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뛰지도 않았고,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지만 오랫만에 눈구경해서 좋았던 날.
▲ 남쪽 지방에 이런 눈은 잘 없는 일.
▲ 심지어 쌓였고...
▲ 손가락이 푹 들어갈 정도.
▲ 한 치킨집 앞에서..
▲ 누가 이런 장난을?!
▲ 나름 완성도가 높아서 찰칵!
여기까지, 2012년 12월 7일.
골목을 뛰지도 않았고,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지만 오랫만에 눈구경해서 좋았던 날.
▲ 남쪽 지방에 이런 눈은 잘 없는 일.
▲ 심지어 쌓였고...
▲ 손가락이 푹 들어갈 정도.
▲ 한 치킨집 앞에서..
▲ 누가 이런 장난을?!
▲ 나름 완성도가 높아서 찰칵!
여기까지, 2012년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