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로 알려진 유진박이 감금과 폭행,성적학대를 당했다는 주장이 파다한 가운데 현 소속사에서 "전 소속사에서 한 일이다."라 해명하였으나, "전 소속사와 현 소속사는 같은 회사다"라는 주장이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네티즌들이 같은 회사로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주장들은 다음과 같다.
1.드림라인과 폭스의 전화번호가 같다.
2.현 소속사 대표의 해명인터뷰는 11월에 소속사를 옮겼다고 했으나, 08년 12월에 블루비라는 폭스엔터테이먼트 가수의 반주를 위해 같이 무대에 올랐다.
3.유진박 본인의 해명이 없었다.
4.유진박의 공식 홈페이지는 몇일전까지 폭스엔터테이먼트가 운영하고 있었다.
5.인터넷에서 '업계종사자'라는 사람의 글
한편 이에 대해 현 소속사인 드림라인측에서는 "내일 연예가중계에서말하겠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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