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2009. 7. 4. 21:44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작은 게

2009. 7. 4. 15:31

▲ 8마리...(더 숨었나..)

▲ 가장 활발한놈...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애국심이 가득한 꼬마 아가씨

2008. 11. 28. 22:05

▲ 빨간가방을 주목

가방의 태극기는 그려진게 아니라 스티커나, 테이프 같은것으로 붙어있는 태극기.

퀄리티로 볼때 손으로 직접 그린 태극기다.

 

'어린 꼬마가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길래 태극기를 그려서 가방에 붙이고 다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찍어봤다.

미래의 여자대통령감인지.

친구들이 벌칙(?)처럼 붙인 것인지.
아니면 무슨 사연이 있는 가방일런지...

그나저나, 엄청난 레드메니아인듯.
가방만 보고 찍었는데, 옷이 몽땅~.

 

덕분에 태극기가 더욱 더 돋보인다.

 

 

 

[postscript]

- 옛 블로그 글을 옮긴 내용으로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삽하나 님(2008/12/04 16:49)

 가정교육을 잘 받았나보죠?ㅋㅋㅋ

ⓒ 2015 토닥이랑

[구글광고가 하단에 개재됩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Crab Crab Crab 게! 게! 게님!

2008. 10. 19. 22:17

얼마전 오마니께서 시장에서 구입한 조개에 덤으로 딸려온 작은 게

먹일만한게 콩나물밖에 없어서 일단 줘봤으나, 단식투쟁하기에 미역국으로 넣어버림.

덕분에 미역국이 초호화 해물미역국으로!!!

 

아무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script]

- 옛 블로그 글을 옮긴 내용으로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삽하나 님(2008/10/28 14:01)

신기하네요. 저렇게 생긴 게는 처음보는데요 ;;

 

토닥이 님(2008/10/29 20:37)

저도 처음봤는데 귀엽더군요;

 

todaki.tistory.com 토닥이랑

[구글광고가 하단에 개재됩니다.]

 

유익했다면 다음 뷰 추천을! 로그인도 필요 없답니다.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07년 08월 23일의 잔디인형

2007. 8. 23. 22:29

▲ 파릇파릇!

 

todaki.tistory.com 토닥이랑

[구글광고가 하단에 개재됩니다.]

 

유익했다면 다음 뷰 추천을! 로그인도 필요 없답니다.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잔디인형 싹이 났습니다~!

2007. 8. 16. 22:27

어두컴컴한 하늘에도...
간간히 볕은 들기에 요 몇일 공을 들여 잔디인형님을 키웠더니...
예수도 부활했다는 3일째 되는 날.

드디어 털이 났습니다.

뭐, 2가닥 뿐이지만...

오병이어의 축복이 잔디인형에게도 이어지길!

 

todaki.tistory.com 토닥이랑

[구글광고가 하단에 개재됩니다.]

 

유익했다면 다음 뷰 추천을! 로그인도 필요 없답니다. :-)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날개가 찢어진 나방

2004. 5. 6. 06:57

▲ 고무줄의 희생양

편의점에서 바코드질을 하던 시절...

아니, 그 뒤에도 편돌이는 많이 했으니까 구체적으로 L사에서 하던 21살 여름.

야간 주요업무중 하나는 벌래와의 전쟁이었다.

 

내가 날린 고무줄 저격에 한쪽 날개가 날라간 나방...

지금생각하면...

 

'전선'에서 만난 부득이한 상황이긴 했지만 온전하게 죽인것도 아니고, 밖으로 버린건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밖으로 던진들, 온전하게 날아갈리도 없고, 밟혀죽거나 다른 곤충에게 먹힐것인데...

굳이 괴롭힐 필요는 없었는데...

 

'미군의 이라크 포로학대'란 뉴스를 보면서...

혹시나해서 찾아보니 있던 사진.

 

그리고 상당히 반성중.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