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 그리고 말라버린 약수터

2009. 6. 10. 11:07

▲ 가까운 산에 갔었습니다.

▲ 한숨자던 정자에서 하늘보고 찰칵!

▲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

 

▲ 관리가 안되는 약수터는...

 

▲ 물한방울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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