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관통하는 MB의 명언

2012. 12. 8. 22:45

 

어떤 글, 어떤 문구는 가치를 잃지않고 세월을 비켜가고, 시대를 관통합니다.

우리는 이런 말을 명언이라고 합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그 사람의 역사와, 철학이 있습니다. 그들의 발언은 그 철학과 역사가 묻기에 명언이라고 회자될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권력의 정상이라는 대통령, 말 못한다고 욕먹는 그이지만, 현직 이명박 대통령도 정상에 오른 사람답게 명연설도 많았고, 주옥같은 명언들을 쌓아 오셨습니다.

 

그중, 요즘 와닿는 한구절 전합니다.

 

"저는 이러한 정권을 이 이상 더 5년간 연장한다는 것, 상상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러한 정권을 이 이상 더 5년간 연장한다는 것, 상상할 수 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07년,이명박후보

 

'MB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이미지의 저 위치에서 육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가카의 용안

 

영화, MB의 추억은 이명박 대통령의 주옥같은 명언이 가득한 사료적 가치가 있는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합니다.(제작사에서 어떻게 구분하든..)

현재 상영중인 작품으로 온라인으로 보실분은 Daum에서 유료(link)로 보실 수 있으며, 무료로 보실분은...

 

▲ 훔치면 무료로 보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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