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에 친구님이랑 사이좋게 다녀온 정병산.
한 1,2년 만에 가는것 같은데 운동부족이라서 졸 빡셨음(사실 날도 더웠고…)
뒤지는줄 알았음,레알.
모든 사진은 모토로이(XT 720)으로 찍었습니다.
▲ 오르다가 누워서 한장
▲ 파노라마 찍다가 삐꾸난 사진
▲ 정 to the 상, 여기를 올라가면..
▲ 이런 돌맹이가 있음
여기부터 파노라마 삐꾸작들…
▲ 모르는 사람들이 찍혀서 패스
▲뭐가 잘 안이어짐.
▲ 그나마 그럴듯하긴 한데 확대해보면 생각이 바뀜
▲ “썅, 안찍어” 하고 여기서 파노라마 포기
오은선처럼 정상의혹을 지우고 싶었거늘…
완벽한 파노라마는 실패
▲ 하산길에 찍은 사진
▲ 전엔 없던 계단, 만들때 졸 빡셨겠다.
▲ 어떻게 산중간에 이런걸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