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연말결산 : 그냥 그랬던 2017년

2018. 1. 22. 02:07

연초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작년에 벌였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회사에서는 짬짬이 연말 정산을, 집에서는 한가하게 블로그 결산을 해봤습니다.

▲ 본격 칭찬 구걸

 

토닥이랑 결산리포트 보기(접속해서 칭찬 좀 해주세요 ㅠㅠ)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556037

■ 작성글 수 : 59

지난해는 유독 '쓰다가 만' 글들이 많았습니다. 한번 키보드를 잡았으면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았네요. 반성, 또 반성.

 

■ 많이 언급한 이야기와 주제

▲ '제품' 그리고 '생각'과 '사용'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제품','생각','사용'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블로그 정체성을 지킨것인가 싶지만, '치킨', '카스테라' 등 단어도 상당히 언급했었네요. 그래서 살도 상당히...

 

■ 방문자 수

2017년 제 블로그 방문자수는 536,773명이라고 합니다. 하루 1,470명.

한때 3,000명도 찍었던 블로그였지만, 게을러지다보니 반토막이 났습니다.

 

■ 조회수 순위

▲ 그나마 2~6등은 IT, 컴퓨터 관련...

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IT블로그 토닥이랑답게 2017년 가장 많이 팔린 글은 '시외버스'관련 내용입니다.

▲ 난 여행블로거였는지도...

2~6등덕에 그나마 체면치레합니다.

 

■ 댓글 순위

블로그 운영 경험 상, '트러블 슈팅'관련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유익했기를 바라며, 올해도 부지런히 경험담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 공감 순위

그런데...나머지 글은 그렇다고 칩시다.

'블루스크린'관련 글에 32명이 댓글을 달았고, 모두 답변을 드렸는데... 공감수가 27...

공감 버튼 좀 눌러주시지. 돈 드는 것도 아닌데...

 

■ 총평

엉망진창.

정체성도 못찾는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는 잃어버린 정체성을 좀 찾아보겠습니다;;;

덜 게으른 마음 가짐으로.

(부지런해지기는 글렀어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먹거리X파일에서 대왕 카스테라를 방송했다.

2017. 3. 13. 02:17

이런 방송은...

모를때는 잘 먹었는데 알고 나면 찝찝하다.

그렇기에 '우리 동네 가게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홈페이지를 찾아보는데...

그 이유는 이런 방송이 나오고 나면 '우리는 아니다', '반성합니다', '먹거리X파일을 고소하겠습니다'등의 공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문제는 대왕 카스테라 업체가 너무 많다는 것.

한가하신 분들은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여 자기 동네 대왕 카스테라 업체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보자.

 

- 이하 대왕카스테라 업체들 -

 

http://sejongkingcastella.modoo.at

세종대왕카스테라

프렌차이즈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분유나 식용류를 넣으면 양을 늘릴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판매하지 않는다'는 해명이 올라왔다.

 

http://castellajin.modoo.at/

대왕카스테라진

 

http://originalcastella.modoo.at/

허니비대왕카스테라

 

 

http://www.castella.or.kr/

대왕카스테라

 

http://taiwanunclecastella.modoo.at/

대만삼촌대왕카스테라

 

http://kingcarstera.modoo.at

타이완 대왕카스테라

 

http://kingcastella.kr

금미대만대왕카스테라

 

http://www.daewang.tk/

대만단수이 대왕카스테라

 

http://www.kingcastella.net/

풀꽃세상 대왕카스테라

 

http://kingcastella.com/

대만언니 대왕 카스테라

 

http://www.mawangkorea.com/

마왕 카스테라

 

http://www.xn--vk1bq08a.com/

라오제 대왕 카스테라

 

http://chefcastella.com/

쉐프의 대왕카스테라

 

http://www.kingcastella.co.kr

킹카스테라

 

http://www.tongcastella.com/

대왕통카스테라

 

이하 많은 업체가 있겠지만 다 정리하기에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공지가 올라오면 시간이 나는대로 확인하고, 정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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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타이틀 디자인 재변경

2014. 2. 15. 23:10

TV를 보던 중, 컴퓨터 앞에 엉덩이 붙인 김에 만들어놓고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블로그 타이틀'을 바꿔봤습니다. 지난번 타이틀. 모두 제가 직접 그린 그림과 쓴 손글씨인데...

'어머니의 손맛'보다 'MSG'가 맛있는 것처럼 정성이든 뭐든 블로그 타이틀은 보기좋고 이쁜게 장땡입니다.

▲ 약 2개월간 걸려있던(;;) 짧은 수명의 손글씨 타이틀

▲ 새로 교체한 타이틀. SEGA만세!

▲ 모바일도 함께 바꿨습니다.

이번에는 한글폰트가 이쁜 녀석이 없어서 영문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TODAKI RANG!'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실 분?

손들어보세요.

 

죽은 사람도 괜찮습니다.

▲ "저요, 저요"

... 자문자답은 이정도만 하죠.

한글의미로 '누구누구랑~!'할 때 그 '랑(RANG)'입니다.

영어로하면 'with'나 'and' 정도 되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완성된 새로운 타이틀 디자인입니다.

제 눈에는 맘에 드는데... 여러분 눈에도 이쁘게 보이길 바라며!

▲ 직접 그린 트위터용 자화상(?)

 

[postscript]

-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로 지금 제가 지니어스게임을 보고 있는데... 유정현은 '칸자키 나오'를 지향하나 봅니다.

가 되고 싶나 봅니다. 라이어게임을 읽고 오셨나;;

- 모바일용 타이틀은 높이가 120픽셀입니다.

- 이후, 바뀐 타이틀 화면들

 

 

▲ PC용

▲ 모바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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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타이틀 디자인 변경

2013. 12. 13. 00:53

연말이기도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wo.to 주소가 완전히 사망하면서 눈에 띄지는 않지만 블로그 구석구석을 손보고 있었습니다.

파비콘도 바꾸고, 아이콘도 바꾸고 했는데...

 ← 블로그 아이콘 변경

 ←      파비콘 1차

←      파비콘 최종

이런 저런 변화가 있지만 대부분 잘 안보이는 곳들입니다. 확인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ㅎㅎ

눈에 확 보이는 부분은 타이틀 변경인데요.

아래는 2014년 사용할 블로그 타이틀입니다.

 

■ 기존 타이틀 디자인 (?~2013년12월12일)

▲ 언제부터 사용했더라?!

■ 새 타이틀 디자인 (2013년12월12일~ )

▲ 초안

...을 조금 더 손봤습니다.

▲ 왼쪽이 허전해서 MS랑 apple추가.

 ...을 조금 더 손봐서 이제 못먹어도 고!

▲ 최종안

 

기존 디자인의 경우 적당히 웹서핑해서 얻은 이미지에 폰트로 블로그 이름을 박아넣은 것이고 이번에 새롭게 만든 타이틀은 직접 손으로 그린(!) 안드로이드 캐릭터 및 사과랑 창문입니다. 그리고 역시 손으로 쓴 '토닥이랑'이라는 글자인데...

 

정성이 들어간다고해서 꼭 좋은것은 아니군요.

제가 봐도 '새 타이틀'이 더 구려보입니다.

▲ 정성이든 재료든 중요한건 미원이듯..

그래도 나름 공이들어갔기에 일단 걸어놓기로 했습니다.

첫인상은 좀 별로지만 보다보면 정이 들겠죠.

 

그래도 정이 안든다면?!

옛날 디자인을 재탕하도록 하겠습니다. :-)

3번이나 수정한 이상. 1년은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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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3장 나눕니다. (0/3 완료)

2013. 4. 12. 16:59

현재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중인 분'으로 한정해서 티스토리 초대장 3장을 나눠드립니다.

 

광고 및 낚시글만 가득한 블로그는 사양!

쇼핑몰과 관련된 홍보 블로그도 사양합니다.

뒷통수를 꽤 맞아서 이제 좀 쓰라립니다.

정말 솔직하고 순수하게 글을 쓰고 정보를 나눌 분만 대상으로 나눕니다.

선착순으로 드렸을 때, 수상한 블로그를 만드는 분이 많았기에 제가 어느정도 판단후 초대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써놓은 글이 한 100개 이상은 있어야 운영하던 블로그라고 생각하겠죠?

이밖에 자의적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초대장이 가지 않더라도 맘상하는 일이 없길 바라며 (방명록에 글을 남기면 바로 가,부를 댓글로 달겠습니다. 선착순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 괜찮은 분 보이면 바로 바로 드릴 예정)

 

공짜는 아니고...

제 블로그를 사이드 카테고리 '링크'란에 3개월간 표시한다는 조건(!)입니다.

3개월간 방치되는 기간에 표시하는건 아니구요, 컨텐츠가 충분히 정리된 후, 카운트다운 시작입니다.

 

물론 저는? 추가 안합니다. :-)

정말 친해지면 그때 할게요.

일단은 제가 갑이잖아요, 좀 봐주세요. ^^;

 

신청하시는 분은 아래 양식으로 방명록에 비공개 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운영하는 블로그 주소: http://xxx.xxx.xxx

기존 블로그의 이전 여부:기존 블로그와 병행한다/기존 블로그를 삭제한다.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 XXX@XXX.COM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본인확인이 가능해야 함)

블로그를 만든 뒤, '링크'란에 토닥이랑을 오픈일로부터 3개월간 추가하겠습니다: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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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o 도메인 서비스 종료안내

2012. 11. 19. 23:58

아~주 옛날에 만들어 둔 홈페이지(블로그로 대부분 글을 옮기며 운영종료)의 도메인만 살려서 이쪽 블로그로 접속하도록 돌려놨었는데... 도메인업체에서 서비스를 종료했네요.

[ez.ro], 통칭 '이지로'라 불리던 서비스로 무료에 외우기 쉬운 주소로 개인적으로 [wo.to]보다 좋아했었는데...

▲ 좋아하던 인터넷 서비스가 하나씩 종료되고 있네요.

오늘 방문자 10,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유입경로를 분석하다 '이 주소로 온 사람이 왜 없지?'라고 뒤적거리다 알았습니다. -_-;;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간기준, 오늘이 한 5분 남았는데...

 

아무튼, 올해기준 가장 많은 일일방문자 숫자를 찍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증가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많이 오셔서 나쁠것은 없으니 그리고 올해 안에는 이런 일이 없겠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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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워터마크를 변경합니다.

2012. 9. 23. 20:47

기존에 가로텍스트 형식으로 되어있던 워터마크를 아래와 같은 디자인으려 살짝 바꿉니다.

그리고 모든 사진에 프레임(1px, 검은색)을 넣기로 했습니다.

 

단, 한 20포스팅정도 예약발행되어있는데 그건 옛날 워터마크로 나갈거에요.

 

방문객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이슈지만 포스팅하는 입장에서는 워터마크가 꽤 이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운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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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블로그에서 최초로 제기한 '제논플래쉬 이슈'가 외신을 탔었습니다.

2012. 9. 13. 00:28

올해 초, 제가 포스팅한 글중 가장 파급효과가 큰 글은 '옵티머스 2X의 제논플래쉬의 진실(todaki.tistory.com/2121)'을 밝힌 글 이었습니다.

 

당시 국내언론도 제 블로그를 참고해서 수많은 기사를 뿌렸었죠.

원본주소를 살려준 곳은 '딸랑' 한곳이었지만 ㅠㅠ

▲ 국내 유일의 정론, 환경TV

 

▲ ZDNET아, 무슨 블로거 '들'이에요? 나 혼자 자료정리해서 LG에 직접 물어본건데 -_-;

아무튼 여파가 상당히 컸던 사건이고 방문객도 부쩍 늘었던 (만단위로 왔었으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썰을 푸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외신에도 보도되었더군요. -_-;

웹 서핑하다가 당시 사건을 옮긴 외신(link, link)을 시작으로 상당히 많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나비효과'가 이런것인가 싶기도하고...

 

대부분 분위기는 위 링크의 글과 비슷하니 저 글만 일부 발번역해서 소개하겠습니다.

 

LG전자는 일년동안이나 옵티머스 2X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 그들의 본사가 있는 한국에서 LG는 계속적으로 옵티머스2X에는 제논플래쉬가 있다고 홍보했었다.

LG가 자랑스럽게 대단한 장점이라며 프리미엄 플래쉬로 공개했던 것은 사실 일반 스마트폰에서 찾을 수 있는 LED모듈이였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으나, 제논플래쉬는 뛰어난 광원을 내며 보통 추가광원으로 쓰는 플래쉬로

* 의역이 매끄럽지 않은데 '추가광원'은 카메라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별도로 터트리는 광원을 뜻함.

 

(LED보다) 더 비싸고, 더 많은 휴대폰 내부공간이 필요한게 제논플래쉬이다.

제논플래쉬는 발광뒤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비디오촬영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어두운 장소에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하 생략)

 

뒤에 내용은 LG가 쉬쉬하며 일을 처리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제 포스팅이 국내외 기덕관련 커뮤니티는 한번 흔들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꽤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link)

다만 이 기사를 봐도, 저 기사를 봐도 제 블로그를 언급하는 종자들은 하나도 없네요.

국내언론이든, 외국언론이든 IT쪽은 출처를 냠냠하는게 일반화된것인지;;;

 

환경TV가 전세계 언론중 최고!!!

 

"국내든, 국외든 인터넷과 정보는 하나다."를 삼삼하게 느끼는 살짝 슬픈 밤입니다.

전 '익명'이 아닌데 익명의 블로거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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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용 스캐너 설정

2012. 6. 29. 16:17

 

▲ 이 설정 그대로 사용

방문객보단... 저 자신을 위한 메모입니다.

몇번의 테스트결과 용량과 가독성 그리고 스캔시간을 고려할 때, 120dpi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반적인 사이즈의 문자(신문 기사문)는 120dpi면 충분히 모니터로 읽을만하게 나오고 본문에 작은 표속에 내용은 150dpi정도가 필요하더군요.

 

방문자께서 읽을만한 사이즈 & 빠른 로딩속도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앞으로 본 블로그에 스캐너를 사용하여 올라가는 자료는 120dpi(경우에 따라 150dpi)로 작업할 예정입니다.  :-)

 

오늘도 포스팅을 날로먹는 토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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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ense 구글안내메일, 계정활성화 방법 안내 外

2011. 7. 5. 02:09

축하드립니다!

귀하의 Google 애드센스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이제 몇 분 후 귀하의 사이
트에서 Google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1단계: 계정을 활성화 하십시오.
https://www.google.com/adsense?hl=ko로 들어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 이메
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한 후 애드센스 이용약관에 동의하십시
오.

2단계: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귀하의 웹페이지에 붙여 넣으십시오.
'애드센스 설정' 탭의 차례대로 광고 코드를 복사하여 귀하의 사이트에 붙여
넣고 Google 광고를 시작하십시오.

3단계: 결과를 확인하십시오.
광고 게재가 시작되면 귀하의 계정내의 온라인 보고서를 통하여 언제든지 수
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귀하의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면 애
드센스 수입 최대화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robots.txt
* 프레임
* 양식 및 다이나믹 콘텐츠
* 이미지 과다 사용
* 로그인 또는 비밀번호 요구

더 자세한 기술적 내용 및 사이트 최적화를 위한 도움말은
https://www.google.com/adsense/faq-tech?hl=ko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
다.

주요 참고사항:
* 귀하의 계정에서 미화 50달러의 수입이 발생한 경우 제공하신 우편 주소로
개인확인번호(PIN)를 보내 드립니다. 계정 정보 페이지에 이 개인확인번호
(PIN)를 입력해야 수입금이 지급됩니다. 단 PIN을 입력하기 전이라도 광고 게
재나 수입발생은 가능합니다.

* Google이 귀하의 사이트를 크롤링하지 않았을 경우, 두세 시간 동안 관련
광고가 게재되는 대신 공익 광고가 게재될 수 있습니다(공익 광고에 대해서
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웹게시자 또는 웹게시자가 지정한 제3자는 수동으로 또는 로봇을 이용하여
무효클릭을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귀하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를 클릭하면
이 정책에 위반되므로, 어떠한 이유로도 광고를 클릭하지 마십시오. 저희는
모든 애드센스 활동을 모니터하고 있으므로 이 정책을 위반하게 되면 웹게시
자의 계정이 사용중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https://www.google.com/adsense/localized-terms?hl=ko에서 Google 애드센
스 이용약관을 검토하기 바랍니다:

질문이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https://www.google.com/support/adsense?hl=ko의 Google 애드
센스 지원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저희 사이트에서 원하는 답변을 찾을 수
없으면 언제든지 adsense-ko@goog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Google 애드센스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귀하의 웹사이트에서 최대의
수익을 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애드센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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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ense 구글 안내메일, 계정 활성화된 경우

2011. 7. 5. 02:08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Google AdSense 계정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신규 AdSense 게시자로써 광대한 양의 정보를 습득하셔야 할 것입니다.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아래 제시하였습니다.

내 계정에 사이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까?
물론입니다.한 웹사이트에 코드를 추가한 후에는 언제든지 해당 코드를 AdSense 프로그램 정책(http://google.com/adsense/policies)에 맞는 다른 사이트나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Google 코드는 모든 페이지 또는 사이트에서 원할하게 작동합니다.

내 사이트에 특정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게재를 원하지 않은 광고가 있다고 하여도 염려 마십시오.경쟁광고 필터를 통해 특정 광고가 귀하의 사이트에 게재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필터 가이드(www.google.com/adsense_newpub1/urlfilter)에서 자세한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AdSense를 통해서 어떻게 수입을 얻습니까?
귀하의 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는 1,000회 노출당 비용(CPM) 광고와 클릭당 비용(CPC) 광고입니다.CPC 광고는 사용자의 유효 클릭 수에 따라, CPM 광고는 사용자가 광고를 볼 때마다 지불됩니다.자신의 광고를 직접 클릭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광고를 클릭하도록 요청하는 경우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는 AdSense 프로그램 정책 상 위반되는 행위입니다.

수입은 언제 받을 수 있습니까?
지불일정과 지불을 받기 위한 요건에 대한 개요는 다음 지불 가이드를 참조하십시오:www.google.com/adsense_newpub1/payments

관련성이 없는 광고가 게재되는 경우는 무엇입니까?
사이트에 코드를 삽입한지 48시간 이상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공익광고나 귀하의 사이트 콘텐츠와 무관한 광고가 게재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도움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www.google.com/adsense_newpub1/relevant

내 계정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신의 광고를 직접 클릭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광고를 클릭하도록 요청하지 마십시오.아울러 시간을 내어 AdSense 프로그램 정책의 전문(www.google.com/adsense_newpub1/policies)을 읽고 준수하십시오.

추가 도움말은 어디서 얻을 수 있습니까?
신속하고 광범위한 답변을 얻으려면 AdSense 도움말 센터를 참고하십시오. www.google.com/adsense_newpub1/help
AdSense 도움말 포럼에서 다른 게시자들에게 도움을 받거나 토론을 하실 수 있습니다.
http://groups.google.com/group/adsense-help-ko
AdSense 공식 블로그에 가입하시면 AdSense 최신 뉴스와 유용한 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adsense-ko.blogspot.com

AdSense와 함께 유익한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AdSense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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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시지는 수신 이메일을 받을 수 없는 통지전용 이메일 주소에서 전송되었으므로본 메시지에 회신하지 마십시오.문의사항이 있으면 https://www.google.co.kr/support/adsense 페이지의 Google AdSense 도움말 센터를 방문하여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보거나 페이지 하단의 '고객문의' 링크를 이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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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스트 3호, 발행했습니다.

2011. 7. 3. 09:15
오랫만에 방치해둔 오픈케스트에 3번째 케스트를 발행했습니다.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TD136/3
오픈케스트의 기본이 되는 곳이 이 '토닥이랑'블로그이다보니, 특별한 새소식은 없습니다만, 그동안 작성해온 글들을 관련된 내용끼리 엮어서 하나의 자료로 정리해두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듯 하네요.

이번 3호의 주제는? 파워블로거 입니다.

▲ 구독해주시면 고맙지만, 방문만이라도 해주시면 성은이 만극하겠사옵니다.

 

그동안 '파워블로거'들에 대해서 제가 적은 글이 몇개 되더군요.
마침 어제 '큰사건'도 하나 있고해서 모아서 정리해봤습니다.

글을 정리하면서도 참 씁쓸한 것이...
양심이 파워인 블로거들을 좀 만나고 싶네요.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옴니아2 포스트 댓글에...

2011. 6. 21. 17:21

여러 닉네임으로, 여러번 쓴다고해서 개인의 의견이 여론이 되지는 않습니다.
유독 오늘 댓글이 많이 달려있다고해서 확인해봤더니...

닉네임 바꾸고, 어투를 바꿔도...
전 IP가 보이거든요. ;;;

다중인격이면 가까운 병원을 가보시고, 우연히 PC방에 여러명이 한 컴퓨터에서 제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달아 두셨다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이 경우면, 꼭 좀 알려주세요.

로또사러 가게요.

이 두 경우가 아니라면, 댓글은 따로 안 달아드리겠습니다. -_-;;;
한분, 한분 답변해드리는게 바보짓 같아 보이네요. -_-;;;

▲ 왜 그러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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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창 변경과 활용법

2011. 5. 8. 02:24

▲ 검색창 위치 변경

기존에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검색창이 제 블로그스킨과 궁합문제로, 특정 브라우저에서 검색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MS IE8에서 안됩니다. 크롬이나 파폭은 다 되구요.)

그래서 대안으로, 구글검색을 활용하기로 했고, 그 검색창의 위치는 포스트목록 상단 (그림을 따라서 시선을 옮기시면 보일겁니다.)으로 이동시켰습니다.

textcube에서 tistory로 블로그를 이전하면서, 각종 포털에 등록된 링크가 다 깨져버렸습니다.
하지만, textcube에 있던 글은 모두 복구되어 옮겨놨으니 옆에 검색창으로 필요한 내용을 검색만 하시면 큰 불편없이 원하는 자료를 찾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와 야후측에는 기존 검색결과를 일단 삭제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몇일내로 해준다고 하는데...
블로그의 글들은 신청 이후글들만 검색엔진에 반영된다고 하더군요. -_-;;;

그래서 틈틈히 기존 글들을 재발행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몇년 전에나 필요했던 내용들이 뜬금없이 뜨더라도 논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 3일정도 노출해서 서치엔진이 잡아내면 다시 원상복귀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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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페이지 스킨변경

2011. 5. 5. 15:42

기존에 모바일에서 보시던 초기값대신, 현재 블로그 디자인을 반영하여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모바일 주소로 얼마나 오실지 모르겠으나, 혹시 모바일로 오신다면... 이번 스킨에 대한 덕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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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랑, 일 방문객 1,000명 돌파

2011. 2. 21. 19:03

본 블로그의 일일 방문객이 1천명을 돌파했다, 텍스트큐브에서 이전후, 방문객 가뭄에 시달렸던 토닥이 본 블로그 운영자는 "이제 겨우 절반을 회복했다."라며, 담담한척 상기된 표정을 감추려고 노력했다.

<< (c)2011  방문객수에 비해 댓글이 너무 안달리는 토닥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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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블로그 신뢰도 조사결과, 사실상 완패!!!

2010. 12. 1. 13:50

11

▲ 11월, 방문객의 심판

 

11월 '토닥이랑' 블로그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뢰도조사' 결과, 본 블로그의 신뢰도는 '보통'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신뢰도 조사에 참여해준 방문객중 상당수가 '신뢰도 자체에 생각해 본 적 없다.'라며, 기권표를 던진 것에 대해  '처음부터 아오안 설문이 아니였나?'라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

 

또한, 긍정이나 부정의 의사를 나타낸 이들의 표 또한 3:3 동률로 투표하여, 유의미한 결과도출에는 실패했다.

즉, 좋게봐도 보통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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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 반응 영역과 부정적 반응 영역

 

그리고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0% 신뢰가 2표가 나왔고, 100% 신뢰가 1표가 나왔으니, 부정적 의견이 더 우세하다고 분석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100%신뢰투표가 본 블로거의 자위적 투표였기에 사실상 결과는 참패에 가깝다.

 

이번 신뢰도 조사 결과에 대해 토닥이 본 블로그 운영자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 저작권자(c)토닥이랑|찌질뉴스, http://todaki.wo.tc 무단전재-재배포는 안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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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워터마크 변경

2010. 11. 3. 14:37

nt

▲ 새 워터마크를 소개합니다.

 

기존 워터마크(좌)에서 새 워터마크(우)로 변경합니다.(정확하게는 위의 그림과도 약간 다릅니다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패스)

구 워터마크와 비교시

 

- 폰트가 커지고

- 좀 더 이쁜 폰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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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이전 공지 글

2010. 10. 22. 02:12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 이전 공지
안녕하세요,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 여러분.
지난 4월에 안내해 드린대로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를 블로거 (www.blogger.com) 로 통합 이전을 시작합니다.
택스트큐브 팀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블로거뿐만 아니라 외부 서비스로의 이전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모든 과정은 “이전 관리자” 화면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관리자-
"이전 관리자" 화면에서 갖고 계신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들을 어떤 블로거 블로그로 옮길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블로거상의 신규 블로그를 생성하여 이전하도록 설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 이 경우 블로그 주소가 임의로 할당되므로 번거롭더라도 블로거 (www.blogger.com) 에서 먼저 블로그를 원하는 주소에 미리 생성하시기를 권장합니다.계정이 이미 통합되어 있으므로 텍스트큐브닷컴에 로그인 하시는 것과 같은 이메일과 암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블로거 시작하기 -
이렇게 블로거로 이전을 신청하시면 정해진 날짜(FAQ 참고)에 블로그를 이전하고 텍스트큐브닷컴 주소에서 블로거 주소로 리다이렉트가 설정됩니다. 글의 고유주소 (퍼머링크, permalink)도 블로거의 글로 자동 연결됩니다. 이것은 이미 외부에 알려진 링크를 유지시킬 뿐아니라 검색엔진이 새 주소로 갱신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내용물을 옮기는 동안 최대 2시간 동안 블로그에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 종료 후 얼마간은 기존 데이터 백업과 연결 주소 변경 등 최소한의 기능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2차 주소를 사용하고 계신 사용자 분들께서는 특히 DNS설정을 추가 또는 변경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FAQ와 블로거 도움말을 참고해 주십시요.
-블로그 이전 FAQ-
-블로거 도움말-
Textcube.org 설치형 블로그나 Tistory.com(tm)로 이전하시려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xml 백업링크를 제공합니다. 개인용 컴퓨터로 내려받아서 다시 올려야만 하는 기존의 백업기능과 달리 외부의 서비스에 URL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단 이렇게 외부로 이전하신 경우 포스트를 포함해서 기존 블로그 주소로 오는 모든 요청은 외부 서비스 기본 주소로 연결됩니다. 주소 생성 방식의 차이로 인해서 블로그 포스트의 고유주소(퍼머링크, permalink)를 유지시켜 드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하여 주십시요.
서비스 종료시(2011년 1월 28일 23시 59분)까지 이전 대상을 지정하지 않은 모든 블로그는 임의 주소에 생성된 블로거 블로그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소셜 미디어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용자분들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잘 반영하여 구글의 블로거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전 관리자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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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고...

2010. 7. 13. 18:54

GTA와 비슷한 저런 느낌으로, 아래처럼 사고가 났고...
다행히 죽지는 않았습니다.

타박상이 좀 있기는 하고, 멍도 좀 들었지만...

▲ 물리치료 받고 있으니까... 뭐

다리와 팔이 좀 부어오르긴 했는데, 뼈는 멀쩡하답니다.
허긴, 전에 비오는 날에 자전거 타다 혼자 넘어졌을 때는 더 심하게 다쳤는데

비전문가지만 내 몸땡이인만큼 내가 봤을 때 상대적으로 덜 다쳤습니다.

그때는 청바지도 찢어지고 그랬는데 뭐...

 

물론, 혼자 넘어진것이기에 어디 하소연할 구석도 없이 바지는 너덜너덜하고, 다리는 차이나드레스마냥 까지고 노출된 상태에서 6정거장을 비 맞으며 걸어왔으니 더 아픈 기억이었는지도.

이번 일로 얻은 교훈은 2가지.

택시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자! (사고나도 보상이 어려움)

처음받는 것이지만 물리치료는 따뜻하고 기분 좋구나~!

 

 

[postscript]

- 꽤 옛날 글인데 추신은 2013년에 답니다.

당시 제가 받은 보상은 '물리치료'가 전부(하다못해 자전거값도 못받음 ㅠㅠ)

그나마 병원도 오래다니니까 치료비를 내라느니 말라느니 -_-;;

크게 다치지는 않았기에 뭐 아무래도 좋지만 택시는 진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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