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헌트키(Huntkey) 파워의 사용자 서명서입니다.
메뉴얼 책자는 영문, 독일어 등등 한글까지 총 5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
이 파워의 장점은 철판 표면이 유리처럼 맨질맨질했다는 것.
파워서플라이 사용에 메뉴얼이 필요하지도 않지만 없어진 브랜드인만큼 사료차원에서 스캔하여 공유합니다.
'아, 이런 회사도 있었지'라는 생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분이 있으실려나 모르겠네요.
혹시나 관심있는 분이 있었다면 즐겁게 봐주세요.
▲ 이렇게 생긴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