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화오븐으로 계란빵 만들기~!

2009. 12. 29. 17:29

TV홈쇼핑에 파는 물건을은 대부분 비싸고, 쓸모없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름하여 직화오븐~!

%C7%D1%B8%B6%C0%BD_015_ ... 
이미지출처 : cafe.naver.com

정말 광고처럼 기름을 쫙 빼준다거나, 정말 하나도 안뒤집어 된다거나 하지는 않지만(기름은 쫙 까지는 아니고, 적당히는 빠집니다. 그리고 뒤집어두면 더 좋긴 합니다. 굳이 안뒤집어도 되긴하지만.)

저는 양대산맥 해피콜과 키친아트중 키친아트를 사용중입니다.

▲이 핵버섯같은게 이런식으로 있는건 해피콜, 뚜껑에 붙은건 키친아트(사실 기능상 차이는 없습니다.)

 

이번에 빵틀을 별도로 (ㅠㅠ) 구매한 기념으로 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구매한 목적은 치즈떡볶이인데, 치즈가 비싸서믈래...)
혹시 직화오븐 사용하신 분들은 다음에 빵 만드실때 출력해놓고, 따라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굳이 미리 읽어보실것 없이, 순서대로 정리해놨으니 부디 많은 참고 바랍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요리 포스트군요.


▲ 만들어볼까요

 


1. 준비물
모두 준비할 필요는 없고, 1,2개정도는 빼먹어도 됩니다.
물론, 믹스가 빠지면 안됩니다.

하드웨어
- 반죽할만한 큰 그릇
- 거품기(헨드믹서면 더 좋고..)
- 직화오븐선생님과 빵틀
- 요리용 붓
- 나무젓가락


소프트웨어
-
시중에 판매하는 재빵용 믹스(전 큐원에서 나온 머핀믹스를 사용했습니다.)
- 계란 2개
- 식용유(카놀라유,포도씨유 다 됩니다.)
- 우유

2. 만드는법

 1. 계란 2개를 깨서 노른자만 분리, 흰자와 우유(반죽제품에 따라 10~30ml정도)를 잘 섞어줍니다.

▲이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는 거품이 나야합니다.

 

 

2. 노른자에 머핀믹스와 식용유(50ml정도)를 넣고 살짝만 저어주신뒤에 흰자거품과 함께 섞습니다.

▲사실 그냥 흰자거품에 다 넣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대충 완성된 반죽

 
3.빵틀에 김밥용 붓을 이용해서 기름을 살짝 살짝 바른후 반죽을 넣습니다. 밤이나 건포도 등 넣고싶은 것이 있다면 반죽을 반쯤먼저 넣은뒤에 재료를 올리고, 덮어주시면 됩니다.

▲계란을 넣으면 계란빵! 밤을 넣으면 밤빵! 건포도를 넣으면 건포도빵(?)

▲적당히 적당히 대충 부어주세요.

 

4.약한불로 25분정도 구워줍니다.

익은 정도를 확인하시려면 나무젓가락(쇠말고 나무!)를 사용해서 빵을 찔러봐 주세요. 반죽이 안묻어나오면 적당히 익은것입니다.
예열같은건 필요없습니다. 괜히 예열하다가 다치지 마세요.

▲어느정도냐면 이정도 약한불(가스랜지 불 최저로 보시면 됩니다.)

▲25분은 대략적인 숫자이므로, 여유(유도리가 일본어였군요.)있게!


5.잘 뒤집어서 적당히 잘라주세요.

▲대충 대충 익은 빵

▲늦은감이 있지만, 기름은 살짝 살짝 하지말고, 충분히 발라주세요 ㅠㅠ


6.완성, 냠냠쩝쩝

▲냠냠쩝쩝


계란넣은 부분을 자르고 싶었지만, 빗나갔군요. 어차피 설정샷. 귀찮으니 패스.

아! 저처럼 계란빵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란 넣을때 꼭 '흰자와 노른자를 풀어서' 넣어주세요. 그냥 한알을 통채로 넣으니까 원하는 방향대로 잘 안뿌려지더군요.

생각보다 맛있고, 빨리되며, 돈도들고 설걷이는 생각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안해먹을 생각입니다.

  

덧1. 반죽할때 그냥 몽땅 다 넣고해도 상관없습니다만, 흰자만 별도로 거품내는 편이 훨씬 편할겁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콩고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2009. 11. 14. 09:00

전에 언젠가 TV에서 "고기를 끊고 암도 잡았어요."라는 내용의 방송을 본적이 있다.

아마 일요일일요일밤에 였던것 같은데...

내가 암환자도 아니고 그냥 그냥 봤는데,, 유독 쉽게 못넘어간 부분이...

 

콩고기였다.

 

사실 콩고기를 안먹어본것은 아닌데 정말 TV에서 너무 맛있게 먹더라.

그래서 "아, 요즘은 뭔가 좀 더 잘 만들었나 보구나..."

"가정에서 저렇게 만들면 되나 보구나..."같은 생각을 했는데 언제 만들고 있을것이냐...

 

인터넷은 위대해서 클릭 몇번이면 굳이 글루틴 반죽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원하는것을 얻게 해준다.

 

 

▲ 적당한 아이스박스에 담겨왔다.

 

▲ 적당하지 않은 맛들

 

궁금한것은 맛이였기에 여러종류를 소량으로 구매했다.

콩까스, 베지 슬라이스 매운맛, 베지 슬라이스 순한맛, 베지빕스,콩 불구이,베지킨,알찬 콩불고기

 

결론은 역시 미디어는 믿을것이 못된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누가먹어도 "아 콩이네..."하고 알수있을것 같았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베지슬라이스는 좀 많이 별로였고, 콩까스는 의외로 맛있었다.

콩까스는 다시 구입도 생각할만 했는데 일단 뭐, 당장은 아니니까.

나머진 그냥 고만고만.

똑같은 물건에 양념만 조금씩 다르게 한것들.(실제로도 그렇고)

 

사실 굳이 저렇게 여러종류로 분류할 의미가 있나싶을정도로 다들 비슷비슷

진짜 고기보다는 약간 더 찔긴데, 고기를 씹는다기보다는 껌을 씹는것 비슷하게 좀 기분나쁜 질긴 식감을 줬다.

 

그리고 그냥 고기보다 더 비싸고...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몰라도, 건강과 맛을 모두 바라신다면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을듯.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이..이거 젓소고기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거죠?

2009. 11. 2. 20:06

우와~ 대관령~ 대관령~ 청정육~

...이 아니라 목장고기면 우유소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esco Multigrain boulders

2009. 9. 23. 05:42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esco Choco snaps

2009. 9. 17. 00:35

보통 건강을 위해 아침을 먹자!

편하게 시리얼을 먹자!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 건강보다는 '맛'때문에 먹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는데요.

 

 

사실 새롭지는 않은 제품입니다만, 제가 포스팅 하는것은 처음이군요.

쌀을 기본으로 만든 시리얼로 흔히 튀밥과 유사한 맛을 생각하실법한데, (저도 그랬구요.) 좀 다른 맛이 납니다.

허긴 다른 맛이라고 해봐야 시리얼이 거기서 거기지만.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옥분이 싫어서인지 '쌀'을 강조한 제품이지만, 초코가 발린만큼 몸에 썩 좋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유에 닿으면 상당히 쉽게 물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감은 별로 안좋아해서...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사진이 없으면 섭섭하기에~

안타깝게도 우유에 담긴 사진은 없습니다.

초코가 흘러나와서 우유색이 맛나게 변합니다만.

아까도 말했듯 식감이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esco Special flakes

2009. 9. 17. 00:31

 

 

요즘 잘나가는 '캘로그 스폐셜K'와 99% 비슷한 제품입니다. 맛도 비슷하구요.

가격은 테스코제품답게 저렴합니다.

 

 

 

작아서 안보이시는 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스페셜K와 비교해보겠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esco Multigrain Hoops 시리얼

2009. 7. 6. 19:41

제가 시리얼을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보통 하루에 한끼정도는 시리얼을 먹는데 이 시리얼은 홈플러스에서 주워왔습니다.

 

시리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형마트중 특히 홈플러스 방문을 추천합니다.(홈플러스에서 일하는 사람 아닙니다. 이제는 --;) 테스코 자체상품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을뿐 아니라 그 자체상품들이 꽤나 경쟁력이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마트간김에 홈플러스 테스코 시리얼상품을 종류별로 다 사봤는데, 오늘은 일단 첫상품으로 'Multigrain Hoops(다곡물 훕스?)'를 소개합니다.

 

 

◆ 제품명 : 테스코 멀티그레인 후프스(Tesco Multigrain Hoops)

◆ 원산지 : 영국

◆ 제조사 : CEREAL PARTNERS U.K

◆ 식품유형: 곡류가공품 (시리얼류가 아닙니다!!!)

◆ 원재료명 및 함량 :

곡물혼합분말76%(귀리분,맥분,밀가루,옥수수분,쌀가루),설탕,밀전분,탄산칼슘,제삼인산칼륨,정제염,카라멜시럽,천연착색료(파프리카추출색소,카로틴),니코탄산,인산철,판토텐산칼슘,비타민B1염산염,비타민B2,비타민B6 염산염,엽산,비타민B12

 

 

지저분하게 흘리기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켈로그 스페셜k를 메뉴얼따라 먹으면 몇g일까?

2009. 7. 4. 09:03

▲ 참고로 그릇무게는 0g으로 설정되어있다.(승리의 전자저울)

▲ 40g + 200ml =?

▲ 256g

 

 

* 결론 : 저울 사실분은 전자저울 사세요. 눈금저울 불편해서 못써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포스트 콘푸라이트 영양정보

2007. 2. 18. 15:24

▲ 2007년기준입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미묘한 시기에 사먹었던 만두...

2004. 6. 10. 17:49

음...별건 아니고...
뭐 요즘 말 많은 만두를 사먹었습니다.
조류독감이 터질때는 닭먹기가 좋을때이고...
이런 만두사건이 터질때는 만두먹기 좋을때 입니다.
아줌마가 "서비스로 하나 더 준다"라고 하더군요.
"고작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미묘하게 평소보다 조금 더 얻을수 있는
시기입니다.
잠이 안와서 쓸 이야기도 없는데 억지로 쓰고있네요 --;
이건...6월10일의 일기.
이제 군대날짜 10일대 돌입입니다;
기분이 미묘하군요.
컨디션도 미묘하고...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배달온 3만원짜리 낙지찜

2004. 5. 30. 13:37



왜 이게 콩나물찜이 아니고 낙지찜인지 모르겠지만.
낙지찜에 찌짐(부침개)한장,무는 안보이던데...
이것도 동치미인가,맑은 물김치 마지막으로 상추랑 깻잎.

아무튼 very very gooooooooood!!!
맛있다 그리고 군대가기 더 싫어졌다...
군대에서 나올려나;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양면팬으로 만든 고구마

2004. 5. 4. 23:56

기대 이상으로 굉장히 잘 익어서 너무너무 만족했던 군고구마.

우유랑 우물우물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 노릇노릇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나뚜르 녹차?

2004. 3. 20. 18:46
이하 사진 및 영상에 나오는 'todaki.wo.tc'토닥이랑!'(todaki.tistory.com)의 옛 주소로 현재는 운영되지 않으며 주요 컨텐츠는 '토닥이랑!'으로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나영이 광고했던 나뚜르 녹차
하지만...
미니컵이 투게더와 가격이 삐까삐까하신분이라
비싸서 사먹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전부터 먹고싶었는데...
한 게시판에서 이나영의 광고그림을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전에 사둔 가루녹차
필요한건 아이스크림뿐!


오랫만에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 초이스의 시간!
역시 다른맛이 안섞이려면 바닐라.
싸고 양많은 투게더 바닐라를 살려고했는데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고르고 고른게 '호두마루'
3000원인데 2000원으로 판매

럭키!

1.가루를 뿌리고 숟가락으로 비빈다.
2.아이스크림이 딱딱해서 힘들다.
3.전자렌지에 넣고 돌린다 --;
4.해동 20초정도?(였나 10초였나;)
5.다시 비빔!(윗부분만..아래부분은 아직 덜녹아서)
6.완성!!!(윗부분만)


모양은 개판이지만...
맛있었습니다.
나뚜르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느낌입니다만.
분명 필적할만큼 맛있습니다.


거기에 + 호두!
이걸로 이미 압승.
보성녹차를 맛보는 두가지 방법!
'아이스크림에 비벼드세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