가도 끝이없는 태양처럼

인생길은 누구나 험난하지

쉬운일은 없는거야.

아아아아 아아아아.


끝없는 우주 한구석에

지구라 불리는 흙덩어리위에서

왜 인간은 등지며 사는가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뉴스a/s] 전자신문에 '파워레인저'기사에 사진은 '후뢰시맨' 입니다.

2009. 7. 14. 19:15

 

위 기사에 나온 기사관련 사진은 '파워레인저'가 아닌 '후뢰시맨'입니다.  위 기사는 이 주소(link)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 1위부터 꼴지까지 순위는?

2009. 7. 14. 15:35

본 방송에서는 1~4위까지 팀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곡의 순위는 어떻게 될까?"는 궁금증에 약간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바로 발매된 엘범의 트랙번호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한 우연? 아니면 순위?

 

트랙의 번호를 보면 1~4번이 시상식 순위와 일치함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에는 너무 절묘하지 않나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삼성 "한장짜리 보고서에도 스토리 담아라"

2009. 7. 13. 23:54
◆ 원문출처 : link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원문출처로 대체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StarCraft Game Music VOL.1

2009. 7. 11. 10:02

스타크래프트가 정말 굉장한 게임이였죠.

블리자드의 게임.

김성모의 만화...

그리고 우리나라 가수들의 게임음악CD라는게 있었습니다.

(OST와는 또 다른, 오리지널 곡들로 수록된...)

MC스나이퍼를 가장 먼저 알게된 엘범이 이거 같기도 하구요.

(MP3말고, CD로...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이중 신해철 곡도 있었고, 그래서 구매도 했었습니다.

VOL.1 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정되었던 비운의 음반

이 엘범의 특이할만한 점으로는 조잡한 스티커를 줬다는 겁니다.

(요즘은 잘 없네요, 옛날에는 테이프나 CD사면 간간히 스티커를 주곤 했는데...)

아래 가사들은 제가 옮겨 적은 글은 아님을 알려둡니다.

타이틀곡은 허니패밀리의 마린일병 구하기로 기억되네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Y.G Family 1집

2009. 7. 11. 09:34

허니패밀리가 나오고, 친한 형제들이 영원하다던 브로스가 나와서 나름대로 해먹은뒤...

좀 늦게 '패밀리'엘범을 들고 나온 YG 엘범입니다.

 

"남들이 패밀리 하니까 니들이 패밀리 하냐?"라는 말에 방산업체 수장 YG는

'우린 요즘 패밀리 따위를 따라한게 아니라, 원래 계획이 있었고, 매년 패밀리엘범을 발매할거다'

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패밀리가 잘 안되었는지, 2집 나오고 이후로는 안나오네요.

 

 

2. 우리는 Y.G Family (Y.G Famliy)  [3:47]

   작사:양현석  작.편곡:Perry

Perry
   Uh! 너 이제 준비해라. Uh! 너 이제 각오해라
   Yo! We coming through with spread out 1tym kick it off!!
백경
   믿기 어렵겠지만 여기 전화고지서가 날라 왔다.
   공일사 엑스와이 시내시외 모두가 니가 내야할
   또 너의 뒤에다 모두 10몇만원 저격수가 되어 발사!
Teddy
   준비 되어있지 지갑 (덤벼봐) Yo! 퍼런화면에 뻗친 끝이 없는 욕심
   너 모르게 빼돌련던 영수증 지겨본 늙은 애비
   눈속에 비친 너의 개만 못한 짓이여 이제는 끝이여
Danny
   자 다음 차례여 아이피사업을 해 배 채운 돼지여
   정보란 힘을 잘못 쓴 그대여
진환
   썩은 내 그 목구멍 속에 넘어간 정보 이용료 누가 책임질래
CHORUS
   저 높은 곳에서 널 지켜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뒤 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now did you feel it coming do you want anatha one' who got the bat? (js)
Sean
   통신이 뭔가 (뭔가) 버겁다고 느꼈었던 순간 (순간)
   전화고지서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Jinu
   칠때까지 네티 (즈은) 라는 이름으로 살아 남아 (봐라) 다 지워졌나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 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Sean
   늙은 어머님이 전화비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Jinu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자식들도 따라하게 될껄
CHORUS
   저 높은 곳에서 널 지켜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뒤 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Yanggoon
   이제 나에게 마지막 남은 총알을 줘 몇시지 더러워진 세상속에 가식
   너만은 YG가 가만 두지 않아 너의 그 주먹 사이로 오고 갔던 수많은 비평
   그리고 위선 세상이 삐걱 YG gonna show that (stall that) 모든걸 되돌려
   줄께
     Scratch: Perry / Back Vocal: 조원선(Cho WonSun)

CHOURS
   저 높은 곳에서 널 지켜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뒤 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Lexy
          지누와 승환이 danny와 백경이 teddy와 진환이 perry와 양군이
   (Oh NO! Y! G!  Y! G!  Y! G!  Y! G!   Y! G!           워!    워! )
   우린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니지 지금의 우리는
   (    뒤집어 놓겠어 널 마주 보겠어 우리는 Y.G Family Family Family!~~)

    Scratch Perry/Back Vocal:조원선 From Roller Coaster


3. Y.G BOUNCE (JinuSean)  [3:35]

   작사:양현석  작.편곡:Perry  Featuring:양현석

Sean
   JS 머리속에 어서와 Wantest 내 얘기를 들어봐
   너희가 듣고 싶어하던 Hip-Hop 욕 나와도 놀라지마
Jinu
   Woo! Uh! For My Dogs In the House
   Yo! For All Of Ya`ll On The Prowl Uh! Put Em On Yo!
Sean
   어디까지나 이건 Hip Hop 들어봐
   머리기른 내 모습이 잘 났다고 생각 했다만
   어이없는 너의 눈빛속에 난 (그저) 대충 양아치쯤
   밟아 버리고 싶은 벌레쯤 Get Bac
   미친개들이 짖지 하나 둘씩 이런 제길 멸시
Jinu
   당해 왔다만 나 더러워서 정말 못하겠다만 나 포기하지 못했던 지금에 실망
   다가오는 미래다 월드컵이다 (JS) 세계화다 다 집어쳐라 Get Up!
   축구선수보다 짧은 머리 영화배우보다 짧은 나의 막힌 입이
   어디 가서 정말 쪽팔려서 해 먹겠니 내가 원하는 것은~
CHOURS
   If You Like It Y.G BOUNCE 나를 따라 고개를 흔들어봐
   (그래. 니 멋대로 니 맘대로 J.S의 뜻대로)
   이것만이 나의 마음 네게 전하고 싶은 Y.G SOUND
   (그래. 니 멋대로 니 맘대로 J.S의 뜻대로)
Sean
   다 똑같애 모두 다 자기가 Hip-Hop 이래 누가 그래 한번 맞아 볼래
   J Plus The S 와 붙어 볼래 내가 간직한 Black Jack (We Got Styles, Many Styles)
   이것봐 우리 Y.G의 파워 눈 있으면 봐 Don`t Forgot My De-cal
Sean
   니 잘난 얼굴로 탤런트만 하면 될꺼고 하다보면 언젠가 성공할꺼고 (왜 그랬니)
   아직 갖추지 못한 노래 실력으로 얼굴 팔아 거저먹겠다는 태도
   남의 걸 갖다 베끼고도 니가 최고가 되고 (모두가 네게 속았지)
   안 그래도 열받는 세상이야 (왜 그래) (We Put The Pause To That)
CHOURS
   If You Like It Y.G BOUNCE 나를 따라 고개를 흔들어봐
   (그래 니 멋대로 니 맘대로 J.S의 뜻대로)
   이것만이 나의 마음 네게 전하고 싶은 Y.G SOUND
   (그래 니 멋대로 니 맘대로 J.S의 뜻대로~~)
Yanggoon
   썩어빠진 세상 속에 짜식들이 내 주위를 감싸 나를 짓밞아 누르지만
   (나는 니 얼굴에) 두손을 묶인채 (침을 뱉었다)
   미친 새끼 미친 새끼들이 판을치는 어~지런 어~지런 어
   어지러운 TV속에 삐에로 어림없지 날 지켜봐 날
   Yeah! JS YG Fly Shit Till Infinty
CHOURS
   If You Like It Y.G BOUNCE 나를 따라 고개를 흔들어봐
   (그래 니 멋대로 니 맘대로 J.S의 뜻대로)
   이것만이 나의 마음 네게 전하고 싶은 Y.G SOUND
   (그래 니 멋대로 니 멋대로 J.S의 뜻대로) If You Like It

       Scratch: Perry


4. Love/Hate Prelude  [0:19]

  We Shall Explain The Pure Essence Of Love And Hate
  How We Love To Love And How We love To Hate Let's Go


5. 서둘러 (YangGoon)  [3:33]

   작사:양현석.송백경  작.편곡:Perry  Featuring:Lexy

   착잡해 그건 정말로 말도 않돼 너와날 합쳐 (What You Gonna Do)
Yanggoon
   참 말도 안돼 (매일밤) 아주 널 멀리서 바라보는 내가 싫어
   하루도 안 뻬 (수십번) 씩이나 생각나는 내가 싫어
   어쨌건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너 땜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나 땜에
   (Ha! Feel This Flow) 온데 간데 헷갈리는 내맘 잃어가는 자신감만
   왠지 끌려가 나도 모르게 자꾸 생각나 (니곁에)
   물에 뜬 기름처럼 나의 맘 네 주위만 맴돌아
CHOURS
   한번만이라도 너를 안아 볼수 있을까 (착잡해 그건 정말로 말도 안돼)
   제발 한번만이라도 너를 가져 볼수 있을까 (너와 날 합쳐) (What You Gonna Do)
Lexy
   하지만 나도 왠걸 느껴왔던 걸 모르지만 너와같은 고민도 한 걸
   미리미리 널 만나야 했었던 걸 (예 지금에서야 어쩔 수 없어)
Yanggoon
   시간을 좀 되돌려줘 내 모든걸 너에게 던져버릴 수 있다면
   제발 기회를 줘 안타까운 내 인생을 되찾아줘 (어때?)
Lexy
   언제까지 말로만 헛튼 (곤란해) 소란 떨지 말고 커다란 심란 벗게해줘
   그렇게 원한게 바로 나였다면, 서둘러 이제 제발 용길 내줘
Yanggoon
   더 얼만큼 일까 언제까지 널 기다릴까 (뭣땜에)
   하지만 아직은 나의 맘 두려움이 앞서와
CHOURS
   한번만이라도 너를 안아 볼수 있을까 (착잡해 그건 정말로 말도 안돼)
   제발 한번만이라도 너를 가져 볼수 있을까 (너와 날 합쳐)
   (What You Gonna Do) (Uh! What The Deal)
Lexy
   아까 말한 그말 그대로 좋아한건 다 피차 마찬가지고
   내맘 아직 몰라도 너무 모르고 이제는 만족하던 너의 모습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다 바보같이 또 날 포기
   이젠 네게 무슨말을 해봐야 다 필요없어 이제는 끝이야
Yanggoon
   난 괜찮아 널위해서라면 날 이해하겠니
   널 멀리서 바라보는 내 가슴이 찢어지고 있어
CHOURS
   한번만이라도 너를 안아 볼수 있을까 (착잡해 이건 정말로 말도 안돼)
   제발 한번만이라도 너를 가져 볼수 있을까 (너와 날 합쳐)
CHOURS
   한번만이하도 너를 안아 볼수 있을까 (착잡해 이건 정말로 말도 안돼)
   제발 한번만이라도 너를 가져 볼수 있을까 (너와 날 합쳐)"2 (What You Gonna Do)

           Back Vocal:조원선


6. 흑과백 (Y.G Family)  [4:04]

   작사:송백경  작.편곡:Perry

Yanggoon
   입에 벤 거짓 보채 댓지 뻔뻔한 눈치 바라고 있지 (무슨 수) 까지도 써먹겠찌
   아직 주머니가 부족한지 급히 또 대체 뭘 드셔 왔길래 황금알을 토하나
   되풀이 되겠지 하지만 또 난 너무 바보같이 속아 왔구나
Lexy
   어제까지 다 바꾼다며 소리쳤지 니 멋대로 지금 모른척하지
   그 한입으로 또 두말하죠 아마 니가 남자는 아니겠죠 (그말이 또)
   내가 대신 한다면 당신 같은 것들보다 내가 더 낫다는 사실
   뭔가 바로 보여주겠다는 나의 자신 쓸데없는 선 더는 긋지 말길
   (아주 미친) 더미친 (개 때가 바라보는 욕심) 전부 사라져 Come On!
CHPURS
   뭐라고 지껄이느지도 모르고 또 나의 말에 귀닫고 정말 난 기가막혀 좀 닥쳐"2
Perry
   Make Heat Yo! What The Deal Get Your A** Off The Seat Yo!
   Put The Thrill On This Horrifying Beat Yo!
   Known You Will Get The Feel Of This Heat Yo!
   We Gonna Rake That! We Gonna Take That!
Teddy
   Feels Like That 선택 무조건 상대와는 반대 어떤일이 생겨도 흑과 백색
   뭐가 옳은것일까 도대체가 뭘까 이곳은 여기다 저기다 억양틀린 놈들 집합소니
   단지 무식하게 따지고만 들지 꼭 싸워야겠나 유치 뿐이다
진환
   솔직 하시면 죽지 못해 먹겠지 오리발이 모두 받쳐주고 있지
백경
   또 맞아도 아닌 척 다 깨끗한 척 모조리 거짓말해서
   다 있어도 없는 척 이젠 언젠가 사라질까
Teddy
   더 이상 두눈 뜨고 바라 볼수 없다
CHOURS
   뭐라고 지껄이느지도 모르고 또 나에 말에 귀닫고 정말 난 기가막혀 좀 닥쳐"2
Perry
   I Can`t Ce Wasting My Time You Done Fuck Up Too Mant Times
   Ya Tell Me Jun Gon Shine But Inside Yo-ur Mind You Be Flyin
Teddy
   Yo! We Know What Ya`ll Doin Out There Put Your Bad Down
   Uh! Put Your Bad Down Swallow It Ya Heard
   It We Fins To Free Kids Family Is Rude It In Sequence
진환
   갇혀 두지 마라 바로 살아 가라
Danny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
백경
   듣기원할 뿐이지 그렇지 내 이름 좀 팔지 말지 나 알고 있지
Lexy
   밝혀 내기 전에 관두시지 빼내간 양심이 제자리 찾길
Yangoon
   또 비키신 분들과 똑같이 다시 썩었지 쓰레기와 다를 바 없겠지
   어쩐지 씹히겠지 급히 이젠 이미 김이 빠진 자식이
Perry
   What Think We Re Gonna Sit Here And Be Clueless To Your Schemes Get Real!
   We See Right Through Ya`ll! (CHOURS"2)


7. Childhood Skit  [0:46]

 

8. 돈돈돈-Cash It (1TYM)  [3:55]

  작사:송백경  작.편곡:송백경  Featuring:안내영 From Y.G New Group

백경
   나는 돈돈돈을 찾기위해 먹기위해 매일 손손손을 벌려 여기저기
   왜 인간인게 죄가 그래 넌 안그래 매일 자긴 아닌 척
   더 많이 Money 많이 원하는가 진정으로 네가 또 또 바라는가
   보장받는 인생도 다 세상은 왔다리 갔다리 내말을 간단히
   너 그러리 그러면 난 이제 안되지
Teddy
   인생은 무엇인가 느껴봐 (I`m Feelin It) 한번에 가버린다 즐겨봐 (Yeah! Yeah!)
   그렇게 맛을 느껴봐 전부가 돈에 미쳐봐 정말 이젠 무엇이 Money
   도대체 누가 먼저 이돈을 건져 내자신을 상관치 말고 그냥 던져 (던져)
   썩은 생각들만이 타락들만이 또 이런 판가름의 승부자는 (돈돈돈)
안내영
   그렇지 세상이 다 돈이 전부라니 무엇이 소중히 더 중요한지
   인생에 목적이 다 돈이 전부라니 무엇이 내 삶에 더 먼저이지
진환
   한 대 맞되 그러되 순순히 대 주면 부르는 대로 값이 돼
   온갖 머릴 굴려 그러면 돈이 몰려와! 이제 난 부자가 돼 간다 Ha Ha!
Danny
   이대로만 돈이 꼭 되는 것은 아니 내 거짓으로 너의 돈을 뺏을 줄도 아니
   니 마음속 그안에 담긴 독 언제나 준비하며 살아가는 세상속
진환
   에 아무도 믿지 말고 빛내고는 살지만 남의돈 바라보며 침흘리며 살지마
Danny
   지금의 니 주머니 사정이 더 많이 모자른지도 몰라도 만족해 살아야지
진환
   모두가 똑같은 (세상을 어찌 살든) 결과가 어찌 됐든 (얻는게 있든 말든)
Danny
   또 그러게 될꺼야 모든게 니꺼야 과정에 숨겨졌던 모든 것은 니꺼야
안내영
   그렇지 세상이 다 돈이 전부라니 무엇이 소중히 더 중요한지
   인생에 목적이 다 돈이 전부라니 무엇이 내 삶에 더 먼저이지

   또 뭐가 문제니 망설일 필요가 없어 역시 한가지 만큼 알아둬
   지금 부족란 니 모습에 늘 그런식은 아닐꺼야 장담해
   또 앞서가는 멋진 너의 그 미래 이렇게 (Uh!) 흘러가는 하루 시간속에
   너의 보다 나은 날이 있다는게 당연하게 맞다는 걸 약속할께
안내영
   그렇지 세상이 다 돈이 전부라니 무엇이 소중히 더 중요한지
   인생에 목적이 다 돈이 전부라니 무엇이 내 삶에 더 먼저이지
   없다가도 있는건 돈이고 있을때 좀 아끼면 될꺼고
   하지만 또 쉽게 생각하면 그런것도 물거품 뿐이지


9. 1TYM Attack (1TYM)  [3:35]

    작사:Teddy  영문작사:Danny  작곡:Q.Teddy  편곡:Q

백경
  요것들이 괜히 또 시비거네 매일 똑같은 너의 서툰 곡 웃기지도 않은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같잖은 있는 꼴값 다 떨때
  그러다 아주 크게 한방 먹어 SomeDay 넌 매일 껄렁대는 연습하나봐 말할때
  꼭 그래야 되나봐 꼭 필요 하나봐 우릴 좀 봤잖아 너를 좀 갈아봐 넌 벌써 갔잖아
테디
  What The Fuck 왜 시비 뭐가 어찌 됐건 난 니 위 시기부터 말고 제발좀 들러줘
  내 비위 상할건 말고 그대는 타고난 MC라오 바보같은 것들이 잘못 건드렀어
  넌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며 잠들거야 넌 갈꺼야 누가 갈거야
  누가 HardCore인지 이제 알게 될꺼야
CHOURS
  1TYM까지 더이상은 없지 원치 않는 것은 많지
  다같이 닥치지 지금 단지 막어 올랐을뿐"2
Teddy,Danny
  We Gonna Keep On Rockin And We Just Won`t Stop No Doubt!
Danny
  모르니 이제 알았니? I Be Da Prodige 그게 바로 이거니? 허!
  How U Wanna be 넌 안되지 Uh! 어림없지 Uh! Uh!
  평생동안 거만함을 벗어나지 못해 Wut Wut?
진환
  수렁속에 같혀 가짜 설쳐 너무 많아 넘쳐 이런 제발 멈춰 (왜?)
  열 뻗쳐 (Yo! JinHwan Bust Yo Ill Nine)
  내가 왜 빼? (Cuz It`s About Time, Kid)
Danny
  Paise The Volume, Gimme Room, I Be Spellin Doom Do Yo Whole Platoon,
  Real Soon As We Be, Flossy, Givin You The Porphency
  It`s The YG, You Can`t See
진환
  떠들어 대게 놔둘께 조금씩 지켜보고 즐겨줄께 나의 방식
  나의 손을 봐 그리 멀진 않아 언젠가 니 멀릴 날려버릴 나의 Glock
CHOURS
  1TYM까지 더이상은 없지 원치 않는 것은 많지
  다같이 닥치지 지금 단지 막어 올랐을뿐"2
Teddy,Danny
  Ha Ha 이 노래를 듣는 네 표정 상상만해도 웃겨 그래도 도전해 볼테면 해봐
  발버둥 쳐봐 올라오는 데로 밞아줄께 또 (1TYM) 건방지게 좀 굴지마
  그래야 진짜라고 생각하는 썩어버린 너에 팔자 니까짖게 기껏해야 뭐 하겠니?
  Huh? 그저 Rap한다고 쫑알대며 나만 씹지 (CHOURS"4)

10. S T P (Perry)  [4:55]

    작사:Perry  작.편곡:Perry  Featuring:Sean.Teddy

  For The Year Two Thou I Am No Fear Been Tere So Yall Can`t Claim
  Any Game But Sorry Tall Be Shame Madd Frame Un The Fast Lane I Remain
Perry
  Think Alots, Polak Dots. Make Lots Paper Shots, Iron Hearted Like V-Boys
  Teakwin, Take One Shake One
  Recollect And Break Records Like Guiness How I Make Somen`
Sean
  Fake One, Not Never YG Foreva Cool Calm And Rip Sall Together
  Watch These Teams Get Buck Like Leather So Wheneva,
  You Wabba Lock Just Knock
Teddy
  Yo! You Must `Ve Found A Masterpiece In Me T.E.D
  From The One "I" Yall Know The Follow Up Wee-Wee.
  Si-Si, Y-E, S-Yall Com-Pletley And Evildebtly We Tighter Than A Bentley
Perry
  Uh! Layin`em Gently. Suckaz Can`t Prevent Me
  Runnin For There Twenty Years Deep Murda Empty
  Nine-ty Percent Fakin On The Shit We Doin Daily Uh!
  That`s Why We Feelin On This "Y" Shit See Me!
CHORUS
  B-Boys! B-Girls! Lets! Make Noize-Make Pearls Flex!
  What `Chu Want Next! We The Bomb Techs S-T-P  Flow Like Bomb Threats"2
Perry
  Who!? Throwin Out That Steebangin Whoo Hah! P-E Double 3 Got Cha Ears Raingin
  How It`s Done? How I Come? Yall Shoulda Known I Come Along I Bring
  One For The Road Cuz I`m Next To None
  Action Lig-hts Lit. Mic`s Pripped Noghts Flipped With The Tightest Whot
  And You Might Just Out Don`t Even T-rip Cuz My Own Can Handel It
  For The Buck Of It. Throw A Little Twist Cuz I`m Ill Wit`It. Might Kill Wit`It
Sean
  Feel Wit`It Ain`t No One Can Peel Wit`It Until Now I`m Chillin It
  My Crews Like (What) So I Gotta Be Spillin It Not The One To Test One,
  But If You Press On Then We Just Have To Get It Wild Like The Westone
  S-E-A-N Decoratin, Put In On! Turn It On! Word Is Bond I Make It On!
  S-P-T Is Diggin In Ya Brain As We Spreay It On!
CHORUS
  S-T-P Yall Gotta Prob Wit It? S-T-P Yall Wanna Roll Wit It?
  S-T-P Yall Wanna Fuck Wit It? S-T-P  Uh! Uh! S-T-P! Whut!
Teddy
  Whach Ya Ground I`m Y Bound You Turn Anround Low Sound From The Silencer
  1 Down Where They At? I Peeped`em Wit My Eye Corner
  Stealth Mode Malfunction Ya Death Aroma Linger!
  Take Me To Ya Lead-er Non-Resistant Another Life Pleeder Just It Distant-Isnt?
  It A Bitch In Ya Kicks When Ya Spits Out Of Lyks You Ain`t Got Tricks Bitch
  You Stellveless
CHORUS
  S-T-P Yall Gotta Prob Wit It? S-T-P Yall Wanna Roll Wit It?
  S-T-P Yall Wanna Fuck Wit It? S-T-P Uh! Uh! S-T-P! Whut!
Sean
  A-Yo Figaro! Figaro! Hit Me One In Streeo! Ereo! Like Merry-Go
  Shine Like A Disco Madd Glitter Homerun Hitter Super Lick Spitter
  Yall Jitter To This When I Enter S-on My Chest Three Best In T-he Center
  Sho-Shot Winner Got Flowz Enough! By The Rowz All Suckaz Get Frozen Up!
Teddy
  I Word Dat Never Speechless I`m Bout To Teach Dis Wak Never Reach Sid
  Nuttin But Leaches. Cream Peaches, Mine Babay!
  Getcha Own Hit The Fine Line Babay! Lock It Never Crock It Mind Spock It
  Sh-ie Talk It Thorw A Wad In My Pocket. It`s Gonna Lake An Army To Block It
  We Shown Nuff Steady Pu-ttin Skillz In The Socket
Perry
  Uh! But Iz It Real? Is It What You Want To Get That Dollar Bill?
  Chase The Will Flow For Thrill Show For Deal? Love Dat!
  Shot Talk Can Swalk I`m Above All Dat Gimme An 6! Gimme A T! Gimme A P!
  H-I-P H-O-P Like Dugaree It`s Just A Summary Of Me Verbaly
  Golden Eye Type Flex In The Family Wh-ut!
CHORUS
  Don`t Say We Didn`t Tell Yall! That S-T-P`s Type Ill Yall!
  Don`t Say We Didn`t Filp The Shit Cuz I Know Right Now You Be Peepin It!
  (Repeat)

 

11. 전쟁과 평화 (JinuSean)  [3:25]

   작사:JinuSean.D.J Doc  작곡:JinuSean  편곡: Jinu Featuring:D.J Doc

CHORUS
   What What What Uh What You Gonna Do. What What What What You Gonna Do
   우리 모두가 믿고있는 평화 너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What What Uh What You Gonna Do. What What What What You Gonna Do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누가 누가
Sean
   겁 없던 녀석 하나 둘 셋 넷 다섯 마지막까지 최선으로 나라를 위해 싸우는게
  우선 영화배우 스크린 쿼터 사수 나는 가수 MIC 대신 전투 무기 든 저격수
   Be All You Can Be 나의 용기 누구도 꺽을수 없겠지 My V-ictory.
   다윗과 골리앗 싸움같이 매일매일 이런일 저런일 걱정근심 없는 내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신 이산가족의 아픔이 없길
재용
   난 난 이제 볼짱 다 본 놈이다 맞장 한번 떠보자 Ha! 절대로 뒤로 피하진 않겠다
   내 인생에 태클 들러오지 마라 Ha! 밟히면 절대 가만있질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군대 안갔다온 남자
   재용이 일생에 단 한번 총을 들겠다 (CHORUS)
Jinu
   다 준비 됐나 너의 눈앞에 모든게 날라간다 그댄 어떻하겠나 생각 해 봤나
   그땐 마지막을 누구와 함께 맞이할텐가 전쟁이란 누구하나 이득없이
   하나둘씩 망가질 뿐 설마하다 평생 쌓아왔던 모든것 뿐 한순간 핵폭탄
   니가 들고 있는 총까지 녹이는 핵 태풍의 눈
하늘
   에이 설마 혹시나 전쟁이 날까?그렇게 생각하다가 설마가 사람 잡아
   햇볕정책 따뜻해서 좋아 하지만 윗 동네 새끼들 알아주지 않아
   Boom 한방이면 날아가 사라져 버려 사람도 인생도 모두다 날아가 버려
   이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
재용
   남의 일인양 마냥 모른채 그냥 그렇게 넘어가지마 그렇게 안심하지마
하늘
  난리가 날지 안날지 그건 나도 모르지 며느리도 모르지
Jinu
   저 댐뒤에 커져만 가는 압력 언젠가 터진다 두고 봐라
Sean
   그래도 나라 없는 국민이 되느니 나 하나 없는 나라를 택하겠다
   Yo This One Goes Out To All The Lost Soula That Gave There Life Defenging
   This Country Rest In Peace (CHORUS)

     Back Vocal:조원선


12. 세상의 축제 (Y.G Family)  [4:10]

    작사:강은경  작.편곡:Q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서로 기대어 사는 그대와 나 우리입니다
저 이름없는 별 길가의 들꽃도 태어나며 세상의 축제에 초대된거죠
그대도 그래요 행복할수 있죠 이세상에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어요
나보다 더 어두운 곳에 작은 등을 켜고 외진 곳에도 나 좁은 길 되어
(Chours)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기대며 우리가 함께 하고 싶죠
아직 이세상은 따뜻하다고 아름답다고 그대가 느끼게요
그대가 슬픈 건 그 삶이 아픈 건 지금 이세상의 작은 상처 때문이예요
우리가 그랬죠 그대의 눈물은 바로 우리들이 이세상을 멍들게 했죠
나보다 더 아픈 가슴 감싸 안아주고 외로웠던 이 나 친구가 되어
(Chours) 함께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상처를 함께 씻고 싶죠
다시 땅끝까지 바다 끝까지 사랑만으로 가득 한 세상되게
잊지 말아요 그대 또한 세상 축제에 초대 받은 소중한 삶임을 이젠~
(Chours)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기대며 우리가 함께 하고 싶죠
아직 이세상은 따뜻하다고 아름답다고 그대가 느끼게요

Back Vocal:안내영.성미현.이은주.고미선 (Y.G New Group)

      

   Staff

  Executive Producer : 양현석
  Producer : Perry, Q, Jinu, 송백경
  Management : 박종갑, 국정훈
  Manager : 이지운, 이상철, 이진석, 안덕근
  Prcording Studio : YG Studio in Seoul
  Recordong Engineeg : Perry, Jinu, Q, Sean, Teddy
  Mixing Studio : RockStudio in Seoul, Frontpage Recorders in L.A
  Mixing Engineer : 임창덕, Carlos Warlik
  Mastering Studio : Precision Studio in L.A
  Mastering Engineer : Tow Baker
  Wardeobe : *BOYLONDON
  Stylist : 류재신, 이수연, 변영미
  Photographer : 정세진
  Art Direct Design : 장윤이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박진영 - 너의 뒤에서

2009. 7. 11. 09:21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수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또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다시 워

표정없는 아픔의 나를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나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알까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수있게

 

 

.

.

.

너의 뒤에서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V다이제스트,불만제로 090708 '매실이 기가막혀'

2009. 7. 9. 07:43

이번주 불만제로의 '소비자가 기가막혀'의 주제는 바로 '매실'이였습니다, 시장에서 매실을 구매해서 매실주를 담궜는데, 매실이 아니라는 것이 소비자의 주장.

이에 상인은 100% 매실을 팔았다고 상반된 주장을 했는데요.

 

 

이에 불만제로에서는 매실에 다른 과일을 혼합하는지 추적을 합니다만, 타 과실이 매실보다 더 비싸기때문에 굳이 섞을 이유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과일을 유통하는 상인들 조차 매실과 살구를 '먹어봐도' 구분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즉 앞으로 이런 일이 '가격변동에 따라 발생할수도 있다'는 느낌도 한편 받았습니다만, 구분별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씨를 자세히보시면 매실의 촘촘하게 구멍이 많이 나있고, 살구는 구멍이 없으며,복숭아는 길게 갈라진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매실의 경우도 개량된 경우는 살구처럼 생긴것이 있고, 외관으로는 절대 구분하기 힘들다니까 앞으로 의심되면 씨를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림이 살짝 작아보여서 약간 큰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

매주 소비자고발성 프로그램의 경우 이렇게 '다이제스트'형식으로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 몇가지 걸리는것이 있어서 적절한 '전달양식(?)'이나 '기준'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이번에는 사진 조금 + 글)

그래서 한동안은 매 포스팅마다 형식이 완전 다를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V다이제스트,불만제로 090708 '장어 1kg의 비밀'

2009. 7. 9. 07:33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티맥스 윈도우9 유감

2009. 7. 7. 23:22

오늘 티맥스 윈도우의 시연회장을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 동영상으로 일부는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짧은 영상들이였지만, 현재 작업의 진척도 및 한계를 확인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시연장에서 보였던 문제점

 

1. 너무 느리다.

부팅과정이 생략되여 시연PC의 사양을 알수는 없었으나, 프로그램에 상관없이 느리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시연이 말이 많았습니다만, 티맥스의 설명대로 사운드와 그래픽 모두를 잘 컨트롤해야하므로 어려운 작업이라고 한것은 납득할만 합니다.(다이렉트X등의 문제도 있었을것이고)

하지만, 티맥스윈도우9 소스에 최적화된 내장 미디어플레이어에서 '끊김','다운'은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안정화 작업이 진행되면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OS가 전체적으로 느린것은 변하지 않을듯 합니다.

http://banti.egloos.com/5004121에서 퍼왔습니다.

 

2.싸지않다, "소프트 비용 절감 VS 하드웨어 성능손실"

티맥스측은 티맥스윈도우9를 일반 윈도우의 절반이나 2/3가격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같은 성능이라면 매력적인 가격입니다만, 안타깝게도 같은 성능이 아닙니다.

'소프트 절감비용 VS 하드웨어 성능손실'을 생각해보고, 교체할것인지, MS윈도우를 쓸것인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MS윈도우도 퍼포먼스로 볼때 효율이 좋은 운영체제는 아닙니다만, 티맥스는 더 안좋아 보이네요.

무엇보다 MS윈도우에 호환을 해야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MS윈도우 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이기는 태생적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더 싸야할것 같습니다. 오피스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구요.

 

3.불명확한 한계

티맥스측은 WINDOWS XP를 기본으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구현방법은 모르지만 만약 윈도우XP의 특징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면 그리고 만일 32bit 운영체제라면 당장 메모리 관리부터 앞으로 출시될 하드웨어의 효율적 운용을 볼때 OS수명에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정말 윈도우XP를 완벽하게 흉내낸것이라면, 경쟁상대인 윈도우7을 이기기 힘들것입니다.

 

4.'부팅 과정이 없었다'에서 오는 계속되는 의혹

일반 어플리케이션과 OS의 차이, 바로 부팅을 할수있다는 점입니다만, 그 중요한 부팅장면이 빠졌습니다. 물론 윈도우환경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최소한 '윈도우스킨'은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또 한가지의 가능성이던 react os보다도 나은 호환성을 보여준것도 사실이구요.(제가 설치한것이 가상머신이라 더 호환이 안좋은것인지도 모르지만.)

 

 

 react os에도 '스냅샷','미디어플레이어'가있기는 합니다만.

 

다만, 비상용화된 react os보다 나은 수준이라는 것이 전부였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어플리케이션 추가호환과 스킨이 좀 튜닝된 react os가 나오다면 티맥스 윈도우9와 아마 상당히 유사한 모양이 될것입니다.

 

 

2.다음 시연 혹은 출시에 바란다.

 

일단 OS구현방식에 대한 누구나 납득할만한 설명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프로그램 및 윈도우전반적인 표절의혹(레이아웃이 동일한건 개조의혹을 지우기 힘들게 만듭니다.)이 나와야 할것입니다.

줄창 비판적인 글을 적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음번에도 제 기대를 가볍게 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ps 아무리 마케팅차원이였겠지만, '티맥스 윈도우9'가 정식이름같은데 이건 좀 --;

 

<저작권자(c)찌질日報,http://wizeum.textcube.com 무단전재금지-재배포환영.>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엄마야, 나 A받았어!"

2009. 7. 4. 15:31

흠...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항목별로 묶어 외우는 아이가 성적 좋다

2009. 7. 3. 23:51
◆ 원문출처 : link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원문출처로 대체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