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넷 유비쿼터스에서 판매한 2베이 하드렉 NEXT-812FCU3 2Bay Fast CLONE 구매 시 번들로 제공된 프로그램입니다. 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것은 단순 설치파일로 프로그램 구동을 위해서는 정품 시리얼이 필요합니다.(정품 시리얼은 제품 하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원저작자 : © 2014 이지넷유비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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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닥이랑
CloneDrive_2Bays_812FCU3_1_11_06.zip
©2017 토닥이랑
코로나19(우한폐렴) 관련 언론 보도를 보면 '도 단위'로 확진자 발생지역을 표시해주지만 시단위까지는 표시해주지 않아서 직접 뉴스기사와 대조하여 확진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지역을 표시해봤습니다.
제가 표시한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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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가 수백명이 된 이상 이동경로를 다 적으면 전국이 붉게 변하기에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 확진자의 거주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실거주지 (예를 들어 '영덕' 확진자의 경우 주소지만 영덕이고 실거주지는 '의성'이기에 '의성'에 표시) |
개인이 정리한 자료이기에 정확하지는 않을 겁니다. 일부 누락된 지역이 있을 것이고, 나름 검증을 했지만 오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기의 경우, 댓글로 의견 주시면 최대한 신속히 수정하겠습니다. 누락된 지역은 시간될 때 추가할게요.)
100%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대략적인 진행상황이 궁금할 때 참고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염이 신경쓰여도 생업상 해당 지역으로 출장가야 하는 분들에게도 나름 의미있을 것 같구요.
(천이라도 좋으니 마스크 꼭 쓰고 가세요.)
참고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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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맵(https://coronamap.site/) - '구글 뉴스'에서 '코로나 **시 확진자'로 검색해서 나온 신문기사(link) |
요즘 뉴스를 보면 '신천지 코로나'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대구 코로나'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하루 빨리 교인들이 협조적으로 나와 동선이 파악되고, 사태가 진정되면 좋겠습니다.
윈도우10 설치용 부팅USB를 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
Rufus를 사용하면 됩니다.
Rufus는 ISO 이미지를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주는 가장 빠른 프로그램(윈도우 순정 프로그램보다 빠릅니다.)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VD로 윈도우를 설치해도 되지만 요즘 DVD-ROM 없는 PC도 많죠.
서론은 이정도하고, 본론 들어가죠.
부팅디스크 제작을 위한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 윈도우10 이미지 파일(*.ISO)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 8GB이상 USB (최소 4GB는 넘어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설치할(저장할) 장치를 선택해주시구요.
그 다음에 레코딩할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소요시간은 USB 쓰기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10분에서 30분정도 걸릴겁니다.
%가 올라가다가 한참 멈춰있는 구간이 있는데... 다운된 것은 아니니까 인내력있게 기다려주세요.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얼마전 3D 팬을 구매했기에 '윈도우 10'이란 의미로 'W 10'을 적어줬습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해당 프로그램은 제작사 홈페이지 또는 아래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움되었길 바라며, 또 봅시다.
◆ 원저작자 : https://rufu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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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 :
©2017 토닥이랑rufus-3.8p.zip
하이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전기로 가열하는 제품이기에 '하이라이트 = 인덕션'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지만 두 제품은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핫플레이트) = 그릇을 가리지 않지만 열효율이 좋지 않음
인덕션 = 자석이 붙는 그릇만 가능하지만 열효율은 좋음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의 공통점은...
1구는 저렴하지만, 2구, 3구 추가될수록 가격이 급격히 오른다는 점
가난한 저는 1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몇번 사용한 결과, 물 끓이기까지 예상 밖으로 오래 걸립니다.
자주 사용할 제품은 아닌것같지만...
설명서는 언젠가 다시 봐야할듯해서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같은 제품 또는 유사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윈도우10은 키보드로 화면을 간단하게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키보드로 [Ctrl, Alt]를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화면이 돌아가는 것이죠.
회사에서 사용해보고 '이거 편하구나'해서 집에서도 사용하고자 모니터암을 구매해서 낑낑거리며 설치를 했는데...
하드웨어는 다 설치했는데 정작 키보드를 눌렀을 때 윈도우에서 화면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잠깐 당황스러웠지만 열심히 원인을 찾아봤죠.
결론은 '키보드로 화면회전 시키기'는 윈도우10 기능이 아니라 인텔 그래픽카드의 기능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3D게임따위를 하지 않으니 대부분 CPU에 내장된 그래픽 칩셋을 활용하죠.
집에서도 내장 그래픽을 쓰면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제 PC에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꼽혀있습니다.
물론, 엔비디아 제품도 화면회전은 가능합니다, 설정창 들어가서 하면 되죠.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키보드를 탁탁 눌러서 엑셀자료를 편하게 아이돌 직캠을 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즉, 키보드를 눌러 회전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어요.
흔히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죠.
한 20년 전에는 이 말이 정확했겠지만 오늘날에는 '필요는 발명의 할머니'쯤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또는 여러분이 필요한 어떤 것은 이미 누군가도 필요했을 것이고, 그가 이미 발명했을거에요.
열에 아홉은 '내가 필요한데' 싶은건 어딘가에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놨어요.
이번에도 잘 뒤적거린 결과, 역시 누군가 만들었습니다.
바로 iRotate 입니다.
대만의 엔테크(entech)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로 2008년에 만든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2008년이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윈도우 vista시절에 나온 프로그램이지만 윈도우10 64비트에서 테스트한 결과, 여전히 잘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팅 하단에 링크를 눌러 엔테크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라이센스 약관 보니까 재배포 금지더라구요.)
설치과정은 간단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윈도우10에서도 쌩쌩하게 잘 돌아갑니다.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아래처럼 트레이 아이콘에 모니터가 표시되구요.
이런 키보드 조합으로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및 설치는 여기까지.
이제 키보드로 간단하게 화면을 회전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업무 효율이 향상되겠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오세요.
◆ 원저작자 : https://www.entechtaiwan.com/util/irotate.shtm
◆ 사용환경 : 
◆ Download : 해당 프로그램의 라이센스 규정에 따라 직접 다운로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토닥이랑
2006년~2007년 사이에 나온 펌웨어로, 정식 펌웨어로는 최신입니다.
'미디어 호환성 상승'이 있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의 누군가'가 제작한 수정 펌웨어입니다.
읽기 및 쓰기 속도조절 락이 삭제되어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기기에 무리가 가거나,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2017 토닥이랑
Disable Smart Burn(스마트 번 기능 사용하지 않기)
Force Hyper Turing(레코더가 분석한 정보에 따라 미디어에 적합한 배속으로 레코딩합니다.
이 경우 미디어의 표기배속보다 느릴수 있습니다만, 더 높은 퀄리티 기록이 가능합니다.)
Over Speed Writing(오버된 배속으로 레코딩 설정이 가능합니다. 품질이 불량할수도 있습니다.)
Online Hyper Turning(레코더 중간중간에 수시로 배속등을 레코딩에 적합하게 조정합니다.)
©2017 토닥이랑
'코리아홈스톤'이라고 중,저가형 돌침대를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제품이었고, 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가는 점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확실히...
옛날 제품들이 만듦새가 좋았어요.
10년도 훌쩍 넘은 제품이지만 여전히 잘 동작한다고하고(현재 제가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돌도 옛날 돌이 더 좋거든요.
(옛날 돌은 가끔 국산이 있었고, 요즘은 대부분 중국산)
2의 19승??
이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적맥반석(중국산)'이 기본돌이겠지만 당시에는 '핑크맥반석'이라는 국산돌판이 기본이었습니다.
왜 핑크인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회색이나, 녹색느낌일 뿐. 별로 핑크핑크하지는 않은데...
딱히 A/S받을 일은 없었습니다.
일반 침대처럼 메트리스가 꺼지는 것도 아니고, 프레임이 부러지지 않는 이상 A/S 받을 일이 없죠.
흙판이야 가끔 깨지는 경우도 있다지만 돌판은 왠만해서는 깨지지도 않고...
자전거, 좋아하세요?
패달을 밟으면, 얼굴에 바람이 스치며 느껴지는 자전거만의 속도감.
자동차, 오토바이에 비할 속도는 아니지만 체감속도는 남다르죠.
이 맛에 가끔 자전거를 탔는데...
겨울에는 춥다고. 여름에는 덥다고. 멀쩡한 날에는 미세먼지가 많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자전거와 멀어지다보니...
이제는 패달을 밟으면 숨이 찹니다.
보통이라면,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겠지만...
저는 자신에게 매우 너그러운 사람이므로 그냥 전기자전거를 샀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랑케레이시 G650(2019년 수출용)이구요.
사용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제품에 딸려 온 사용자설명서입니다.
중국에서 물건을 사면 당연히 중국어로 적혀있어서 보통 버렸는데 이번에는 무려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다가보면 가끔 참고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여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딸려 온 설명서는 총 3개였는데 하나씩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던 가정용 전동드릴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거의 한달째 블로그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았기에 뭐라도 올려야한다는 생각에 사용자설명서를 올려봅니다.
제품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유선드릴로 요즘 유행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드릴 취급설명서는 안전하게 사용하라는 내용으로 다들 대동소이하니까 참고하실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BOBLOV의 미니 비디오 카메라(Portable mini video camera)를 구매했습니다.
미니 바디캠으로 클립을 사용해서 옷따위에 고정해서 촬영하는 카메라죠.
바디캠으로 쓸 건 아니고...자전거 블랙박스로 괜찮다는 소문이 있어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화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번호판정도는 확인이 가능하고, 장시간 녹화가 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한번 써 보면서 확인해보고...
오늘 올려드리는 내용은 사용자 설명서(User Manual)입니다.
인터넷으로 대부분 자료가 오가는 오늘날. USB나 CD-ROM같은 매체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은 드물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라지지는 않았죠.(link)
이런 감염을 조금 예방할 수 있는 유틸리티.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USB 가드'입니다.
윈도우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USB나 CD-ROM, DVD-ROM 등이 연결되면 해당 미디어를 읽고 자동으로 실행을 해주는데요. 편리한 기능입니다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는 이것을 악용하기에 보통 꺼주는 편이 '보안'에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윈도우 기본값은 'ON'
윈도우 자체에도 설정기능이 있기는 합니다만 찾아들어가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이때, 간단하게 원클릭으로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주는 프로그램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USB가드로 윈도우XP시절, 국가정보원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프로그램입니다만 윈도우10을 사용하는 지금까지도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적용방법도 간단합니다.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하고, '차단'을 눌러주면 설정 끝.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만큼 한번 설정해놓으면 반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 원저작자 : © 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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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경험담입니다만.
윈도우10에서 기본적으로 잡아주는 Asmedia Sata컨트롤러 드라이버는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잘 몰랐습니다. 윈도우에서 잘 인식하고, 자료도 잘 읽어지니까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죠.
가~끔 특정 하드디스크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부팅하면 문제없이 돌아왔기에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꽤 문제가 있음을 직구로 알려줬었네요.)
이렇게 사용하던 어느날.
자료 백업을 위해 복사를 하는데...
유독 하드디스크 하나가 말도 안되게 느렸습니다.
디스크 컨디션도, SATA캐이블도, 배드섹터도,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유독 이 하드디스크만 느립니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원인을 찾았는데요.
저는 ASROCK의 H77 PRO4/MVP 메인보드(스팩시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하드디스크, DVD드라이브 등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SATA포트가 필요하죠.
이 제품에는 SATA 포트가 총 4개 달려있는데요. 2개는 '인텔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나머지 2개는 'asmeida'의 컨트롤러를 사용합니다.
'asmeida'
SATA 컨트롤러를 만드는 회사인데 생소한 이름이시죠?
그리고 왜 인텔 따로 asmeida따로 달려있는지도 궁금한 분도 계실겁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제 지식도 짧고, 시간도 길어지니 몇줄로 정리해보자면.
메인보드에는 CPU를 사용하기 위한 '칩셋'이 박혀있고, 인텔 CPU 호환 메인보드라면 보통 인텔에서 만든 칩셋이 박혀 있습니다.
이 칩셋은 등급이 있는데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나, 비싼 제품을 사용하나 CPU 사용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차이가 있느냐?
확장성으로 등급을 나눕니다. 오늘 주제인 SATA 컨트롤러 갯수도 그 중 하나로 H77칩셋이 지원하는 SATA 컨트롤러는 아래와 같습니다.
6 Gbit/s |
3 Gbit/s |
2개 |
4개 |
난 이것, 저것 더 달고싶은데 포트마다 속도가 다르면 번거롭겠죠? 그렇다고 2포트만 쓰기는 너무 아쉽고.
메인보드 제작사들은 모자란 숫자를 동급(6 Gbit/s)_SATA 컨트롤러를 따로 박아서 출시합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Asmeida도 그중 하나고, JMicron도 많이 사용하죠.
여분의 포트가 생겼으니 '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며 끝나면 좋겠지만...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로 자료를 옮기는만큼 느린것을 감안해도 초당 9MB는 말이 안되죠.
그런데, 저는 문제가 발생했죠.
윈도우10에서 자동으로 잡아준 드라이버는 3.1.7.0버전입니다.
 ▲ 복사시 초당 9MB가 나오던 3.1.7.0 버전 |  ▲ 3.2.3.0 으로 업그레이드 |
인터넷을 뒤적거린 결과.
다행히도 상위버전 드라이버를 발견했고, 설치결과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속도가 나왔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면 아래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도움이 되실거에요.
◆ 원저작자 : © 2017 a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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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T분야 블로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뭘 하는것인지 잘 모를...
토닥이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사용자 설명서는 하드웰 빨래건조대입니다.
그 있잖아요, 베란다 천장에 박아서 설치하는 그거...
지금까지 빨래건조대를 사용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고려해서 '다음에 새로 사면 이런 제품을 사야지'라는 기준이 나름 있었습니다.
- 코팅된 가루가 날리지 않는 제품 → 풀 스테인리스
- 적당한 가격
- 봉이 나눠지지 않은 제품
(제품에 따라 빨래건조봉을 나눠서 조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택배받기는 편하겠지만 아무래도 덜 튼튼하겠죠.)
별로 까다로운 조건도 아닙니다.
옥션이나, 다나와를 뒤적거리면 이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엄청 많거든요.
그 제품들 중 별 생각없이 구매한 제품이 하드웰(삼덕기업)입니다.
A/S받을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그리고 복잡한 구조도 아니지만 훗날 재설치할 수 도 있겠다 싶어서 사용자 설명서를 옮겨 공유하오니...
우연히 검색해 오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최초 포스팅이 곧 구매일자는 아니라서 (한달정도 쓰고 구매기를 올렸을겁니다.) 아마 구매한지 2~3달쯤 된 것 같습니다.
면도기야 뭐...
잘 쓰고 있습니다. 충전도 한번이나 했을려나.
중국으로 적혀있으니까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면도기 사용설명서를 올립니다.
제품을 살펴볼때도 도움이 될 것이고, 혹시나 고장이 났을때에도 아주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림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USB충전입니다.(충전독 단자가 일반 USB)
청소솔은 그냥 다른 면도기처럼 빳빳합니다.
전원 버튼을 3초간 꾹 누르면 '여행잠금'이 됩니다. 또 3초간 누르면 잠금이 해제됩니다.
방수가 되는 제품이므로 분해는 안하는편이 좋습니다.(부득이하게 분해가 필요한 경우에만 참고하세요.)
아시죠?
국내에서 서비스 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제품입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A/S는 어렵지만 가성비 좋은 면도기입니다.
HP CP4025(HP 컬러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CP4025)의 윈도우용 드라이버입니다.
HP 홈페이지에서 배포하는 파일은 하나로 묶인 파일인데...
그 파일을 그대로 쓰기는 여러모로 불편해서 TEMP 폴더에서 옮긴 알맹이 파일만 묶었습니다.
◆ 원저작자 : ©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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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_CLJ_CP4020_CP4520_Installer.z01
HP_CLJ_CP4020_CP4520_Installer.z02
HP_CLJ_CP4020_CP4520_Installer.z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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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토닥이랑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헌트키(Huntkey) 파워의 사용자 서명서입니다.
메뉴얼 책자는 영문, 독일어 등등 한글까지 총 5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
이 파워의 장점은 철판 표면이 유리처럼 맨질맨질했다는 것.
파워서플라이 사용에 메뉴얼이 필요하지도 않지만 없어진 브랜드인만큼 사료차원에서 스캔하여 공유합니다.
'아, 이런 회사도 있었지'라는 생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분이 있으실려나 모르겠네요.
혹시나 관심있는 분이 있었다면 즐겁게 봐주세요.
꽤 오랫만에 다시 클론질라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가이드는 '복구'입니다. 항목별 상세설명은 '백업'편(link)에 이미 언급한 바 있으니 중복되는 설명은 빠르게 넘어가면서 편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자료는 D드라이브의 'd:\clonezilla_bk/2018-03-27-img'폴더에 백업된 클론질라 이미지를 C드라이브(119GB)에 복구하는 내용입니다.
소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각자 사정에 따라 참고하시길 바라며, 언제나처럼 클론질라 CD를 넣고 CD-ROM으로 부팅합니다.
계속 할래요?(Are you sure you want to continue?)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Y
이렇게 사진으로 한장, 한장 정리하지 않아도 사실 복구는 백업과정과 거의 비슷합니다.
많은 백업 프로그램 중 굳이 클론질라를 소개하는 누구나 무료로 어디에서든(회사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클론질라로 백업(link)을 하다보면 마무리 단계에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서 백업으로 진입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메세지에 아래 내용이 100% 해답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아래 사례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
1. 삼성, LG, Dell 등 대기업 PC(노트북)으로 '자체 복구모드'가 있지만
2. 복구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윈도우를 CD등으로 설치했다.
자체 복구모드(삼성 리커버리 솔루션 등)는 GPT 파티션 테이블로 잡히고, CD로 윈도우를 따로 설치했다면 MBR파티션으로 잡힙니다. 하나의 물리디스크 안에 GPT와 MBR이 공존하는 상태로 이때는 사용하지 않는 GPT 파티션 테이블을 삭제해줘야만 정상적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삭제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오류메세지 다음에 나오는 선택화면에서 CMD를 고르세요.
그리고 아래 내용을 타이핑 후 엔터키
sudo -i
아래 내용을 타이핑 후 한번 더 엔터키!
sgdisk -z /dev/sda
(백업할 파티션이 포함된 디스크가 sda인 경우)
저는 친절하니까 영상도 준비했습니다, 도움되었길 바라며 아디오스!
안녕하세요.
몇주만에 블로그 본연의 주제로 인사드리는 토닥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PC를 백업하고, 복구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이때, 미리 백업해뒀다면 간단하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은 노턴의 고스트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소개드렸었죠.
스누피 고스트(R3)를 사용해서 윈도우를 백업,복구하기 (link)
강력하고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만 '유료'입니다.
집에서야 알음알음(...불법;;)쓴다고 치더라고, 회사에서 사용하시면 큰일납니다.
"까짓거 사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안팔아요, 단종(link)됐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누구나(개인은 물론, 기업 -상업적 목적- 까지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클론질라(Clonezilla)가 있습니다.
클론질라는 윈도우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윈도우가 시작되기 전에 '클론질라'로 부팅하여 파티션(또는 하드디스크) 자체를 백업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부팅 CD나 USB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말이죠.
부팅방법으로 USB를 선호하는 분도 많겠지만...
저는 CD가 좋아요. 반짝반짝거리기도하고, 보관도 쉽고, 가격도 싸니까요.
그러니까 CD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클론질라 라이브 다운로드 페이지를 방문합시다.
어떤 조합으로 다운로드 받을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만(CPU 지원 여부, 효율성 차이)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아래 처럼 해놓고 다운로드 받으시길 권합니다.
iso(디스크 이미지)를 받았으면 CD로 구워주세요.
DVD를 써도 되지만 용량이 작으니까 CD로 도 충분합니다.
혹시라도 CD 레코딩 방법을 모르겠다면? link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백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래 사항을 숙지해주세요.
- 백업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백업할 디스크 용량, 저장할 디스크 용량을 확인해주세요.
- 120GB HDD를 백업한 파일은 실제 용량이 20GB일지라도 120GB보다 작은 파티션(80GB등)에 복구할 수 없습니다.
- 후술하겠지만 진행과정 시 '저장할 디스크'를 먼저 선택하고, '백업할 디스크'를 지정합니다. 이 순서를 꼭 기억해주세요.
- 백업 및 복구 중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클론질라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당연히 토닥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 클론질라 내 대부분 조작은 '키보드 방향키'와 '엔터키'를 기본으로 합니다.
- 아래 가이드는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C와 D로 나눈 후 윈도우가 설치된 C드라이브를 백업하여 D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경우의 예시입니다.
이제 완성된 CD를 CD-ROM에 넣고, CD로 부팅을 해줍시다.
끼익 끼익 CD읽는 소리와 함께 잠시 기다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버전마다 화면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은 없습니다. 무난한게 영어(기본값)겠죠?
키맵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특이한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값, Don't touch keymap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백업을 위해 파티션(또는 하드디스크)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겁니다. 위 이미지처럼 선택해주세요.
이제 화면이 까맣게 변합니다.
백업 이미지를 '저장할 장소'를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위 화면을 조금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sda1 10G ntfs~
sda2 89G ntfs~ (윈도우가 설치된 곳)
sda3 133.9G nefs~ (백업 이미지를 저장할 곳)
sda란 첫번째 하드디스크를 의미합니다. 그 뒤에 1,2,3 숫자는 파티션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즉, 하드디스크 1개가 3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져 있다는 뜻이죠.
만약 하드디스크를 3개 설치했다면 어떻게 표시될까요?
첫번째 하드디스크는 sda, 두번째 하드디스크는 sdb, 세번째 하드디스크는 sdc로 표시됩니다.
클론질라 백업 파일들은 폴더에 저장됩니다.
미리 만들어 둔 폴더가 있다면 <Browse>를 선택하여 특정 폴더(clonezilla_bk 등)로 이동 후, 저장해도 됩니다. 단, 폴더명은 '띄어쓰기 없는 영문'만 인식하니까 주의하세요.
'백업할 파티션'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당연히 앞서 선택했던 sda3(저장할 위치)는 빠졌습니다.
백업할 파티션으로 이동 후.
둘 중 어느쪽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yes, 바쁘면 no
이미지 파일을 암호화하겠냐는 질문입니다.
보통은 필요없으니까 위 그림처럼 놓고 엔터치면 되지만, 암호가 필요한 경우 encrypt the image를 선택하세요.(암호 넣는 화면이 나오고 이후 대동소이 합니다.) 일단, 저는 암호화가 필요 없어요.
편의상 물어보느 것이므로 다른 항목을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셋팅을 한번 더 확인해주시고, 'y'를 입력해주세요.
깔끔하게 윈도우와 오피스 프로그램 정도만 설치했다면 20여분 안팎이 될겁니다. 정확한 소요시간은 CPU 성능, 저장매체 쓰기 속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제 '엔터'를 한번 더 치면 PC가 꺼질겁니다.
(혹시 오류로 꺼지지 않더라도.. 백업은 완료 되었으니 전원을 내려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은 한숨에 읽으셨겠지만 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 의미로...
복구는 다음 기회에 합시다.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가끔 어떤 글들은 질문 댓글은 수십개인데 추천은 2개도 안눌러진 경우도 있었었습니다.;;;
그러면 좀 슬프더라구요.
아무튼, 또 봅시다.
[postscript]
- 편의상 윈도우를 기준으로 설명드렸습니다만 리눅스 등 다른 OS 백업도 지원합니다.
- 마지막 저장위치 사진은 다른 pc에서 촬영되었습니다.(폴더명이 다르죠;)
- 복구편도 사진은 다 찍어 놓았는데... 피곤하네요;; 또 봅시다!
안녕하세요, 토닥이입니다.
1주일에 한번은 포스팅을 하고자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Free IP Scanner는 특정 IP대역의 사용유무, 사용자, MAC 주소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쓸 일이 없지만... 분명 필요한 분도 있으리라 믿고 소개드립니다.
IP스캐너 프로그램은 많습니다만 콕 찝어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3가지 장점때문입니다.
1. 무설치입니다.
2. 동종 프로그램 중 가장 간편합니다.
(Angry IP Scanner는 JAVA가 필요하고, Advanced IP Scanner는 이상하리만큼 무겁습니다.)
3. 개인은 물론, 기업도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워낙 직관적인 디자인이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보이지만 간단히 언급하자면.
IP 범위(IP Range From, to)를 입력하고,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원저작자 : http://www.eusing.com/ipscan/free_ip_scanner.htm
◆ 사용환경 : 
◆ Down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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