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니까 괜찮아...?!

2011. 5. 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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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시리즈 이름 붙이는 방법

2011. 5. 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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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실화극장] '고마워요 옴니아2' 1~5, 完

2011. 5. 10. 21:10

▲ 명품의 가치는 영원합니다.

 



이야기1.
때는 작년 겨울로 기억한다.
내가 빵집에서 알바하던 시절인데...

여자얘하나랑 남자 둘이랑 빵먹으러 왔더라.
셋이서 모라모라 이야기를 막 하던데
여자가 무슨 노래가 듣고싶다 이랬음.

이때 갑자기 두 사내들이 호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더군.
한명은 아폰을 꺼내서 웹사이트 뒤지며 mp3 파일 찾아다니고...
다른 한명은 멜론에 접속해서 바로 검색해서 실시간으로 들려주더라.

그때 여자와 옴니아유저가 아폰 유저를 벌래처럼 바라보던데...
그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아이폰 유저들에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였지.

그 훈훈한 장면을 보고 난 호주머니에서 옴니아1을 꺼내며..
이 테이블은 제가 계산합니다.
라고 하니까 옴니아유저끼리 공감대가 생겨서 평생 벗이 되었다.



이야기2.
빵집에서 알바를 하던중 밀가루에 깔려서 다리골절로 약 2개월 입원했던 시절의 이야기.
몸은 아팠지만 마음은 부자였던게 빵집에서 일한 돈으로 옴니아2를 샀거든.

내가 있던 병실은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했는데 다들 내 옴니아2를 보러고 온것이였지.
야심한 밤에 병원tv 켜기는 힘들고, 잠은 안오는 노인분 한분이 매일 밤 내 옴니아2로 tv를 시청하셨고, 그게 유일한 낙이셨다.

그 노인분은 시한부선고를 받으신 분이였는데 생의 마지막 시간을 아몰레드 화질의 옴니아2를 보면서 행복하게 보내시다가
결국 아이폰3g 베터리마냥 명이 다하셔서 떠나셨는데...

그때는 몰랐다. 퇴원하고 나서 옴니아2의 메모장을 열어보니까 그분이 쓰신 편지가 한통 있더라고.

가족도 안와서 적적하고, 홀로 외로웠는데 나와 내 옴니아2가 마지막 순간에 좋은 벗이 되어주었다고,
그러면서 어느 변호사를 찾아가라고 연락처가 적혀있더라.

그래서 찾아갔더니 병원비를 제하고 얼마남지 않은 유산이지만 나한테 물려주신다고 했던 것.

정말 힘들게 버신돈을 헛되게 쓸수없어서 그 돈으로 옴니아2를 10대사서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줬다.
보육원장님이 어찌나 기뻐하시던지...

햇살이 찬란했던 지난 여름날의 추억이다.



이야기 3.
그렇게 빵집에 복귀한 나는 언제나처럼 일상으로 돌아와있었다.
어느덧 후임도 들어오고, 점장님 다음으로 no 2가 되어있던 때였지.

그런데 새로 들어온놈이 좀 어벙했어, 아이폰 쓸때 알아봤지만...
다루기 간단한거 아니면 못하는 그런 아이.

아무튼, 나도 나름 넘버2랍시고 아이들을 좀 부려먹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사고가 날 줄이야.

아시다싶이 밀가루가 날리는 그런곳에서는 담배를 피면 안되는데
뭣도 모르는 초짜놈이 아이폰으로 조물딱거리다가 뭐가 잘 안된다고
답답하다며 담배를 물더라.

내가 '안돼!'하면서 말렸는데 이미 펑.

상가 1층이였던 우리 매장에서 난 폭발사건때문에 건물이 무너졌고,
움직일수 없게 된 난
주머니에서 내 옴니아2를 꺼내서 찬란한 후레시로 내 위치를 구조대원들에게
알려줬지.
그리고 그때 내 머리를 스친 생각.

아...저 바보는 후래쉬가 없는데...

그래서일까?
옴니아 전도사였던 나덕분에 옴니아를 쓰며 후레시로 위치를 알린 우리 동료와 상가주민들은 모두 구조되었는데
그놈은 끝내 깨진 액정과 함께 시체로 발견되었다.
병신같은 파워블로거들이 아이폰을 추천하지 않았다면, 살았을지도 모를 아이였는데...

살인마같은 애플! 차가운 도시 남자들은 아이폰을 쓰고, 생명의 존귀함을 아는 따뜻한 사람들은 옴니아2를 씁니다.

이야기4.
우리 빵집에서 여름을 맞아서 산에 캠핑갔을때 이야기.
겨울에는 남들 놀때지만 우리는 피크달릴때라서 놀러다니지 못하지만, 여름은 좀 한가하걸랑.
그래서 지난 사고도 있고, 분위기도 바꿀겸 새로온 놈들이랑 다같이 캠핑을 갔다.

물론, 나이많은 아자씨는 제외하고 젊은 친구들끼리만 간거지.
지금은 똥값이된 네비게이션이지만 당시는 그래도 몇십만원했기에 감히 달지 못하고
아이폰을 산 병신같은 놈들은 구글지도를 뒤적거리고 있더군.
이때 내가 호주머니에서 아몰레드로 된 옴니아2를 꺼냈지.

그 찬란함에 차안은 마지 대낮처럼 밝아졌고, 아무튼 숙소의 전화번호를 넣고, sk의 10년 노하우가
담긴 티맵을 구동하니까, 800클럭의 옴니아가 빛을 발하며 장소를 검색하더군.

경로가 지정되었습니다!

그때 아이폰을 가진 녀석의 표정은 마치 초등학교때 동아5000원짜리 향기나는 샤프 친구들 앞에서 꺼냈는데
친구가 일제 샤프 꺼내서 무시당한 어린아이 표정이였다.

산에 계곡옆에 숙박집이였는데 괜찮더라구.
그날 좀 볕이 강했지만 이 아몰레드는 찬란하기에 밖에서도 잘보였지만, 3gs는 각도를 요리조리 돌리며 놀더군.

캠핑에 음악이 빠질쏘냐!
무제한 멜론의 위력이 불을 뿜었지. 4시간동안 차안은 히트곡들의 향연이였다.
이때 아이폰유저는 귀에 이어폰을 박고 애니노래를 틀더군.

고등학교 졸업하고 온 새식구는 내 옴니아2에서 눈을 때지 못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놀러갔는데... 첫날은 참 좋았는데 다음날은 비가 꽤 오더군.
비가 와서 그런지 내 고성능 옴니아2의 웹서핑도 힘들던데...
아이폰의 kt망이야 오죽하랴.

그때 dmb가 빛을 발했다.
세상에... 여기가 급격히 물이 불어나서 위험하다더군.
사실 방송이 잘 안잡혀서 창가에서 옴니아2의 안테나를 쭉 밖으로 두고 방송을 잡았는데
대쪽같은 옴니아2의 안테나는 폭풍우도 휘지않고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더라.

그렇게 dmb를 보며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할 즈음...
이런?! 베...베터리가!

당시 그 숙소는 기름으로 발전기를 돌렸는데 이렇게 물이 불어날줄은 몰랐고, 예비는 없었지.
구조요청을 해야하는데...
이때 내 뒷 호주머니에 사각형의 뭔가가 들어있었는데 콘돔인줄 알고 무시했거늘
옴니아2의 교환가능한 베터리를 내가 본능적으로 챙겨왔던거야.

옴니아2는 대용량 베터리를 채용했고, 교환까지 가능하기에 119에 전화를 해서 장시간동안 설명을하며
우리의 위치를 전달했고, 우리는 무사히 살아남을수 있었지.

만약 전부 아이폰만 샀었다면... 베터리가 없어서 물에 휩쓸려가고, 아이폰은 침수되었다고 a/s도 받지 못하고
우리와 같이 관에 묻힐뻔 했던 끔찍한 기억.

고마워요, 옴니아2!

 



이야기5.

고교시절 친구에게 오랫만에 연락이 왔다.
몇년간 연락없던 놈이... 무슨일일까?

친구와 만나기로 한 장소는 한 달동네.
이럴줄 알았으면 가게에서 빵이라도 좀 가지고 올걸...
왠지 발걸음이 무거웠다.
택시도 들어갈수 없는 골목이라서 한참을 걸어갔는데, 어느정도로 외진곳이냐면
한국지형에 강한 옴니아2의 안테나도 한두칸 떨어질정도로였다.

"여긴가? 병기야? 병기 있니?"

별 생각없이 문을 열었을때 온기가 확 느껴졌다.
좁디좁은 단칸방에 아마 십여명은 있었으리라.
자세히보니 다들 고교 동창생들.

"야, 니들 왜 다 여기 있냐?"
"오랫만이다"
"나도 연락 받고 왔지."

그러던 가운데 홍일점이 한명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아!
아.. 고교시절 병기랑 사귄다고했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친구놈이랑 이 아가씨랑 조만간 결혼을 한단다.
고교시절부터 집안의 반대가 심했고, 둘은 결국 집을 떠나 여기로 정착했다는 것.
그동안의 사연이야 들어서 무엇하랴.

둘은 이미 혼인신고는 마쳤고, 다니는 성당에서 조촐하게 식을 올린다는 것.
먼저 혼인신고부터 한것덕분에 부모님과는 더욱 더 멀어진 것 같다고 했다.

사랑은 사랑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부모님의 반대, 무일푼으로 시작한 사회생활 그리고 동거...
그 단칸방에는 흔히들 생각하는 신혼의 풋풋함도, 새신랑도, 새각시도 없었다.


"제수씨, 방이 넓네요?"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괜히 말을 꺼냈다가 더 어색한 분위기.

이 분위기를 피하기위해 주머니에 손을 넣어난 윈도우모바일 6.5의 포니콜러를 사용해서
가짜전화로 일단 위기 모면.

밖에서 옴니아2의 멜론으로 이현도의 '친구에게'를 들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할아버지, 고아원 아이들 많은 사람들을 도아왔지만 정작 내 친구가 힘이들때 난 힘이 될 수가 없구나.

다들 옴니아2의 강력한 스피커에 매혹되기라도 한걸까, 한명 두명 나와서 담배를 꺼내무는 친구들.
그렇게 시간은 흘렀는데...

"꼭 갈게.걱정하지마'라며 어깨를 두드리고 가는 나도 친구들도,친구들도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았다.

새로 인생을 시작하는 저 둘에게 뭔가 힘이 되주고 싶지만...



신혼살림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가전제품이다.
하지만 나도, 내 친구들도 사회초년생. 힘도 없었지만 무엇보다 부담감을 주고 싶지는 않았다.
우리는 자리를 옮겨 머리를 모았다.

가까운 호프집에서 국가대항전 축구를 보며,
"벌써 결혼 한다는 녀석도 있고.. 우리도 나이를먹었구나."
"넌 어떻게 지냈냐?"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힘들게 도란도란, 담배는 타들어가고, 닭은 익어가는 그때
"따르르릉"
사장님이셨다.
 
"오늘 일이 있어서요. 오븐 정리해놓고, 남은것들은 반값으로 다 정리했습니다."
"네."
"내일은 제가 마감할께요."

언제나처럼 일상적인 대화.

그때 친구들의 눈이 모두 내 오른손으로 모였다.


"야, 그거 옴니아2 아니냐?"
"아까 어디서 노래소리가 들린다고했더니 옴니아2였구나"
"이거 DMB도 되지?"
"우리 돈을 모아서 옴니아2를 결혼선물로 사주면 어떨까?!"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솔로몬도 울고갈만큼 명안이였다.


옴니아2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몰레드 화질의 DMB TV가 달려있어서 신혼가전의 꽃이라는 TV,
그것도 삼성의 파브를 대체할 수 있고,
3.7인치의 넓은 화면과 빠른 속도로 웹서핑도 맘껏하며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으며,병기가 몰고다니는
용달차에 필요할때는 네비게이션이 되줄수도 있고, 무엇보다 소외되기 쉬운 문화생활을 멜론평생무료로
부담없이 실컷 마음껏 즐길수 있기 때문!
거기에 500만화소의 고화질 디카는 훗날 태어날 아이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캠코더가 될 것이다.

이런 다기능 제품이 부피또한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좁디좁은 신혼방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이였다.
우리는 그 길로 바로 대리점으로 가서 공기계를 한대 개통했고, 드디어 다가온 결혼식날

시작은 조촐했다, 목사님과 약간의 하객.
눈물흘리는 신부, 다독거리는 신랑.

식이 끝나고, 친구와 사진을 찍으며...

"니가 우리들중 가장 먼저 장가가는데 기운내야지!  새신랑이 표정이 왜 그래, 임마. 이건 우리가 마련한 작은 선물이야"

별도로 포장한 메모리카드에는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서 제주도 관광홍보 DVD와 하와이 홍보 DVD 동영상을 담아두었다.
옴니아2는 강력한 프로세서로 디빅을 무인코딩으로 재생하기때문에 생생한 화질을 편하게 즐길수 있었다.

친구는 옴니아2를 들고, 부인에게 제주도 동영상을 보여주며


"정말 좋은 친구들이지?"
"응..."


옴니아2의 빛나는 아몰레드액정은 제주도의 노란 개나리밭을 그렸고, 그 위로 신부의 눈물 한방울이 떨어졌다.

.
.
.
"고마워요, 옴니아2"
이 한마디가 우리들의 마음속에 메아리 쳤다.

- 完 -





▲ 목숨을 살리는 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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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가 현재 기온을 알려 드립니다.

2011. 4. 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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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5800 (익뮤,잉뮤)의 47가지 장점과 단점

2011. 2. 18. 01:25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꽤 재미난 글에, 몇가지 잘못된 부분만 간단히 집고 옮겨봤습니다.
어디까지나 농담일 뿐. 익뮤는 여전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
특히 그 가격대에서는... (저도 요즘 중고 알아보고 있거든요.)



익뮤의 단점

1. 두께17mm
2. 디자인 욕조 좇망
3.노키아 코리아 철수[각주:1]
4. swf미지원
5. 더이상펌업없음
6. 중고가격 최저가격이2만원[각주:2]
7. 어플 좇도없음
8. 카톡안됨
9. 쪽팔림
10. 피해망상증
11. 퀄컴434MHz 좇망
12. 외장GPU없음
13. 쪽팔리는어플
14. 3D게임은 꿈꾸지마라 우와 안드로이드는 아스팔트5도있음? 우와근데 3D임 쩌네
15. 존나끊김
16. 홈딜레이 최대 1분
17. 램 고자(가용램 30MB)
18. 인지도 좇망
19. 존재가치를 아무리찾아봐도 MP3제외하곤 없음
20. MP3인데 음장지원이 안됨.[각주:3]
21. 스마트폰아님
22. 호갱전용폰[각주:4]
23. 노키아공식카페(거지모임)에 가입하게됨
24. 되는게없음[각주:5]
25. 노키아공식카페(거지모임)은 안드로이드는 옛날부터되던걸 익뮤에 되면 신세계취급함
26. 메뉴딜레이 최대 1분
27. UI 좇망
28. 해상도 좇망
29. 동영상 좇나끊김
30. 감압식
31. 불량뽑기 쩔음
32. 유격(안그래도 두께17mm인데 유격생길경우 좇망)
33. 오줌카메라[각주:6]
34. 감압식패널크리
35. 피쳐폰은 쓰다가 빡치지는않지만 익뮤는 빡침(오버가아님 많은사람이 이미 익뮤를 벽에 던지셨습니다.)
36. 재부팅크리
37. 오페라브라우져는 캐쉬를너무많이쳐먹어서 히스토리 같은건 다지우고 옥션같은건 들어가지지도않음
38. 네이버 피시화면으로들어가면 램이 부족합니다
39. 하루에 몇십번씩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뜸
40. 내장용량 좇망[각주:7]
41. 너고소
42. 갤질하다가 짤 용량좀큰거 로딩하다가 멈춤(배터리빼서 강제종료해서 다시켜야함)
43. 갑자기 엄청나게 느려짐
44. 기본브라우져 존나튕김(난 연속 17번까지튕김)
45. 메뉴 키네틱으로 스크롤할경우 존나끊김
46. 외장메모리 기본으로 주는게 4GB
47. 퀘스트해봤자 주는게 x6

▲ 사실 현역으로 활동하긴 꽤 연장자라서 그런것일 뿐. 기기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익뮤의 장점
1. 두께 17mm로 그립감이 좋음
2. 욕조모양 디자인으로 신기함
3. 노키아코리아가 철수해 한국의 노키아제품은 6210s 익뮤, 컴뮤밖에 없어서 희귀성이 높음
4. swf미지원으로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없앰[각주:8]
5. 더이상 펌없이 없기떄문에 똥줄타지않음
6. 중고가격 최저가2만원이라 부담없이 팔고 살수있음
7. 어플이 좇도 없어서 어플까느라 시간낭비를하지않아도됌[각주:9]
8. 카톡이안되서 사람들과 쓸데없는 수다를 떨지않아도됌[각주:10]
9. 자신감을 키워줌
10. 다른이유로 피해망상증걸릴일이 없음
11. 빨리빨리 대한민국에서 슬로우한 생활을 권유함
12. 외장 GPU가 없어서 게임에 시간을 낭비하지않게함
13. 자신감을 키워줌[각주:11]
14. 3D게임이 되지않아 어지럽지 않음
15. 슬로우한 생활 권유
16. 슬로우한 생활 권유
17. 일은 하나씩하라는 꺠달음을 일깨워줌
18. 희귀성
19. 무언가의 장점을 찾는 능력이 생김
20. MP3의 용도를 일꺠워줌 MP3는 소리만 들리면 됨
21. 스마트폰이라고 자랑가능
22. 대리점 직원들을 회식시켜줄수있음[각주:12]
23. 거지들의 세계를 경험하게됨 경험은 많이쌓을수록 좋음
24. 시간낭비를 줄여줌
25. 거지들의 세계를 경험하게됨 경험은 많이쌓을수록 좋음
26. 슬로우한 생활 권유
27. 오리지널틱한 UI
28. 더 구진 화질도 더 선명하게볼수있는 눈을 가지게됨
29. 슬로우한 생활 권유
30. 손톱으로 터치 가능
31. 자신의 운을 시험할수있는 기회
32. 유격공간에 신용카드를 넣어다닐수있음[각주:13]
33. 사람을 좀더 노랗게 볼수있음[각주:14]
34. 손톱으로 터치 가능
35. 인내심을 시험할수있는 기회
36. 핸드폰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것을 일꺠워줌
37. 쓸데없는 쇼핑으로인한 돈낭비같은것을 막아줌
38. 1분동안 네이버피시화면을 키는것보다 10초동안 네이버모바일페이지를 키는것이 좋다는걸 일꺠워줌
39. 자신의 휴대폰의 한계가 어느정도인지 확실이 암
40. 쓸데없는 파일들을 넣을 여유를 주지않아 좋음
41. 아싸
42. 사진열기를 클릭할떄 "이 짤의 용량은 몇일까"추측하며 스릴을 느낌
43. 휴대폰도 휴식이 필요하다는것을 일꺠워줌
44. 이번엔 몇초후 튕길까하며 스릴을 느낌
45. 슬로우하게 넘어가는 메뉴를 보며  자기가 실행하고픈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찾을수있음
46. 쓸데없는 파일들을 넣을 여유를 주지않아 좋음
47. 힘들게 퀘스트를 하지 않아도 됌

  1. 사장이 외국계로 바뀐것으로 철수는 아님.그렇다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것도 아님. [본문으로]
  2. 이건 장점아닌가?! [본문으로]
  3. 어플리케이션으로 지원 가능 [본문으로]
  4. '익뮤대란'시절은 제외해야 할듯. [본문으로]
  5. 구글의 주요 서비스 연동(스케줄 연동, 메일 연동, 전화부 연동 등)에 전자나침반은 없지만, GPS 모듈은 있음. [본문으로]
  6. 2009년 말 제품들부터 카메라 부품 공급업체가 나뉘며 생긴 문제 [본문으로]
  7. 99%의 어플리케이션이 외장메모리 설치 가능(1%는 해킹 관련 어플들) [본문으로]
  8. 플레쉬는 지원함 [본문으로]
  9. 새로나오는 어플이 별로 없으니, 초기셋팅하면 거의 셋팅끝. [본문으로]
  10. 스카이프, 프링 등 화상통화 솔루션을 완벽지원+ KT가 다른 휴대폰은 무료통화 막아도, 익뮤는 귀찮아서 안막는것도 장점. [본문으로]
  11. 9번과 중복 [본문으로]
  12. 대리점이 공짜폰판다고 회식하지는 않음; [본문으로]
  13. 전자지갑 어플과는 차원이 다른 고기능 :-) [본문으로]
  14. 화장실 조명이 이뻐보이듯 노란톤은 잡티를 가려줍니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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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꺼봤습니다.

2011. 2. 15. 09:14


수능시험 및 나로호가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든다는 것이 입증되는 순간입니다.
이상 '토닥이랑'의 토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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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할인 뉴스에 즈음헤서 다시보는 '삐약이의 꿈'

2011. 2. 12. 13:43

슬…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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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My Name! 성남시의원 이숙정

2011. 2. 3. 04:09
시의원에서 갑자기 왠만한 전국구 의원을 능가하는 인지도를 한번에 얻으신 이숙정 성남시 의원님을 존경하는 뜻을 담아 영광의 챔피언 밸트를 헌정합니다.

갠적으로 성남시 마크가 광택나는 느낌으로 잘 뽑혀서 만족스럽고, 얼굴은 소스가 별로라서 쩝.

어디까지나 respect를 담은 존경의 의미로 만든 이미지이니까
...때리진 마세요.


no matter who you are
what ever you do
remember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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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의 고찰.jpg

2011. 2. 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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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굴을 나온 이유는?

2011. 1. 24. 23:47

▲ 메너돋는 호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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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별명들?

2011. 1. 7. 22:36
DC발(어... 어감이 좀.)자료입니다.
보는 사람은 재미있지만, 강호동 본인은 좀 기분나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강플러스같은 경우는 좀... 도가 지나치긴 했네요. -_-;;;
변명꺼리도 없을것같구..

아래중 '강조작'은 말이 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작인지, 아닌지 결론은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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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친구, 통큰맨

2010. 12. 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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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큰치킨 장례식

2010. 12.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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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팔뚝만한 은어때만큼…

오천원짜리 배부른 통닭을 먹여줄수 있는 정치를 해야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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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하는 통큰치킨 이야기

2010. 12. 12. 01:23

▲ 다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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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치킨 무료광고

2010. 12. 11. 02:41

freeshin

 

가끔은 이렇게 무료광고도 해드립니다. :-)

통큰치킨 떡밥은 레알 흥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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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한자의 이야기

2010. 12. 9. 23:22

오늘 9시 30분에 통큰 치킨을 사러가는데
역 근처에 어떤 할아버지가 거의 기대어 누워있더군요
괜히 그냥가기에는 신경쓰이고 그래서 가서 할아버지한테 물어봤습니다..
"저기 할아버지 왜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거의 죽을듯한 목소리로 힘겹게 말했습니다
"배..배가 너무 고픕니다."
"아...그렇습니까?"
그래서 마침 저는 통큰치킨을 사러 가던 길이었기에 잠깐만 기다라고하고 롯데마트를 갔습니다.
그리고 잽싸게 롯데마트 문을 열자마자 달려가서 첫번째손님으로 치킨을 받고 나왔죠
그리고 바로 할아버지한테 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저기 배고프시면 이거라도 드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받으며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너무 고맙네 젊은이...너무 고마워..."
이러면서 이걸 다 먹을순 없다면서 저한테 닭다리를 하나 건네줬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저는 집으로 가면서 닭다리를 뜯었죠
근데 닭다리가 너무 커서 하나만 먹었는데 배가 꽉 차더군요..
오늘 롯데마트 덕분에 마음도 꽉채우고 배도 꽉채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가기전 그 할아버지가 저한테 진지하게 말씀하시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젊은이..부자와 거지의 차이가 뭔줄 아는가?...
 부자는 큰통시킨을 직접 사먹고 거지는 비싼 BBQ를 시켜먹지...
하지만 난 그것을 깨달았을때는 너무 늙었어..
부자와 거지의 차이는 작은 행동력에서 오는것이야..명심하게.."
별말 같지 않지만 매우 뜻 깊은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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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치킨 짤방들 (비비큐 개○○라고 해봐 外)

2010. 12. 9. 13:12

 

▲ 비비큐 개새끼라고 해봐.jpg

▲ mbc의 통큰녀

 

▲ 치킨왕 이명박

 

▲ 롯데마트 치킨 판매 금지해주세요!.jpg

 

▲ 19,000원의 무게.jpg

 


 

▲ 황금돋는 올리브 치킨

피자가게에서 따질때는 그래도 좀 이해할만한 구석이 있었는데, (이마트 피자보다 비싼 피자가 더 맛나니까요. 토핑도 다르고…) 치킨은 그런 부분이 거의 없지 않나요?

그리고 BBQ를 필두로한 치킨업계도 결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따위로 보기는 힘듭니다.

BBQ를 운영하는 제네시스는 요식업계의 대기업입니다.

중소상인 다죽는다고 하기전에, 그 '브랜드치킨'들이 시장에 통닭집을 다 죽이면서 성장했으니까 저런 소리가 좀 억지스럽게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피자야 기존 시장이 없었지만, 치킨은 이야기가 다르거든요.)

 

그리고 막말로 롯데마트에서 치킨을 팔아봐야 얼마나 팔겠습니까?

타격을 받는다며, 언플해도 (사실 이 '언플'도 힘이 있으니까 해주는 것이죠. 언플도 못하고 쓰러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점당 100~300마리고, 롯데마트 매장 80여개정도이고, 전국에 치킨매장이 브랜드들로만 5만개 있습니다.

80 x 300 =24,000개니까 단순 계산으로 0.5마리 덜 팔면 그만입니다.

다만, 그동안 오르기만 했던 이상한 가격정책과 어렴풋이 느끼던 가격의 거품을 눈으로 확인한 만큼 "안사먹겠다."는 사람들은 좀 늘어나겠죠, 저도 안사먹을겁니다.

 

호프집이라도 가면 모를까.

 

밀가루값 오른다고 올려놓고, 밀가루값 폭락해도 안내리고, 닭값 올랐다고 올리고, 조류독감으로 폭락해도 안내리고…

롯데마트의 5,000원이라는 가격은 '손해보는 가격'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존 치킨 브랜드들의 원가산정에 거품이 많다는 증거로 기존 치킨 브랜드들도 대량으로 납품받는 만큼 얼마든지 원가를 낮추고, 가격도 낮출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가격할인' 경쟁보다는 '가격상승 담합'이 더 간단하고 매력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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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푸딩~!

2010. 12. 2. 03:13

▲ 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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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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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2010. 12. 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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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모릅니까?!

 

그래도 모를까봐 친절하게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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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letter 200년 11월

2010. 11. 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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