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헤헤...사버렸습니다.
그냥 동네에 피자집이 생겼더라구요. -_-;
사진은 먹던 사진이라서 죄송합니다.
▲ 어제 이어서 또 피자 포스팅! (본격 피자블로그로 전환해볼까 -_-;)
당연히 어제 먹던 홈플러스는 냉동실로 갔습니다. (냉장고를 피자저축은행처럼 사용중 -_-;;)
아무튼, 오늘 저녁은 따끈따끈한 피자~!
도우가 '보리'라고 적혀있던데, 쫄깃쫄깃 하긴 하네요.
얼마전 동네에 문을 열었나 봅니다.
6,900원짜리 동네피자답게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
갠적으로는 에땅보다도 나은듯?!(치즈맛은 약하지만. 도우가 쫄깃해서 ♥)
마트피자와 비교하면... 흠...;
미묘하네요.
마트와 달리, 따끈따끈할 때,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긴한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