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제가 쓰던 모토로이(XT720)는 참 애증이 담긴 제품이였습니다. 한국 출시 1호단말기로 고급스러운 부품구성과 어정쩡한 스팩으로 많은 사용자들을 낚았던(?) 제품이죠. 이 제품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신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제품 자체가 지나치게 저평가된 부분들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리사이즈 없이 올리는 이 사진은 라데온9550이라는 그래픽 카드의 사진으로, (이 제품도 참 변태제품입니다만..)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사진정보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토로이로 촬영한 사진. (제논플레쉬를 쓴 모토로이라서 플레쉬를 터트렸지만 크게 티나지 않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으니 한번 확대해보세요.
요즘 사용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해도 결코 부족함이 없는 퀄리티입니다.
모토로이는 당시로는 매우 앞서나간, 그리고 현재라도 하이엔드급인 800만 화소로 접사의 경우, 플레쉬가 적용되면 꽤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잡아내는 제품이였습니다.
물론, 빈약한 스팩덕분에 카메라 해상도를 못따라가는 처리능력(특히 동영상)을 가진 제품이였기에, 돼지목에 진주같은 느낌이 있긴 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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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삼성을 변호하기위해 글을 쓰는 날도 오나봅니다. 보통 대기업은 강자이고, 소비자는 약자이며 불공정한 경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다 공정하게 판을 정리하도록 노력해왔습니다만, 이번은 경우가 꽤 다르네요.
상황에 따라서는 카페측의 주장을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만, 2009년에 나온 제품을 지금와서 문제삼는 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 09년 여름에 출시(글로벌기준)한 옴니아2, 아이폰3GS
옴니아2, 문제점은 무엇?!
이번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제 주변분중 몇몇분들은 만족하지는 못하셔도, 그냥 그냥 잘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기 100만원대 제품을 퍼포먼스로 파기할 정도로 (사실 중고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10만원대 퍼포먼스라고 봐야 객관적이지만) 많은 분들이 불만을 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옴니아2에 대한 불만사항들은 "통화가 끊긴다, 에러메세지가 나온다."부터 "카카오톡이 안된다. 앵그리버드가 안된다.","지금은 꽁폰인데 난 할부금이 몇십만원이다." 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하나씩 한번 확인해봅시다. :-)
■ 잦은 통화 끊김과 프로그램 오류의 이유는?!
▲ 카페에서 주장하는 보상의 이유
저도 스마트폰관련 커뮤니티를 다니고, 사용자 모임도 자주 하는 기덕으로, 옴니아2가 전화 자체가 안되는 단말기는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출시 초기에는 아이폰만큼이나, 부러움의 대상이였던 것이 저 단말기입니다. 디빅이 된다는 이유 단 하나로!)
만약 잦은 통화 끊김과 프로그램 오류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순정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이는 분명 삼성에서 책임질 문제입니다만, 제가 아는 한 옴니아2의 순정상태에서는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기화상태에서도 저런 일이 반복되는 분들은 이미 교환 및 환불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건 제품불량이니까요.)
▲ 여기서 A/S받으면 될 문제인데...
카페측에서는 "절대 쓰지 못할 휴대폰"이라고 하지만, 그정도로 심각한 결함이라면 1년안에 A/S나 교환으로 처리를 받으셨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저런일이 생긴걸까요? 사실 이는 모든 옴니아2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스마트폰의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물론, 옴니아2가 좀 더 빈번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는 윈도우모바일6시리즈를 사용한 모든 기기의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옴니아2의 결함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어디까지나 옴니아2는 기본적인 하드웨어 및 OS에서 예상 가능한 범위로 동작을 하거든요.
몇몇분들은 삼성에서 윈도우즈모바일을 에러투성이로 만들어놨으며, 타 휴대폰은 괜찮다고 주장하십니다만...
▲ 주요 윈도우즈모바일6 스마트폰간 'ERROR'키워드 검색결과
국내에서 많이 팔리지 않았기에 눈에 안뛴것 뿐이지, 다들 비슷한 수준의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후속기종일수록 하드웨어적 여유가 있으므로 좀 더 안정적으로 돌아가겠죠.) 위의 구글검색 결과처럼 판매수량과 제품출시일 등 여러가지 변수가 물론 있겠습니다만, 위 숫자들을 비교할때 옴니아2만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면 윈도우즈 모바일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 '윈도우즈 모바일6'이란? 최근에는 '두루뭉실'하게 되었습니다만, 스마트폰OS은 각각 특화된 분야가 있고, 사실 용도도 조금씩은 다릅니다. 가장 유명한 아이폰의 IOS는 '엔터테이먼트'에 특화된 OS로 하드웨어 설계자체에 GPU를 별도로 두면서 시작했습니다. 블랙베리OS의 경우, 하드웨어 키보드에 특화된 OS답게 이메일서비스에 중점적인 비중을 두고 디자인 되었으며, 심비안의 경우 휴대폰 본연의 기능의 확장, 강화등을 위해 변형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즈모바일 6은?
▲ PDA OS에서 시작한 윈도우즈 모바일
아이폰 쇼크와 스마트폰의 대중화, 하드웨어의 상향평준화를 이유로 윈도우모바일7부터는 새롭게 디자인 되었습니다만, 6까지는 어디까지나 PDA의 연장선상에서 MS윈도우 및 오피스환경의 PC의 업무를 일부 보조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OS였습니다. PDA시절은 상시 가동될 프로세서가 많지 않았습니다만, 휴대폰의 기능을 더하면 통화나 문자관련 프로그램은 쉼없이 돌아가야 할 것이고, 이는 PDA시절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던 문제들을 야기했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하드웨어들은 당연히 지금보다 낮을수 밖에 없었고, 이는 리소스부족과 잦은 오류로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되지 않은 것은 윈도우즈 모바일만의 강점때문입니다. 조금 무거워도, 조금 덜 부드러워도 타 스마트폰OS에서 느낄수 없는 고유의 특징. 즉, 오피스웨어나 아웃룩서비스등 IBM PC 환경유사하며, 높은 호환성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IBM PC를 기본으로 한 기업들은 MS의 기술지원으로 큰 어려움 없이 그룹웨어를 구축, 관리할수 있도록 만들어 줬습니다.
▲ 특정영역에서는 나름 잘나가던 윈모6
옴니아2는 이런 윈도우즈모바일의 특성이 담겨있는 단말기입니다. 거기에 삼성이 기존 휴대폰유저들의 적응을 돕기위해 '터치위즈'등 튜닝을 가했지만, 그 자체가 OS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2년이 지난 지금은 그룹웨어시장도 꽤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여전히 주변에서도 틈틈히 보실수 있는데 실예로 대리운전기사들이나 콜택시기사같은 업종에서는 여전히 잘 활용중입니다.
다만, 이런 오피스툴이 엔터테이먼트목적 기기인 아이폰마냥 팔린것은...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
■ 제품의 결함이라기보다는 홍보상의 문제 이런 판매량을 기록한 이유는 홍보가 한 몫을 했습니다. 삼성은 옴니아2를 팔때, 기존에 휴대폰을 판매하듯 광고를 했거든요. PDA나 노트북에 가까운 제품을 "김연아가 촛불놀이하며, DMB볼때 씁니다."라고 팔았고, 여기서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콘돔과 풍선은 고무로 되어있고, 원료도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하지만 용도는 분명 다르듯... 아이폰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옴니아2를 팔았습니다.
다만, 이 내용만으로 '절대적 보상','환불'의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14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만, 그 시기가 이미 지났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홍보'의 책임을 묻는 시기가 제품출시후 2년이 되어가는 시점이라는 점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잘못된 홍보라고 해도 홍보 자체가 크게 과장된 것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안되는것을 된다라고 한 것은 아니니까요.) 옴니아2는 정식으로 divx규격을 인증받았으며, TV CF처럼 DMB도 나오고, 촛불끄는 어플도 있긴 하거든요.
굳이 비슷한 경우를 찾자면, 아이들 학습용인양 홍보를 열심히한 닌텐도DS, 몇몇 부모님들은 아이들 공부해라고 이것을 사줬다던데... 물론, 아이들은 이리,저리 잘 구해서 게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닌텐도에 환불을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극 소수지만, 광고내용이 사기는 아니였거든요.
▲ 우리나라에서 학습툴로 둔갑한 DS와 DS용 게임들
■ 진짜 문제점은 급속도로 바뀐 스마트폰 환경 지금까지 오류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진짜 문제점은 제가 보기에는 이용자들의 높아진 눈이 아닐까 합니다. 옴니아2를 구매하고 첫해동안은 PPL로도 단골로 등장했고, 휴대폰의 가격도 아이폰과 동급을 유지하며 중고시장가격도 꽤 높았습니다. 즉, 인지도 및 시선 자체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중고가격도 나름 선방하던 옴니아2
다만, 또 1년은 지나가게 되고, 삼성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PPL 을 비롯한 PR활동의 대상을 변경합니다. 김연아가 옴니아2대신 갤럭시A를 들고다니던 시점이 바로 그 시점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윈도우즈모바일계열은 어느정도 한계가 들어났고, 높아진 하드웨어 스팩과 함께 엔테이먼트에 특화된 OS들이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마저도 변화시킵니다.
윈도우모바일시절에는 드물던 한국형 어플리케이션들이 등장했고, 라이트유저들도 이제 좀 더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수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사실, 옴니아2의 사용환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6.0에서 6.5로 올라가며 (불만도 많았습니다만.) 약간 윤택해진면도 있습니다만, 대중화되는 제품들과 호환성이 없는것이 문제였습니다.
카카오톡이 안된다, 앵그리버드가 안된다는 이야기들로 대표되는 어플리케이션 문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가 도래했고, 이 불만들이 사실상 오늘날 '보상안 이야기'에 가장 가깝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 증거로, 보상카페에 '카카오톡'을 검색했을때, 꽤 상당한 량의 문서가 뜨거든요. -_-;;;
▲ 카카오톡 관련 게시물들
■ 심정은 이해는 하지만, 무리하거나 과격화한 요구는 멈췄으면... 현재 옴니아2의 카페는 방관하기 좀 위험해보이는 상태입니다. 몇몇 분들은 옴니아2 카페에 비판적인 의견을 가진 네티즌들을 골라 마녀사냥하고 있으며, 필터링하기도 힘든 수준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옴니아2 보상카페에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네티즌의 사진을 퍼와서 난대없는 얼굴품평회를 가지기도 하고, 출시되지도 않은 기종의 1점대 평점을 지능적으로 주자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 좌표추적 및 평점조작선동글들이 부쩍 호응을 얻고 있다.
모쪼록, 카페의 이용자분들께서는 조금 냉정해졌으면 합니다. 전자기기는 죽기전에 사는것이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사실 옴니아2와 같은 케이스는 꽤 많습니다. 소니의 X1도 초기 꽤 고가로 유통되었고, 사양자체는 옴니아2보다 훨씬 부족하죠. 모토로이의 초기구매자들같은 경우는 사실 옴니아2보다 더 안타까운 경우죠. (반년만에 공짜폰으로 대량유통되었고, 그 공짜폰이 된 이유가 허위용량표시 및 기기디자인 결함이니까요.) 모토로이의 경우 법정에서 따질만한 결함들이 있어서 현재 모토로라본사 및 SK를 상대로 이용자들이 소송중입니다.
최소한 제 생각에는 옴니아2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법한 (즉, 소송으로 권리를 찾아야 할)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혹시 있다면, 조금은 더 냉정한 자세로 모토로이유저들처럼 행동하시는 것이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권해드립니다.
옴니아2 구매후 메이저 업그레이드 윈도우즈 모바일 6.x -> 6.5
옴니아2 구매후 지원된 어플리케이션 리스트
통합 USB 드라이버 2011.04.29 Kies 2.0 2011.04.05 D-DAY/기념일 설치파일(DE22이상 사용 고객용) 2011.03.15 DMB 실행 후 녹화시 주메모리 공간이 늘어나는 오동작 패치 2011.03.10 WM6.5용 유틸리티 - EA03 업그레이드 2011.01.25 블로그업 2010.11.25 오페라 브라우저 및 멜론 스트리밍 관련 오동작 패치 2010.11.25 Twitter 2.0 - oAuth 2010.11.02 스마트메모(DE22 버전 사용고객용) 2010.08.11 신규 날씨/증권 위젯 2010.08.10 폰트 수정 2010.08.09 홀드화면에서 T-Store 눌리는 문제점 수정한 캡파일 2010.07.06 숏컷 위젯 2010.07.05 스마트메모 2010.06.28 지하철노선도 v1.9 2010.06.04 네이버 뉴스캐스트 2010.05.18 네이버 블로그 2010.05.18 네이버 웹툰 2010.05.18 me2DAY 2010.05.18 윙버스 서울맛집 2010.05.18 네이버 지도 2010.05.18 지하철노선도 v1.7 2010.04.05 화면 상단 겹침 현상 패치파일 2010.03.25 폰트 변경시 .cab 설치 문제 수정 파일 2010.03.24 다음 TV팟 2010.03.23 Mobile Security 2010.03.23 다음 지도 2010.03.23 전자사전 - 영어 발음 기능 지원 2010.03.22 문서뷰어 2010.03.17 기념일, D-Day (DB22/DC07 사용고객용) 2010.03.02 어플리케이션 메인메뉴 재배치 패치파일(DB22 사용고객용) 2010.02.27 큐브 UI 패치파일(DB22 사용고객용) 2010.02.27 지하철노선도 v1.5 2010.02.12 아스팔트4 2010.01.28 WM6.1용 유틸리티 - DA15 업그레이드 2010.01.28 기념일, D-Day (DA18 사용고객용) 2010.01.28 기념일, D-Day (CK26 사용고객용) 2010.01.28 메뉴화면 아이콘 정렬 패치파일 2010.01.27 파티마스터 2010.01.20 두뇌게임2 2009.11.20 영어학습기 컨텐츠 2009.10.26 Get Playlist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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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햄버거 기다리며 발굴리는 아이가 귀여워서 찍어본 샷. (사실 발굴리는 아이보다 뒤에서 꼬맹이가 밀고있는게 귀여워서 찍으려고 했거늘. 모토로이의 초고성능 이미지 처리속도 프로세싱덕에 오류떠서 다시 찍어보니... 밀던 아이는 사라진 뒤.)
800만화소 셋팅하고 찍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 쩝.
광량이 좋은 곳에서는 화소가 깡패라서 그럭저럭 괜찮은 사진을 뽑아주는 모토로이입니다만, CPU와 램이 워낙 딸리므로 5장 이상 연속으로 찍기는 힘듭니다. (프로그램이 오류뜨면서 종료 됩니다. 오버클럭으로 CPU를 바쁘게 만들어도, 램은 방법이 없어요.) 이와 비슷한 예로 720P 촬영이 가능합니다만, 실제로 촬영하면 20,30초부터 싱크가 밀리고 프레임이 떨어집니다. -_-;
카메라 모듈 자체는 광량에 따른 노이즈 문제 (cmos 특성이 좀 과하게 나타나긴 하지만)를 제외하면 의외로 꽤 괜찮은 편입니다만, 기타 하드웨어가 전반적으로 지원을 해주지 못한 비운의 기기입니다.
모토로이 카메라 주요기능들 - 손떨림 방지 - 제논 플레쉬 - 800만화소 - 와이드 샷 (사진 한장이 와이드 해상도로 찍힘.) - 풍경 사진 붙이기 (해상도 제한 있음)
▲ 원본 이미지는 아래 압축파일에 있습니다.
◆ 첨부파일의 저작권은 토닥이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 (c)2010 todaki.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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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F를 삭제한 모토로이에서 티스토어에서 구매했던, 티스토어 전용어플(SKAF 전용 파일)을 구동할때 필요한 파일들입니다.
티스토어에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이것 없이도 돌아가지만, 플레쉬뷰어나 웹뷰어 형식으로 간단하게 짜진 어플리케이션들은 유독 필수적으로 필요하더군요.
(즉, 구글마켓과 호환성 포기하고 만든 어플들..)
SKAF를 들어냈으면, 필요한 사람들은 T스토어만이라도 별도로 설치해서 구동하도록 –드로이드처럼- 해줘야하는데, SKT는 그런거 신경을 안써주거든요.
이번에 T-MAP업데이트가 이름은 ‘안드로이드폰 업데이트’인 주제에, X1(윈모계열)도 되는걸, 모토로이는 안해준다더니 –.–;
소갈머리가 걍 밴댕이인듯.
다시 본론으로 가서 이 두 파일은 일종의 DRM 프로그램으로, 이 파일들만 설치시에는 아무런 기능도 없습니다.
심지어 DRM프로그램이므로, 항시 상주하기때문에 리소스만 잡아먹습니다.
즉, 기존 T스토어에서 구매했던 어플이 실행이 안될때만 '부득이하게' 설치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설치후에는 아마 이런 이름들일겁니다.
T store ARM
SKT Widget Player
향후 필요 없어지면, 지워주시면 됩니다.
◆ 저작권자 : SKT ,티스토어
◆ 사용환경 : android 2.0 이상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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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플레이어를 대체할만한 '무료' 동영상 플레이어입니다. 동종 유사어플들중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코덱을 포함한 어플리케이션이 '락플레이어'정도였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무료버젼이 있습니다만, 동영상을 재생하면, 구석에 R이 뜨는게 좀 눈에 거슬렸죠.
V player도 상용버젼이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기부버젼) 기능상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 구석에 R이 거슬리죠?
참고로 V player도 락플레이어처럼 smi가 아닌 srt자막만을 지원합니다. (ㅠ.ㅠ)
그리고 락플레이어와 달리 자막에 테두리가 없으므로, 가독성은 좀 떨어집니다. (차차 나아지겠죠, beta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락플레이어보다 조금 더 빠릿빠릿하게 동영상이 돌아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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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루팅가이드(link)를 적을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루팅이 '심플하게' 끝나게 되리라 생각을 못했습니다만... 이젠 상당히 심플하게 됩니다.
포스팅 제목은 '갤럭시u'를 언급하였으나,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대부분 이렇게 루팅이 가능합니다. (htc계열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계열, LG계열, 모토로라 계열은 이 툴로 대부분 해결 가능합니다.) 단, 진저브레드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프로요까지는 이 툴로 해결이 가능 합니다.(하위호환 가능)
▲ 전지전능한 슈퍼원클릭!
루팅하기 전 준비물은 아날로그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준비물] - 루팅할 안드로이드 휴대폰 - PC와 연결할 케이블 - 휴대폰 전용 PC 드라이버 - 윈도우즈 OS - superoneclick 프로그램 (포스팅 후반에 첨부)
*테스트에 사용된 갤럭시U 모델 번호 :SHW-M103L 펌웨어 버전: 2.2.1 커널 버전:2.6.32.9 빌드버전: FROYO.TA08
포스팅 하단부에 첨부 된 파일은 압축 풀어주시면 여러 파일들이 나오는데 그중 "SUPERONECLICK.EXE"란 파일을 실행시켜주시면 준비 완료입니다. (윈도우7은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른뒤 '관리자 권한 실행'하셔야 합니다.)
1.루팅법
▲ 전지전능한 슈퍼원클릭!
프로그램에서 'root'를 눌러준 뒤, 10분정도 기다려봅시다. 참고 가능하도록, 루팅성공시 로그 메세지를 아래에 붙입니다.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Pushing rageagainstthecage... 112 KB/s (5392 bytes in 0.046s) OK chmod rageagainstthecag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OK ***IF IT KEEPS LOOPING, TRY DISABLING USB DEBUGGING NOW*** Killing ADB Server... OK Starting ADB Server... * daemon not running. starting it now on port 5037 * * daemon started successfully * OK Waiting for device... OK Running rageagainstthecage... ROOTED
2.언루팅법
▲ 전지전능한 슈퍼원클릭!
신한은행을 비롯한 일부 금융어플리케이션은 루팅한 상태에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때는 루팅을 풀어줘야 겠죠. ㅠㅠ unroot를 동일하게 클릭하시면 됩니다.
역시 로그메세지를 첨부합니다. 언루팅을 확인하시는 방법은 아래 작업을 10분정도 방치 후, (PC상에서는 아래 로그메세지처럼 오류가 나타나도 휴대폰 상에서만 super user가 사라지면 언루팅 된것입니다.)
분명히 언급합니다. 오류가 걱정되시면 루팅시에도, 언루팅시에도 10분가량 '방치'하시기 바랍니다. 오류메세지나 못찾는다는 메세지가 떠도 제 로그에도 나오듯 방치하면 됩니다.
* 제 경우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언루팅이 완료되면 'OK'라고 표시가 된다는 leamp's user님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위 방법으로 중단한 뒤 금융관련 어플리케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OK가 뜰때까지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Getting mount path... /dev/block/stl9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write access... OK Removing su... OK Removing Superuser.apk... OK Removing Superuser.apk... Success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mount: Device or resource busy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mount: Device or resource busy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mount: Device or resource busy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mount: Device or resource busy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mount: Device or resource busy OK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mount: Device or resource busy OK <-위 메세지가 반복되므로, 이 타이밍에 코드를 뽑았습니다.
Remounting system with read-only access... error: device not found <- 장치가 제거된 상태입니다. FAILED
◆ 첨부파일의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clshortfuse@hotmail.com 외 ◆ 사용환경 : windows 98|windows XP|windowsXP|windows VISTA|windows 7|64bitOS(호환) 및 Android 2.1 | 2.2 ◆ 다운로드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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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안드로이드 머신, 대한민국 1세대 안드로이드 기기 모토로이의 펌웨어 입니다. 불의의 사고가 발생시 복구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마 non skaf 로 기억하는데,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써보시는 분이 댓글 달아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파 제목에 표기한 것처럼 SKAF(통칭 스카프)버전으로 SKT의 다양한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는 버전입니다. -_-; 파일 용량이 큰 관계로 나눠서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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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원을 끕니다. (보통 공장초기화 하기 전단계면, 소프트웨어가 꼬였거나 루팅중 벽돌이 된 경우이므로, 베터리를 그냥 한번 빼줍니다.)
2.충분히 충전된 베터리를 준비하여, 장착
3.미디어버튼을 누른후, 전원버튼을 눌러서 켜줍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전원버튼만 손을 때주시고, 미디어버튼은 계속 눌러주세요.
▲ 미디어버튼 위치를 확인! 카메라버튼이 아닙니다.
4.삼각형 그림이 뜨면 공장초기화를 위한 모드진입이 성공한것입니다. 미디어버튼에서 손을 때셔도 됩니다. 만약 T로고가 나온다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시도해보시길!
▲ 공장초기화 모드로 진입한 모습 / 일반적인 부팅의 T로고
5.볼륨업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카메라버튼을 눌러주면 복구모드가 나옵니다. (미디어버튼이 아닙니다.)
▲ 복구모드는 이런 느낌
6.볼륨업/다운을 통해 위 아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wipe data/factory reset’를 선택한뒤, 미디어버튼을 눌러주세요.
▲ 안드로이드 시스템 리커버리 모드
7.동일하게 볼륨버튼으로 이동해서, 미디어버튼으로 ‘delete all user data’를 선택합니다.
▲Yes는 달랑 하나
8.동일한 방법으로 ’reboot system now’를 선택해서 재부팅.
공장초기화가 끝났습니다.
▲ 부팅만 하면 끗
보너스.
비록 공장초기화를 하였지만, 루팅 등 추가작업 진행중에 ‘왠지 공장초기화가 되다 만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모토로라 홈페이지에서 최신 펌웨어를 재설치 해주시면 됩니다.
동일한 버젼의 펌웨어라면 갱신할 필요가 없다며 나오지만…
모토로이는 skaf제거버젼과 skaf버젼 2가지의 펌웨어가 존재하므로, 서로 오갈수 있습니다. :-)
특정 셋팅중 오류날때는 공장초기화 후 한번 펌웨어를 꼭 한번 갈아보시길!
* 모토로이 공장초기화는 펌웨어 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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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멜론측과 SM엔터테인먼트의재계약 합의불발로 SM측 음원사용이 중단되었던 멜론 프리티켓 공동 프로모션 휴대폰들(옴니아2,모토로이 등)에서 다시 SM의 음원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7월31일부로 멜론측과 SM측의 재계약이 성사된 것.
계약불발로 인해 음원중단 기간동안 프로모션 휴대폰 유저들은 “옴레기(옴니아를 비하하는 단어로 ‘옴니아 쓰레기’의 줄임말)소리 들어도 멜론된다는게 장점이였는데 소시 노래 못들으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멜론측에 강력하게 항의한 바 있다.
▲ 프리티켓 지원 휴대폰들
※멜론 프리티켓 공동 프로모션 이란?
SKT의 멜론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무제한 무료로 감상/다운로드가 가능한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핵심적인 서비스.
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은 “멜론무제한은 스마트폰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면 스마트폰이라고 부를수 없다.”고 홍보물을 통해 밝힌바 있다.
▲ 스마트폰 기준중 4번째에 올정도로 핵심적인 기능, 스마트폰의 4대기능으로 봐도 된다.
삼성의 마지막 스마트폰인 옴니아2를 비롯한 SKT로 출시된 일부 휴대폰들이 이 프리티켓 공동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제품들로, 이 휴대폰들은 SKT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멜론을 통해 무료로 음악 및 뮤직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서비스에 이용되는 프리티켓은 한달단위 갱신되며, 갱신된 티켓은 여기(link)서 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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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마지막 스마트폰이라는 표현은, 위 14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휴대폰은 옴니아2 이후로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갤럭시A :손톱으로 터치 불가 , 멜론 서비스 제공하나 1년 제한
갤럭시S :손톱으로 터치 불가, 카메라 플래쉬 없음, 멜론 서비스 제공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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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여부 및 정확한 용도 모두 모르는 자료입니다만, 실제 시장 유통가와 근접해보이는 자료라서 옮깁니다. SKT 스마트폰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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