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08월 23일의 잔디인형

2007. 8. 23. 22:29

▲ 파릇파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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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인형 싹이 났습니다~!

2007. 8. 16. 22:27

어두컴컴한 하늘에도...
간간히 볕은 들기에 요 몇일 공을 들여 잔디인형님을 키웠더니...
예수도 부활했다는 3일째 되는 날.

드디어 털이 났습니다.

뭐, 2가닥 뿐이지만...

오병이어의 축복이 잔디인형에게도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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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콘푸라이트 영양정보

2007. 2. 18. 15:24

▲ 2007년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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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크리스마스 이브 시청앞 광장

2007. 2. 11. 15:45

 

 

 

 

 

 


이마트 들렸다가...
 피씨방 갔던 날
 
모하러 이마트까지 갔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남자 2명이서 돌아다니느라...
 주변이 아주 불쾌하게 보였음.
 
 위에 '훈련대가 있던'곳은 배가 아팠는데 멀리서보니까
 불이 켜있어서 갔더니... 저런 곳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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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찰 방문

2006. 8. 29. 00:26

▲ 폰카라서 좀 누리끼리합니다.

살짝 공사중이였습니다만, 사진에는 멀쩡하게 나오네요. 스님도 없고 한가한 절.
자전거타고 굴러다니다보니 도착한 곳이라서 이름도 모르고 그냥 절, 동네사찰.

▲ 정말 정말 치고 싶었지만 혼날까봐.

종이다, 종~!!!
옆에 살짝 공사중인 흔적이 같이 찍혔습니다.

▲ 탑... 탑이다! 탑!

▲ 동자승 인형이다. 목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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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006. 7. 8. 12:36

군대간 친구의 면회를 다녀왔고.
빗나가길 빌었던 일기예보는 오늘따라 정확했고.
대책없이 나온 나와 친구는 역앞에서 급하게 녹색 우산을 하나 사서,
좁디좁고, 볼쌍 사납게 남자 둘이 우산을 나눠쓰며 차를 기다렸다.

그렇게 집에 도착 했을때에는 반나절 차를 탄 덕택에 사망직전의 피로감.
마침 옆집에서는 약올리듯 고기구워먹는듯한 좋은 냄새가 나고.
집에 먹을것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잘것인가, 먹고 잘것인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난 비빔면을 끓여먹은...
마냥 피곤하고, 앗하고 하루가 지나갔던 하루였다.

2006/07/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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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시기에 사먹었던 만두...

2004. 6. 10. 17:49

음...별건 아니고...
뭐 요즘 말 많은 만두를 사먹었습니다.
조류독감이 터질때는 닭먹기가 좋을때이고...
이런 만두사건이 터질때는 만두먹기 좋을때 입니다.
아줌마가 "서비스로 하나 더 준다"라고 하더군요.
"고작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미묘하게 평소보다 조금 더 얻을수 있는
시기입니다.
잠이 안와서 쓸 이야기도 없는데 억지로 쓰고있네요 --;
이건...6월10일의 일기.
이제 군대날짜 10일대 돌입입니다;
기분이 미묘하군요.
컨디션도 미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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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온 3만원짜리 낙지찜

2004. 5. 30. 13:37



왜 이게 콩나물찜이 아니고 낙지찜인지 모르겠지만.
낙지찜에 찌짐(부침개)한장,무는 안보이던데...
이것도 동치미인가,맑은 물김치 마지막으로 상추랑 깻잎.

아무튼 very very gooooooooood!!!
맛있다 그리고 군대가기 더 싫어졌다...
군대에서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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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찢어진 나방

2004. 5. 6. 06:57

▲ 고무줄의 희생양

편의점에서 바코드질을 하던 시절...

아니, 그 뒤에도 편돌이는 많이 했으니까 구체적으로 L사에서 하던 21살 여름.

야간 주요업무중 하나는 벌래와의 전쟁이었다.

 

내가 날린 고무줄 저격에 한쪽 날개가 날라간 나방...

지금생각하면...

 

'전선'에서 만난 부득이한 상황이긴 했지만 온전하게 죽인것도 아니고, 밖으로 버린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밖으로 던진들, 온전하게 날아갈리도 없고, 밟혀죽거나 다른 곤충에게 먹힐것인데...

굳이 괴롭힐 필요는 없었는데...

 

'미군의 이라크 포로학대'란 뉴스를 보면서...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있던 사진.

 

그리고 상당히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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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팬으로 만든 고구마

2004. 5. 4. 23:56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잘 익어서 너무너무 만족했던 군고구마.

우유랑 우물우물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 노릇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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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르 녹차?

2004. 3. 20. 18:46
이하 사진 및 영상에 나오는 'todaki.wo.tc'토닥이랑!'(todaki.tistory.com)의 옛 주소로 현재는 운영되지 않으며 주요 컨텐츠는 '토닥이랑!'으로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나영이 광고했던 나뚜르 녹차
하지만...
미니컵이 투게더와 가격이 삐까삐까하신분이라
비싸서 사먹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전부터 먹고싶었는데...
한 게시판에서 이나영의 광고그림을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전에 사둔 가루녹차
필요한건 아이스크림뿐!


오랫만에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 초이스의 시간!
역시 다른맛이 안섞이려면 바닐라.
싸고 양많은 투게더 바닐라를 살려고했는데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고르고 고른게 '호두마루'
3000원인데 2000원으로 판매

럭키!

1.가루를 뿌리고 숟가락으로 비빈다.
2.아이스크림이 딱딱해서 힘들다.
3.전자렌지에 넣고 돌린다 --;
4.해동 20초정도?(였나 10초였나;)
5.다시 비빔!(윗부분만..아래부분은 아직 덜녹아서)
6.완성!!!(윗부분만)


모양은 개판이지만...
맛있었습니다.
나뚜르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느낌입니다만.
분명 필적할만큼 맛있습니다.


거기에 + 호두!
이걸로 이미 압승.
보성녹차를 맛보는 두가지 방법!
'아이스크림에 비벼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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