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내리던 그날에...

2012. 12. 25. 08:55

골목을 뛰지도 않았고,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지만 오랫만에 눈구경해서 좋았던 날.

▲ 남쪽 지방에 이런 눈은 잘 없는 일.

▲ 심지어 쌓였고...

▲ 손가락이 푹 들어갈 정도.

▲ 한 치킨집 앞에서..

▲ 누가 이런 장난을?! 

▲ 나름 완성도가 높아서 찰칵!

여기까지, 201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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