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숫자로 시작한 카운터인데, 하나는 20만, 하나는 30만이네요.
높은 숫자로 일단 제목을 올립니다.
아마 3,4일전에 돌파한것 같네요.
30만이 돌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카운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의 카운터의 숫자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쯤 옛 블로그들은 모두 정리해뒀어야했지만, (포스팅이동)
귀찮아서 그냥 다 닫아만놓고 --;
아무튼, 날마다 1,2천명가량, 이게 쌓여서 30만이 되었습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면,
학교에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 보통 질문을 잘 안하는 아이였는데, 아마도 그 선생님의 수업은 너무 완벽해서 질문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도 방명록글도 없는걸보니...
너무 완벽해서 다들 어디에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아...
절대 댓글 달아달라고, 빈정대는거 아닙니다.
뭔가, 자축성 포스트와 장문의 뻘글을 적고싶었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다음에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