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 결제방식 변경

2011. 4. 12. 15:30
기존.
몇년전까지는 이통사 대리점(이통 3사영업하는 곳 말고, 한 곳만 취급하는 곳에서)에 아래 구비서류를 들고 방문했어야 했다.

- 명의자 본인 및 신분증
- 결제계좌 명의자 신분증
을 들고, 구비서류 작성

현행.
고객센터 전화후 상담원에게 두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결제정보만 제공하면 완료.
신용카드의 경우 필요한 정보는 '만기일'과 '카드번호'
통장의 경우, 은행명과 계좌번호.


특정 카드사의 경우 통신요금할인을 지원하는데, 이런 경우 한쪽으로 가족의 요금결제를 모두 몰아버리면 생각보다 꽤 절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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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조리시간

2011. 3. 24. 00:54

▲ 편의점에서 한장


덮밥류는 요즘 잘 안팔던데...
보통 가정용 전자랜지는 출력이 좀 더 작은편이니까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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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할인] KT 올레클럽(olleh club) 가맹점 소개, 별은 여기서 쓰세요!

2011. 3. 11. 20:08
통신사 가맹점들이 좀 햇갈리죠, 전 2회선 이용자로 KT와 LGT를 사용중인데... 어디서 어떻게 할인 되는지 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브로셔를 통으로 스캔해봤습니다. :-)

스마트폰 유저라면,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시고 활용하시면 꽤 유용하실 겁니다. :-)

대충 살펴보니까, 편의점 할인이 꽤 유용해 보입니다.
거의 대부분 편의점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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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무료문자 100개 받기

2011. 2. 24. 22:01

SKT에서는 휴대폰 고객에 대해서 매달 100개의 무료문자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 유저분들은 휴대폰으로 땡겨서 사용하실수도 있구요.
PC에서 간단하게 문자를 보내도록 엮어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하구요.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문자 100개 받는 법입니다.

 

1.SKT 홈페이지 접속후 로그인

주소는 http://www.tworld.co.kr/ 입니다. 아이디와 비빌번호를 입력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아래 화면이 됩니다.
'문자보내기'를 클릭! 

▲ 3G 속도는 졸졸졸,요금은 콸콸콸 나오는 SK

 

2.문자메세지로 본인 인증
본인 인증이 어쩌구, 저쩌구 팝업이 뜰겁니다.

 

▲ 본인인증이 어쩌구 저쩌구 팝업

 

가장 간단한게 SMS이므로, 휴대폰 인증을 하시면 됩니다.

▲ '인증번호 받기'를 클릭하세요.


▲ 휴대폰에 뜬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 무료문자 100개가 생겼습니다. (1달에 100건 무료제공, 미사용 문자는 이월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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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자동화 기기 이용안내

2011. 2. 13. 02:20
꼭 경남은행이 아니더라도, ATM기 및 전반적인 금융업무 안내는 동일하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이나, 수수료나..)

▲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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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카드 발급받기!

2011. 2. 8. 22:18
사실 전부터 '발급 받아야지..'하고 미뤄뒀던 '현금영수증 카드 발급'을 마쳤다. (기존의 통신사카드나, 기타 잡다한 카드들도 등록해서 현금영수증용으로 사용은 가능한데,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지 메뉴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신규신청을 했다.)

▲ 휴대폰 번호 누르는 것도 은근히 일이다.


올해부터인가, 내년부터인가 신용카드는 소득공제가 안될것이라고하니...  신용카드로 계산하던 이들도 이제 '현금영수증'을 끊던가, 아니면 쿨하게 넘어가던가.

▲ 물론 난 쿨하지 않아요.




■ 토닥스가이드
이번 글을 적으며 '꼭지타이틀'로 한번 적어봤는데, 어감이 혀에 달라 붙는게 은근히 친숙하다. (...;) 다음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때 한번 고려해봐야겠다.
아무튼, 준비물은 이렇습니다.

- 공인인증서
- 본인 명의 휴대폰

1.일단, 국세청 현금영수증 사이트(http://www.taxsave.go.kr/)에 가입합니다.
국가기관이라서 쿨하기때문에 주소, 취미 이런거 안물어보니까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만 되면 바로 가입 가능합니다.


2.가입후 로그인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납니다.

▲ 가입하자마자, 팝업으로 알려줍니다.


카드를 만들라고 하네요, '확인'

3.또 팝업이 뜹니다. 독한놈들... 지금신청하세요, '여기'를 눌러줍니다.

▲ 왼쪽 팝업창에 '여기'를 눌러줍니다.



4.카드를 받을 주소만 입력하면 신청이 끝납니다.

▲ 기간은 약 7일가량 걸리며, 1매만 가능합니다.

▲ 모든 절차가 끝났습니다.


■ 몇가지 팁
- 소득공제 신청하실때 확인가능합니다만, '현금영수증 사용내역'은 꼭 본인이 아니라도 부양가족의 것을 모두 합산 가능합니다.
즉, 현금영수증 카드가 1장 발급되어도 가족들이 모두 개인명의로 발급받아서 사용하고 차후 '연말정산'때만 첨부하면 됩니다.
(보험료나 이런건 안됩니다. 현금영수증만 됩니다.)

- 연말정산 사이트에서는 기존카드 (여러분 지갑에 있는 통신사 회원카드, 할인점 회원카드,신용카드 등은 대부분 현금영수증 카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카드 구석에 이런 마크가 있으면 모두 현금영수증 카드로 활용 가능


그리고 이 카드는 2장인가, 3장까지 가능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님)

- 다만, 이 경우에도 위 홈페이지에 등록하지 않으면 '노카운트'입니다.
단말기 긁어서 영수증 내역을 보시면 01x-***-1234같은 생소한 번호가 뜰겁니다.
본인 휴대폰 번호 외에는 합산이 안되니까, 등록하시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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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차별적인 가격정책을 고발합니다!

2011. 1. 25. 00:52
▲ 슬릿찌! /작년 12월 20일에.

이 볼펜들은 모두 회사의 같인 라인제품입니다.
차이점은 2개씩 포장되었는데 색이 각각 다르다는 정도.
(0.3,0.4 제품정도 차이가 있기는 했는데 같은 구성의 두 제품은 가격이 같음)

검&녹-4,300원
검&노-4,300원
검&파-1,210원
검&빨-2,410원

녹색 프리미엄돋네...
상대적으로 파란색을 괄시받고 ㅠㅠ

나는 녹샐볼펜이 필요했지만...
파란색을 하나 더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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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자체브랜드)상품 3단계 분류

2010. 7. 18. 22:35

 

이번 이야기의 주제

테스코(홈플러스)나 이마트나 대형마트에 가보면 자체 브랜드를 단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마트는 기억이 잘 안나고, 홈플러스는 제가 잠시 몸을 담궜던 관계로 PB상품들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홈플러스 프리미엄 상품

동종품목중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으로, 가격도 최상급입니다.

NB(제조업체 상표부착을 말하지만, 이번 '간단지식'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시장선도 상품,즉 시장에서 1위점유율을 지닌 상품)보다도 상위의 품질을 지닌 제품입니다.

물론, 생산라인도 일반적인 고가브랜드의 생산라인과 동일한 라인에서 나오며, 타상품과 구분 및 고급화를 위해 보라색 혹은 검은색의 칼라로 제품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홈플러스 좋은상품

NB상품과 동일한 품질이나 가격은 약간(통상 5~20%,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더 저렴하다,

간혹 '알뜰상품'이 '좋은상품'으로 변화(납품업체의 변경등으로 품질의 변화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홈플러스간다면 이 상품을 구매하면 괜찮게 구매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자의 경우 제조원이나 성분표나 영양정보를 보면, NB상품과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지고, 유통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통상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간혹 뉴스에서 '중소기업이 대형 마트에 납품시 (마진이 작은)PB상품땜에 지들 상품이 안팔려 울며 겨자먹기로 납품하고 있다.'라고 기사가 나오면 거의 이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홈플러스 알뜰상품

'좋은상품'과 구분을 하긴 하지만, '알뜰'과 '좋은'사이에서는 서로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위에 언급했지만, 납품처의 변화가 가장 크다,하지만 가격 변화 없이, '알뜰'에서 '좋은'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품질'정도를 표방하는 상품으로 공략층은 '독신자 및 저소득층'입니다.

홈플러스가 영국 테스코소유인지라 간혹 테스코상품들이 판매되곤 하는데, 테스코상품의 경우 "VALUE"라고 적인것이 동일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타 등급의 제품은 국내 NB상품을 기준으로 하기에 등급을 나눈 테스코PB물건이 잘 없습니다.)

통상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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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굽는 방법

2010. 4. 11. 00:55

돌을 준비할때는 두꺼우면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가능한 얇고 납작한것으로 준비하는것이좋다.   그리고 마늘뿌리는 안잘라도되나 세우기가 어려울때는 자라내고 하는방법도 해본다. 마늘을 세울때는 반듯이 뿌리부분이 아래로 가게한다.

 

사진을 보면 젓가락이 놓여있는데 좌우로 젓가락같은것을 놓아 아래사진처럼 두껑과 후라이판사이를 벌려놓는다. 이유는 마늘의 개스와 독성분을 빼내기위한 목적이므로 두껑을 닫으면 마늘을 굽는것이 아니고 찌는것이 되므로 지켜야할 사항이다.

 

 

구워진 마늘인데 이정도면 잘구워진것이다. 껍질을 벗겨 아래와같이 죽염에 찍어복용하면 신장환자뿐만아니라 일반인 에게도 아주좋다.  이 죽염밭마늘을 복용하게 되면 처음엔 상당히 독한 방귀가 나온다. 그것은 본인의 체내에 있는 숙변의개스가 빠져나오는것이므로 좋은현상이다. 그러다 어느정도 지나면 안나오는데 신장환자는 죽염을 약간씩찍어 복용하기시작한다. 몸이붓는현상이 생기므로 적은양으로시작해 서서히 늘리면 되는데 그리하기가 꽤나 힘이 드므로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해야한다.

 

◆ 원문출처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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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스코어 정리

2010. 3. 11. 07:22

▲ 깔끔하게 정리

 

매번 할때마다 까먹어서, 이참에 정리를 해뒀습니다.

저처럼 카드놀이에 약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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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되"를 간단하게 구분하는 팁

2010. 3. 10. 07:15

◆ 원문출처 : 다음 상절지하(cafe.daum.net/bigmemories)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지 않지만
"돼/되"는 발음이 똑같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거죠.
무슨 소리냐구요? 해보면 압니다.

"돼" -> "해"
"되" -> "하"
로 바꿔서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예제를 풀어봅시다.

"안돼 / 안되" -> "안해/안하" 당연히 "안해" 가 맞죠? 따라서 답은 "안돼"
"안돼나요 / 안되나요" -> "안해나요/안하나요" 말할필요도 없죠?-_- 따라서 답은 안되나요
"~될 수밖에 / ~됄 수밖에" -> "할 수밖에/핼 수밖에" 할 수밖에 가 맞죠? 따라서 답은 될 수밖에
"됬습니다 / 됐습니다" -> "핬습니다/했습니다" 했습니다가 맞죠? 따라서 답은 됐습니다.

어때요? 쉽죠?
궁금한거 있으면 지금 당장 "해 / 하" 로 바꿔보세요.



참....출처는.... 친구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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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시 확인해야 할것들

2010. 2. 27. 11:41

◆ 원문출처 : 네이버 지식인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안녕하세요. ○○에서 중고차 관련 카페를 운영하고있는 카플래너 입니다.

로디우스 9인승은 승용 세금을 지불하고 11인승은 승합 세금을 냅니다. 제 의견은 차라리 11인승을 사셔서 맨 뒷 자리 의자를 빼서 집에 보관해두고 검사 시에만 다시 올려놓고(나사로 조이지는 않으셔도 됨) 검사 받고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1년에 50차이면 상당한 차이거든요. 아마 세금 내실 때 마다 11인승으로 할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드실거에요.

가격은 저희 매물보니 가격은 매리트가 있습니다. 자동차를 구입하실 때는 자동차 값만 놓고 계산하지마시고 자동차 값+이전비+수수료를 모두 합한 금액을 놓고 계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중고차 구입 생각하시는 듯 하니 중고차에 관해서 몇가지 체크포인트 짚어드리고 갑니다.
중고차 시세에는 정답이란 없습니다. 100만원 마진을 붙이는 딜러를 만나면 그 차량은 100만원 더 비싸게 주고 사시는 겁니다. 중고차가 무엇인지 공부 많이 하고 도전하시면 분명 좋은차 좋은 가격에 사실겁니다.

알선 수수료란 차량을 중개 해주는데 있어서 들어간 실제 비용을 말합니다.

딜러를 통해 보험을 들었을 경우 10%의 리베이트가 딜러에게 들어오게 됩니다.

이전비 영수증을 꼭 챙기세요.(계약 금액이 아닌 과표금액에 등록세5%, 취득세2%, 채권1.5%~2%)
* 이전비는 차량 판매의 세금이 아닌 과세 표준액으로 산출되니 나중에 이전비 영수증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딜러들이 이전비를 부풀려 받고 실제로 이전비 영수증을 주지않고 차액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성능 점검 기록부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고 유무, 주행거리가 다를시 성능 기록부가 근거 자료가 됩니다.)

가급적 잘 아는 사람에게 구매하시지 말기를 권유합니다. (차후 A/S문제)

계약서를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단서상에 달수 있는 모든 단서는 달아주세요.
ex:실킬로수 확인, 보증기간,  차량 모델, 이전비 영수증 등등...)

알선 딜러는 법적으로 차주 입금에서 마진을 못 붙이게 되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일부러 알려주려 하는 딜러도 없고  이렇게 차주 입금에 차를 판매하는 딜러도 거의 없죠.)

실제 할부 설정료는 0.6% +10000원 입니다.(캐피탈로 차량을 사게되면 저당권 설정을 하게되는데 이때 들어가는 실제 소요 비용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딜러들은 5~6%를 캐피탈 직원과 짜고 받아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차량을 보는 것보다차라리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여러군데 다니면서 시세 비교해 보세요.
(허위 매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나만 정직한 딜러라고 다른 딜러들 욕 보이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당연히 알아야할 소비자들의 권리를 알려드리고자 글 썼습니다.

이 정도만 알아두셔도 앉은 자리에서 벌써 100만원 정도는 벌어가신 걸꺼에요.

얼마나 정직한 사람 만나고 얼마나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딜러가 차를 알선해주느냐 !!

요점은 그 것 뿐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센스있는 채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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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카드사, 증권사, 통신사 등 080 무료통화 전화번호 정리 ver.1.0

2010. 2. 26. 12:48

◆ 원문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7802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우리은행 : 080 365 5000 (LL)
기업은행 : 080 566 7700 (LL)
외환은행 : 080 023 3355 (LL)
하나은행 : 080 023 2121 (LL, ML)
SC제일은행 : 080 023 0050 (LL)

한화증권 : 080 306 7777 (LL)
현대증권 : 080 911 0022 (LL, ML)
유진투자증권 : 080 023 5566 (LL) (구. 서울증권)

KB카드 : 080 023 8300 (LL)
외환카드 : 080 222 5700 (LL)

삼성화재 : 080 900 7114 (LL, ML)
라이나생명 : 080 023 1100 (LL, ML)
알리안츠생명 : 080 023 7733 (LL, ML)
미래에셋생명 : 080 999 6000 (LL, ML)
한화손해보험 : 080 023 9400 (LL, ML) (구. 신동아화재)

KT-PCS : 080 258 0016 (LL, ML)
KT프리텔 : 080 080 1618 (LL, ML) (KTF)
LG텔레콤 : 080 019 7000 (LL, ML)
LG데이콤 : 080 850 0388 (LL, ML)
SK텔레콤 : 080 011 6000 (LL)
SK텔링크 : 080 890 0700 (LL, ML)
SK브로드밴드 : 080 828 2106 (LL, ML) (구. 하나로텔레콤)
온세텔레콤 : 080 888 9000 (LL, ML) (구. 온세통신)

SK마케팅앤컴퍼니 : 080 025 5000 (LL, ML) (OK캐쉬백)



( LL : Land→Land 유선→유선)
( ML : Mobile→Land 무선→유선)





제가 직접 휴대전화에서만 걸리는지 일반전화에서만 걸리는지 전부 확인하였구요

http://www.deliverybank.com/infobank/life.html

위 링크를 기반으로 상호변경, 인수합병 등을 확인하고 재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추가로 작정한것두 있구요.

통화료 많이 나올까 걱정하시면서 상담받으셨셨죠?? 이제 통화료 걱정하지마시고 편하게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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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모으는 자세

2010. 1. 22. 21:43

◆ 원문출처 : http://blog.naver.com/jinju0813/90009962657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 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때는 나머지 기간동안 살것 하나 더 안 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만원이 남고 다음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2.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썩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겁니다.

 

 

 

3. 돈을 쓰기 전에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 가계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전 우스개 소리로 신랑이 ~~을 사자라고 말하면 "그게 없으면 지금 당장 죽는지 생각 해봐" 라고 말합니다. mp3 하나 사자, 남들 다 있는 디카 하나 사자라고 말할때 그런 말을 주로 하는데 신랑이 "죽진 않지만,," 라며 슬며시 꼬리를 내릴때는 제 마음도 안쓰럽습니다. 남들 다 있는데 있으면 좋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하면 내 생활이 훨씬 풍성해 지겠지요. 하지만 악착같이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할부로 카드를 긁는 것은 당장 큰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마음의 위안을 미끼로 저축할 수 있는 돈들을 불필요한 수수료까지 더해 공중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4. 가계부는 10원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 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몇백원도 소중합니다.

 

 

 

5.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6. 외식은 습관이다.

 

외식은 중독과 같은 것입니다. 외식에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만 피곤하거나 밥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게 되는게 바로 외식이지요.

집밥에 길들여지면 외식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켜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경우, 집에서 해먹는 반찬보다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상위에는 검 은색 반찬들과(콩, 두부, 김), 채소들로 채우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버는 지름길입니다.

 

 

 

7. 공과금을 점검하라.

 

공과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고 생각하여 체크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달엔 전기세에서 몇천원 수도세에서 몇천원 식으로 줄여 보십시요. 이번달에 돈이 많이 나갔다면 다음달 공과금에서라도 만원을 줄이십시요.

 

 

 

8. 친구관계를 점검하라.

 

생각해보면 저는 동호회 모임이던, 친구간의 모임이던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돈을 모은다고 친구를 안 만나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모임에 그냥 재미삼아 나가 술값이며 음식값으로 허비한 돈이 꽤 되더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일때는 즐거워도 그런 내 인생의 관계들 중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손을 내밀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급할때 돈 몇십만원을 빌리려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가 몇이 될까 생각해 보았더니 그리 많지 않더군요. 친구는 만나십시요. 다만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모임에 나가는 것은 재테크의 해악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사이에는 투자하되 나머지 관계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9.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넣지 말라.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달 월급은 150만원인데 보험료로 30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은 복권과 같은 것입니다. 다달이 일정한 돈을 내고 당첨될 확률이 적은 그 날을 위해 복권을 사듯,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 다달이 돈을 넣는 것입니다. 즉 특약 부분은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없어지고 마는 돈입니다. 복권이 당첨될지 모른다고 다달이 큰돈을 들여 복권을 사는 것이 미련한 짓이듯, 미래의 불투명한 일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가계에 부담이 될만큼의 보험금을 붓는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십시요. 30세 부부의 경우 부부 보험료를 합해도 월평균 10만원대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과 각종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상품은 많습니다.

 

 

 

10. 인생 한번 뿐인데 쓸땐 쓰고 살자라는 말을 경계하라.

 

독하게 저금해서 뭐하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여행도 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겨야 하고 나이 들어서는 못하는 것들 젊었을때 즐기자는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안 쓰고 살다가 내일 꼴까닥 죽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하냐라고 말들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요. 하지만 내가 내일 죽을지 아니면 90살까지 살아 엄청난 자금이 필요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공부가 때가 있어 나중에 하면 곱절로 힘들듯 종자돈을 모으는 것도 집중해서 모을 수 있는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집중적으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종자돈이라는 것은 일단 처음 모으기가 힘들지 모은 다음부터는 굴리는 눈처럼 불어나기가 쉽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어느 정도 희생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즐거움을 포기하고 때로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접지 않고 돈이 안 모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일입니다.

 

 

 

11. 돈을 즐겁게 아껴라

 

마지막으로 지독하게 종자돈을 모으는 순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목표한 돈이 안 모인다고, 짜증을 내거가 돈을 모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인생 괴롭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모으는 기간의 인생이 지옥같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적게 쓰고 살아도 항상 마음은 즐겁게, 늘어나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십시요. 위에 쓴 철칙들만 지킨다면 이상하게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에서 저절로 통장에 쌓여가는 돈을 보며 기쁨을 느끼시는 날이 올겁니다. 쓰는 즐거움에서 저축하는 즐거움으로 턴하셔서 스스로 일어선 부자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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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로 일회용 라이타 만드는 방법+ 연기없이 라면 끓이기

2010. 1. 22. 12:44

◆ 원문출처 : 김성모작가의 대털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이건 딱히 위험하지 않으니까 호기심이 생기면 한번 따라해보셔도 될거같습니다. 혹시나 해보신 분들은 "되요","안되요"라고 리플달아주시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만, 아마 리플은 안달릴거 같습니다.
라면끓이기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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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X-ing에서 예약주문 넣기

2010. 1. 22. 12:36

[q]

예약주문 넣는법을 알려주세요.

 

[a]

예약주문 서비스가 있습니다.

5500화면을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약주문화면의 경우 예약주문시 유의사항을 확인하신후 매매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투자되시길 바랍니다 # 이트레이드증권 IT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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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간단하게 얼굴에 점빼는 방법 : 성형외과나 피부과따위는 안갑니다.

2010. 1. 22. 12:22

◆ 원문출처 : 김성모작가의 대털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개그로 올렸는데 다큐로 받아버리면 서로 곤란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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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로 동요 연주하는 법

2010. 1. 22. 11:55

◆ 원문출처 : 에듀넷게시판

◆ 작성일자 : xxxx-xx-xx
◆ 이하본문 : 원문출처로 대체

 

제  목  : **전화기로 동요 연주하는 법***

검색어 :

올린이 : 천년이후(김가영  )   99/12/15 14:43  
읽음 : 408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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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떴다 떴다 비행기....♬

3212333222399321233322321


2.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399399#####9999666633333399399##3396666333322991


3.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13913900096663332221


4. 학교종이 땡땡땡..
99##9939933299##99393231


(1-도, 2-래. 3-미, 6-파, 9-솔, #-라. *-높은도 )


한번 해보세엽..

잼 있어엽

그럼..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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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우편 발송 가이드

2009. 12. 8. 10:09

살다보면 이런 저런 송사때문에 내가 어떤 의사가, 혹은 이러한 사실이 있었음을 을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1:1로 해결하면 여러모로 편리하겠지만... 세상일이 꼭 그렇게 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럴 땐 내용증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처음 보내봤습니다만, 한번 정리해볼만한 내용이라서 적어봅니다.

 

거창한 법적분쟁등에 관련되서 할수도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는 '환불신청'이 아닐까 합니다.

방문판매나 다단계판매의 경우 "반품의사를 구매로 부터 xx일 안에 알릴시에만 교환가능"같은 조건을 달아두고, 전화로는 "넵, 해드릴께연"하고,날라가버리거나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아무튼,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준비물(우체국에 가지고 갈것들)

 

[준 비 물]

편지봉투 1개

양식서 및 내용증명 본문 1개

신분증

 

양식서는 아래와 같이 작성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집사람에게 편지를 쓴다고 치면...

 

수취인  주소  : 서울시 압구정동 521번지 SM엔터테이먼트 소녀시대 리더 앞
           성명  : 김태연

발송인 주소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차이나타운 북경반점
          성명  :  차이코프 토닥

내용 : 청혼장

"우리 검은머리가 흰머리가 되고 다 빠질때까지 잘 살아봐요."

20xx년 xx월 xx일
발송 차이코프 토닥

▲ 양식서 예시

 

본문은 환불이면 환불신청서 등 관련된 양식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안녕하세요, 김태연씨.
우리 검은 머리가 흰머리가 되고 다 빠질때까지 잘 살아봐요.
편지 도착일로 15일안에 가부를 말씀해 주시되,
거절시에는 "저는 사실 남자입니다. 토닥씨 미안해요"라고 답장해주세요.
답장이 없으면 수락한것으로 간주합니다.

20xx년 xx월 xx일
토닥이가 태연이에게

▲ 이렇게 별도로 본문이 따로 들어가야 합니다.(본문 전체를 내용에 넣을경우는 생략가능)

 

 

■ 2. 절 차

 

준비물을 들고 우체국 창구로 가시면 복사해서 총 3부가 만들어집니다.

우체국 보관용,수취인용,발송인용(창구에서 바로 받아가시면 됩니다.) 복사등은 우체국에서 친절하게 다 해주니까 원본만 양식서와 증명할 내용으로 꾸며가시면 됩니다.

우체국 보관은 바로 우체국에서 하고, 발송인 또한 그 자리에서 수령하기때문에 편지봉투는 1개만 있으면 됩니다.

익일도착의 경우 약 4500원, 3일안의 경우 2000원 가량 비용이 발생합니다.

(익일도착의 경우 소규모 우체국은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에는 시,도별 우체국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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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금 환급받는 방법

2009. 12. 7. 11:39

요즘 많이들 가입하시는 실손보험금을 환급받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홈쇼핑에서 무지막지하게 팔기만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없이 영수증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광고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 "노노노노노~ 그렇게 안돼~."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1.기본공제범위

 

상품별로 한도와 함께 기본적인 자기부담금(예를 들어 5천원 이상, 1만원 이상)이 있습니다. 이 금액은 병원비+약값을 합친 금액입니다.

즉, 감기로 병원비가 3,000원 나왔고, 약값이 3,000원 나왔는데 5,000원까지가 자기부담금이라면, 1,000원을 보험회사에 청구해서 받을수 있습니다.

 

 

2.병원갔을때 받을 서류(필수)

 

원칙적으로는 '초진차트(병원발행)+영수증(병원,약국 각각 1매씩)'이 구비되어야, 환급을 해줍니다만 감기같은 소액의 경우 '질병분류코드가 기제된 처방전(병원발행)+영수증(병원,약국 각각 1매씩)'으로 대체할수 있습니다.

질병분류코드가 기제된 처방전(=환자보관용 처방전)은 의료법상 환자에게 제공되어야 하기에 무료로 발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의사가 편의상 질병분류코드를 기제하지 않고 생략하는 경우가 90%이므로, 적혀있는 처방전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와달리 초진차트는 병원에 따라 무료일수도, 유료일수도 있습니다.

즉, 요약하면

 

- 가벼운 일회성 질환: 질병분류코드가 기제된 처방전(병원,무료의무발급)+ 병원영수증 +약국영수증

- 상해 및 일반질환:초진차트(병원,가격은 병원 재량)+병원영수증+약국영수증

(상해는 질병이 아니므로, 질병분류코드가 없습니다. 단 가벼운 상해의 경우 처방전 및 초진차트 대신 보험금청구서에 기제하는것 만으로 보상받을수도 있다고는 합니다.)

 

 

3.기타서류 (필수)

 

각 보험사의 보험금청구서(각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를 같이 작성해야 합니다. 다양한 서류 중 '실손' 혹은 '인보험'으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서류 양식이 궁금하시면 아래 파일을 참고하세요. (MG손보의 인보험 약관)

 

JKform_03.zip

이후 청구시는 "2+3"서류를 모두 보험사에 팩스나 우편으로 발송하시면 됩니다.

 

아마 이정도면 부족함이 없으리라 봅니다만 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이용하시는 보험사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차원에서 하수빈의 영상을 보며 글을 접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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