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레알돋아.
휴대폰에 테스트로 넣었던 노래가 이것뿐이라 들어봤는데...
명반이구나.
어릴적 좋아하던 노래가 몇곡이야, 도대체.
노래도 좋지만... 보컬이 정말...
정말 잘부르네요.
그래서 갑작스러운 호기심에 인터넷을 좀 뒤져봤습니다.
▲ 손끝에서 노래가 나오는 좋은 시대에 우린 살고있어요.
뭔가 이 감동의 여운을 느끼고자 유튜브에서 찾아서 봤는데 음악은 역시 CD나 MP3로 듣는쪽이 더 정갈한듯.
라이브는 신선하고 좋지만 활어같은거고, 음반은 싱싱회인듯,활어가 신선하고 매력적이지만, 맛은 싱싱회가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