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에 있는 달천계곡입니다.
창원에 오갈곳없는 휴가인파들이 여름마다 찍는 장소이며...
자리만 잘 잡는다면 돗자리깔고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물고기도 있고 잡는것까지는 뭐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만, 취사가 금지되어있으니 결과적으로 못먹습니다.
그러니까 놀러가실 분은 교촌치킨같은거 싸들고 올라가세요.
▲ 겨울이라 아무도 없죠.
▲ 매일 이렇게 물이 흘러도 저만큼 얼어있네요.
겨울이라그런지 물이 좀 줄어든 느낌?!
구석 구석 뒤적거리면 깨끗하고 놀만한 곳, 간혹 보이는 창원씨티입니다.
놀이공원같은건 없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