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통업계에서 '알바'한 경험에 따르면 대부분 대형 할인점은 밤 9시30분 즈음에 가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식품 땡처리 가격할인이 들어가는 시점이자, 한시간정도 쇼핑할 여유있는 시간이거든요.
반대로 편의점은 신상품이 들어올 시점에 가는 사람이 승자죠, 거긴 할인이 없거든요.
(안타까운 점은, 편의점에 물건이 들어오는 시간 = '손님이 뜸한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편의점체인마다 다르지만 2~4시, 5~7시, 16시 정도)
사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꽉꽉 눌러담아놔도 냉장진열된 햄버거가 3,000원 넘어가는건 정상이 아니죠.
점심시간에 맥도날드를 가면 따끈따끈한 햄버거에 감자에 콜라까지 주니까요.
빵이 맛나긴 합니다. 제가 먹어 본 패스트푸드프랜차이즈에서는 이런 빵은 본적 없는듯.
하지만, 3,000원 넘게 주고 드실분들은 그냥 딴거 사드세요.
빵에 정성이 들어가봐야... 햄버거입니다.
식품 땡처리 가격할인이 들어가는 시점이자, 한시간정도 쇼핑할 여유있는 시간이거든요.
반대로 편의점은 신상품이 들어올 시점에 가는 사람이 승자죠, 거긴 할인이 없거든요.
(안타까운 점은, 편의점에 물건이 들어오는 시간 = '손님이 뜸한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편의점체인마다 다르지만 2~4시, 5~7시, 16시 정도)
▲ 정상가격 3,000원
아무튼, 이 홈플러스 햄버거... 잘 안팔리는 물건 같던데 -_-;사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꽉꽉 눌러담아놔도 냉장진열된 햄버거가 3,000원 넘어가는건 정상이 아니죠.
점심시간에 맥도날드를 가면 따끈따끈한 햄버거에 감자에 콜라까지 주니까요.
빵이 맛나긴 합니다. 제가 먹어 본 패스트푸드프랜차이즈에서는 이런 빵은 본적 없는듯.
하지만, 3,000원 넘게 주고 드실분들은 그냥 딴거 사드세요.
빵에 정성이 들어가봐야... 햄버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