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손수건 준비하세요.
일단, 손수건 준비하세요.
선관위에서 '4자성어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견본으로 나온 (그리고 아마 선관위가 바랬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범 예
우리 준법애국애족보수우익시민들이라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겠지만, 결과물은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 결과물 (미디어오늘 제공)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마음대로 이벤트를 종료해버려도 되는건가요?
선관위에서 월급을 각출해서 한 이벤트가 아니라, 세금으로 돌아가는 이벤트라면 원래 고지한 기간만큼 이벤트를 계속해서 더 많은 국민들에게 이벤트 참여 '기회'를 줘야하지 않나 싶은데...
▲ 이벤트 종료!
이벤트 응모하신 분들은 거의 100% 당첨될듯 하네요. 아, 부럽다.
하지만, 절대 내가 응모 못해서 이렇는건 아닙니다.
세금을 들인 약속을 자기 맘대로 파기하는 선관위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기에 까는겁니다.
그나저나 선관위직원님들...
세금으로 카라만나니 행복하십니까 ㅠㅠ?
▲ 뉴스읽고 필받아서 만든 이미지
▲ 너무 작게 나와서 아쉬운 디테일하게 만든 어선마크
대한민국 국방은 육,해,공,어 가 지킵니다! 국민들은 안심하세요. :-)
정말 혹시나했습니다, 해군이 못찾는다고 했을때,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어선이 발견했네요. --;;;;;
물론, 장비가 다르고, 복잡한 사정이 있었겠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려면 시간이 중요한 판국에 해군이 발견 못하고, 어선이 발견했다는건 선뜻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선분들을 독려하기위한 이미지를 하나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오후 6시정도에 결론이 나올것이라는데, 부디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해군만큼의 역량을 발휘하는 어선 상징하기위해 해군마크와 어업을 상징하는 수협마크를 적당히 섞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미지들은 적당히 구글링한 이미지로, 혹여나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시면 조용히 내리겠습니다.
*프레임부터 동일하게 짜서, 시작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생각이 너무 빨랐습니다...
다 맘에 드는데, 이번 작은 그 부분이 맘에 안드네요.
▲ 그냥 참고한 이미지
인기순위라고 봐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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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만큼은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오"라고 생각하시면 앞으로도 지금처럼 평범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만약 "네"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펼침목록을 한번 눌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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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얼굴은 가려줬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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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자신의 발로 자신의 턱을 차게하는 고센의 필살기
검은바지 남자와 하얀바지 남자가 싸우는데 하얀바지 남자가 발목을 회전시킨뒤 스스로 턱을 때리고 있다.
싸이월드 추천동영상이 캐굴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