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오랫만에 자전거를 좀 조물딱 조물딱 거렸던 하루였습니다.
브레이크 좀 당기고, 비뚤어졌던 헨들 다시 좀 잡고 했는데...
페달도 반쯤 깨져있더군요. (타는것에는 지장 없습니다만...)
전에 워낙 꼼꼼히 잠궈놔서 그랬는지, 어느쪽이 푸는 방향인지를 몰라서 좀 고생한김에...
(이 방향이 맞는듯한데 안풀리니 반대쪽으로도 힘을 써보고, 다시 처음처럼도 해보고...)
정리해두는 차원에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자전거 조인트 부위들의 잠그는 방향이랑, 푸는 방향을 몽땅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 해야겠네요.
음... 의외로 유용해 하실분들이 없을려나 -_-;;;
브레이크 좀 당기고, 비뚤어졌던 헨들 다시 좀 잡고 했는데...
페달도 반쯤 깨져있더군요. (타는것에는 지장 없습니다만...)
전에 워낙 꼼꼼히 잠궈놔서 그랬는지, 어느쪽이 푸는 방향인지를 몰라서 좀 고생한김에...
(이 방향이 맞는듯한데 안풀리니 반대쪽으로도 힘을 써보고, 다시 처음처럼도 해보고...)
정리해두는 차원에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 해체하실때에는 고무망치로 스패너를 툭툭 치면서 제거하시면 좋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자전거 조인트 부위들의 잠그는 방향이랑, 푸는 방향을 몽땅 정리해서 한번 포스팅 해야겠네요.
음... 의외로 유용해 하실분들이 없을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