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산에 갔다가 한번 미끄러져서 구입한 등산화.
인터넷이 살짝 저렴해보여서 인터넷으로 구매.
브랜드 인지도를 떠나 마감도 적절하고 생각보다 괜춘한듯.
생각보다 발도 잘 잡아주고...
색이 좀 아자씨 삘이 나지만...나도 아자씨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음.
내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등산화가 될듯한 --;;;
(산을 자주 다니는것은 아니니까...)
그나저나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를 한번 하기는 해야겠다고 요즘 생각중인데...
이거 분류가 원 적절하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