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2007. 5. 18. 22:59

TV수신카드 장착후,'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캡처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찍어놓은 장면들을 나열해보면...

 

▲ 몸으로 성인 3명을 버티는 아저씨

▲ 피곤해보이는 가인양, 흰자는 실핏줄이 가득!..연정훈 이..

▲ 대조군으로 마냥 맑은 수정양의 흰자

 

▲ 'CHAMP IS HERE'

 

가르마탄 엘리트꼬맹이를 이긴, 4차원 꼬마

'호기심'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저런 첨단건물이 있는 시대에

 

이런 브라운관은;;;

짜장면 만세!
참고로 한자로는 작장면(炸醬面)이라고 한단다.

 

 

한니발에 대한 오마쥬

 

죄민수가 SBS에서도 활동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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