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21:55
'아트고양이'라는 녀석이 마을에서 마을로 돌아다닌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wifi연결하면 동물의숲 서버에서 자료를 받아서 임의로 배분하는듯.
아무튼 어제도, 오늘도 운좋게 아트고양이를 만나서 면상을 고쳐줬다.
'아트고양이'라는 녀석이 마을에서 마을로 돌아다닌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wifi연결하면 동물의숲 서버에서 자료를 받아서 임의로 배분하는듯.
아무튼 어제도, 오늘도 운좋게 아트고양이를 만나서 면상을 고쳐줬다.
1호작은 '미스터야'인데 고양이 가죽으로 사용하니 모양이 많이 망가져서...
이전부터 궁금한게 저런식으로 부르는 대사이긴 한데...
포지션상 '야'가 앞에 있다. 즉 '조여주고 있는 상태'
일반적으로 '조여지는 사람'이 저런 소리 하는게 맞는말이다.
자기 괄약근에 프라이드 가득찬 표현일까...
아니면 일본어 모른다고 누가 맘대로 붙인 표현일까...
2호작은 '육식동물'인가 뭐 그런 이름을 붙여줬다.
귀여운 꼬마아이가 만나서 동심이 비뚤어지면 좋겠다는 심정을 담아봤다.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눈도 3개
귀여운 꼬마아이가 만나서 동심이 비뚤어지면 좋겠다는 심정을 담아봤다.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눈도 3개
WWE마크가 좀 해놓고보니 허접해서 다시 도트를 찍었는데...
이전보다는 좀 나아진듯.
아무튼, 친구코드 등록 좀 해주세요 ㅠㅠ
오늘 상점이 증축들어가서 땅이나 파고, 화석이나 찾으러 다녔다능 ㅠㅠ
이전보다는 좀 나아진듯.
아무튼, 친구코드 등록 좀 해주세요 ㅠㅠ
오늘 상점이 증축들어가서 땅이나 파고, 화석이나 찾으러 다녔다능 ㅠㅠ
2964-7109-7772 /오니 /산삼뉴딜마을/특산물 사과
리플달면, 만나러 갑니다!
...여전히 아무도 안달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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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무도 안달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