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덤 엑스트라 씬 사용 안내

2021. 7. 23. 19:39

얼마전, 꽤 크게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듀오덤을 잔뜩 사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쳐보고 알게된 것인데...

 

듀오덤. 특히 얇은 제품들은 상처 직후 피나, 진물이 한참 나올때는 사용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때는 병원가서 드레싱 받으시고, 어느정도 상처가 아물었을 때.

또는 넓은 면적의 상처가 아물어서 좀 작아졌을 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사고나고 한 2일정도. 병원 방문이 어려워 붙인적이 있었는데... 반나절도 못가서 진물이 잔뜩차서 떨어졌습니다.)

어느정도 다쳤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2주정도 뒤에부터 듀오덤을 붙이고 있습니다.

아직 다 아물지는 않았구요;;

 

경험담은 이쯤하고.

듀오덤 제품의 사용안내서입니다.

사용전에 한번쯤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최장 7일까지 붙일 수 있다고 하네요.)

"제품 후면의 사용방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를 제품 후면에 적어놓았네요.

듀오덤 수입제품에는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이 한글로 적혀있던데...

위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고, '팔꿈치 등 관절에 사용 시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조금 잘라줘라.', '천골부위 사용 시 반창고를 덧붙여 줘라,'정도가 적혀있습니다.

 

제품 사용 시 참고바라며, 이 글을 검색해서 오셨다면 본인이 다쳤거나, 주변인이 다치신 상황일건데...

왠만하면 초기에는 병원을 가시고, 병원에서 '자가치료 해도 됩니다.'라고 할때부터 사용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특히.

아무튼, 쾌휴를 빕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TSA 잠금장치 비밀번호 설정방법

2021. 2. 10. 15:37

여행가방 등에 사용하는 TSA 잠금장치 비밀번호 설정방법입니다.

이 시국에 여행용 가방을 구매한 것은 아니구요.

옛날에 꽃날에 샀어요

몇년전에 사놓고 안쓰던 여행용 가방을 이번에 뜯은겁니다.

영태형이 팔던 썸덱스 여행가방

제가 보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해줬던 여행용 가방인데...

최근 그 채널이 참 뜸해졌네요.

펜 또는 기타 도구로 초기화시키면 끝인거야??

뭔가 설명서같아서 스캔한 '설정방법'

읽어보면 2번... 공항직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리셋할 수 있군요;;;

 

미국놀러갈 때 TSA 잠금장치가 아니라면 가방을 강제로 열기에 선택의 여지는 없지만...

귀중품은 넣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UNIMAX 강력모기퇴치기 OTB-8W

2021. 1. 21. 23:13

겨울에 왠 '모기퇴치기'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답입니다.

여름에 구매한 제품. 그것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구매한 제품인데 어쩌다보니 사용설명서를 오늘 정리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설명서만 딸랑 올리면 정없으니까 '모기퇴치기'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겠습니다.


한겨울에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혹시 모기퇴치기를 알아보던 중 제 블로그를 방문하셨다면?

모기퇴치기는 크게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먼저 오늘 소개하는 '전기충격식'

나머지 하나는 공기로 빨아들여 말려죽이는 '흡입식'제품이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하는지 고민하신다면... 저라면 무조건, 어떠한 경우에도, 전자입니다.


흡입식을 직접 써보시면 아는데...

'저전력'을 강조한 제품들은 소음도 작습니다. 장점같지만...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작다는건, 힘이 없다는 겁니다. 모기가 안잡히겠죠.

소음이 크면 모기는 잡히겠지만 모기가 살아있는 상태이므로 말라 죽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전원을 잠깐만 꺼도 탈출하구요.


그러면 '충격식'은 어떤 제품을 사야하는지 물어보신다면?

포충램프는 당연히 달려있어야 하구요.

너무 와트(W)가 낮아도 벌래가 죽지 않습니다.

업소라면 비싼 제품을 구매해야겠지만 가정이라면 적당히 저렴한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제품 추천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제품도 괜찮아요.

저렴한 가격인데 모기도 잘 잡고, 날파리도 잘 잡습니다.

단점은 제품 수명이 짧아요.

구조적인 문제인지, 반년에서 1년정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고장납니다.

램프가 나가는게 아니라, 제품 자체가 고장납니다.

A/S 받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A/S받을만한 가격도 사실 아니구요.

무엇보다 유니맥스 A/S센터(1644-3741)가 전화를 안받습니다.

코로나 사건 훨씬 이전에도 통화가 무척 어려웠고, 전 수차례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번째 제품을 이번에 또 구매했습니다.

(한철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구매하신다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생존신고를 하다보니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하 제품설명서 본문입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르비앙전자 모닝스팀다리미 RDS-950 사용설명서

2020. 11. 8. 22:47

집에 사용하는 스팀다리미 사용설명서를 찾았는데요. 생소한 이름이 적혀있네요.

'르비앙전자'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옛날 신문기사를 보면 삼성전자에 납품하던 회사라고하는데... 지금은 홈페이지도 접속이 안되네요.

 

직접 만든 제품인지, 중국에서 가지고 와서 상표만 붙여 판매하는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현재 '파파홀릭'이란 상표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10년 이상 된 제품같은데 아직까지도 고장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제 블로그에 오신지는 모르게지만 혹시 스팀다리미 사용방법이 궁금해서 오셨다면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사용법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참고하셨음 합니다.

르비앙 전자?!
물을 넣기 전에는 드라이방향, 물은 전기를 꼽기 전에 넣기.
드라이면 굳이 물을 안넣어도 됨
이 페이지는 상식적인 내용
CO.KR 3자리 도메인 귀한데...(현재 접속 불가)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식기세척기(MDW-302S) 사용설명서

2020. 8. 6. 09:00

얼마전, 소형 식기세척기를 구매했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설거지가 귀찮더라구요.

자주 해먹고, 많이 쌓이면 매일 하겠지만 조금씩 쌓이다보니 한가득 쌓일려면 오래걸리고, 그러다보니 냄새가 나고...

(;;핑계입니다.)

그런 저런 고민을 하던 중, 식기세척기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더군요.

'내돈내산'이 의심받기 딱 좋은 시국이라 인증부터.

18~20만원선에 구매(할인쿠폰에 따라 다름)

두어달 사용한 결과.

설거지에 대한 부담이 약85% 감소했습니다.(초벌이 10%, 수동으로 세제를 넣고, 물을 넣어야 한다는게 5%정도)

먹은 뒤 바로 초벌설거지하면 정말 간단하고, 깨끗하게 그릇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이하, 사용자설명서 본문입니다.

사용설명서에도 나오지만 식기세척기는 전용세제가 필요합니다.(주방에서 쓰던 퐁퐁을 사용하면 그릇들이 거품범벅이 됩니다.) 옥시라는 회사가 좀 걸리기는 하지만 저렴한 제품을 알아보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가격때문에 혹시라도 이마트 노브랜드 액체세제를 고민하신다면... 전 말리고 싶네요.

옥시 피니시 식기세처긱 전용세제. 싸다는게 가장 큰 장점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 2단행거 와이드 조립설명서 및 후기

2020. 8. 3. 00:23

5만원정도 주고 구매한 프라임2단 행거 와이드 조립설명서입니다.

이 제품, 구매했습니다.

직접 조립을 해봤는데...

- 혼자 조립 가능합니다. 물론, 두명이면 좋습니다.

- 아랫단을 조립해서 설치할 장소에 옮겨놓고, 윗단을 옮겨서 조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조립도구가 포함되어 있지만 공구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 혼자 조립할 때 하단과 상단을 조립하는게 어렵습니다. 캐이블 타이 따위로 대략 고정해놓고 나사를 넣어주세요.

- 나사 사이즈가 2종류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35mm 나사가 들어가는 자리니까 꼭 확인하세요.

조립 후 만족도는...생각보다 튼튼해보이지는 않네요.

요즘 조립가구를 3,4개 구매하며 느낀점인데 'X'자로 프레임을 보조하는 제품은 만든 후에도 꽤 흔들린다.

그렇게까지 튼튼하지는 않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

모양과 기능은 비슷하지만 2~3만원씩 비싼 제품들이 있는데 이런 제품들은 프레임 두깨가 다르며, 해당 부분이 없습니다.

 

결론, 바퀴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돈 조금 더 주시고 스피드랙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전 바퀴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대웅 하이라이트 사용자설명서

2019. 12. 15. 04:23

하이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전기로 가열하는 제품이기에 '하이라이트 = 인덕션'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가끔 있지만 두 제품은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하이라이트(핫플레이트) = 그릇을 가리지 않지만 열효율이 좋지 않음

인덕션 = 자석이 붙는 그릇만 가능하지만 열효율은 좋음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의 공통점은...

1구는 저렴하지만, 2구, 3구 추가될수록 가격이 급격히 오른다는 점

가난한 저는 1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조리후 전원을 꺼도 잔류열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중요한 부분

▲ 표시온도는 지금봐도 잘 모르겠어요.

▲ 환기가 힘든(추워서) 겨울에는 하이라이트입니다.

▲ 사용후 잔열은 주의 또 주의


몇번 사용한 결과, 물 끓이기까지 예상 밖으로 오래 걸립니다.

자주 사용할 제품은 아닌것같지만...

설명서는 언젠가 다시 봐야할듯해서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같은 제품 또는 유사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코리아 홈스톤 돌침대 사용자설명서

2019. 10. 28. 21:37

'코리아홈스톤'이라고 중,저가형 돌침대를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제품이었고, 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가는 점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확실히...

옛날 제품들이 만듦새가 좋았어요.

10년도 훌쩍 넘은 제품이지만 여전히 잘 동작한다고하고(현재 제가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돌도 옛날 돌이 더 좋거든요.

(옛날 돌은 가끔 국산이 있었고, 요즘은 대부분 중국산)

▲ 매년 100%씩 19년간 성장했다고?!

2의 19승??

이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핑크맥반석...

지금이라면 '적맥반석(중국산)'이 기본돌이겠지만 당시에는 '핑크맥반석'이라는 국산돌판이 기본이었습니다.

왜 핑크인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회색이나, 녹색느낌일 뿐. 별로 핑크핑크하지는 않은데...

▲ 확실한 A/S라..

딱히 A/S받을 일은 없었습니다.

일반 침대처럼 메트리스가 꺼지는 것도 아니고, 프레임이 부러지지 않는 이상 A/S 받을 일이 없죠.

흙판이야 가끔 깨지는 경우도 있다지만 돌판은 왠만해서는 깨지지도 않고...

▲ 아줌마가 뛰어 노는 그림이 꽤 귀엽네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Lankeleisi 전기자전거 한글 사용설명서(G650)

2019. 10. 3. 16:27

자전거, 좋아하세요?

패달을 밟으면, 얼굴에 바람이 스치며 느껴지는 자전거만의 속도감.

자동차, 오토바이에 비할 속도는 아니지만 체감속도는 남다르죠.

이 맛에 가끔 자전거를 탔는데...


겨울에는 춥다고. 여름에는 덥다고. 멀쩡한 날에는 미세먼지가 많다고.

이런 저런 핑계로 자전거와 멀어지다보니...

이제는 패달을 밟으면 숨이 찹니다.

보통이라면,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겠지만...


저는 자신에게 매우 너그러운 사람이므로 그냥 전기자전거를 샀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랑케레이시 G650(2019년 수출용)이구요.

사용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제품에 딸려 온 사용자설명서입니다.

중국에서 물건을 사면 당연히 중국어로 적혀있어서 보통 버렸는데 이번에는 무려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다가보면 가끔 참고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여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 의외로 한글?!

딸려 온 설명서는 총 3개였는데 하나씩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 사용설명서

▲ 참고로 제가 구매한 모델은 2019버전 G650입니다.

▲ 배터리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입니다.

▲ 속도 등은 민첩하게 표시되지만 배터리 잔량은 믿기 어렵습니다. 참고하세요.

▲ 배터리를 연결한 후 콘센트를 연결해라고 합니다.

▲ 핵심은 안전주행하고, 브레이크 자주 잡지 마라.



■ G650 접이식 부품 안내

▲ 참고로 폐달은 생각보다 쉽게 접힙니다.

▲ 굳이 분리해야 할 필요는 없을듯


■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기 사용설명서(영문)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계양 가정용 전동드릴 KI-550 DIY 취급설명서

2019. 9. 17. 21:35

집에 굴러다니던 가정용 전동드릴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거의 한달째 블로그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았기에 뭐라도 올려야한다는 생각에 사용자설명서를 올려봅니다.

제품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유선드릴로 요즘 유행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드릴 취급설명서는 안전하게 사용하라는 내용으로 다들 대동소이하니까 참고하실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080 서비스가 지금까지 살아있을까요?

▲ 언제부터 스캐너가 밀리네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BOBLOV A3 사용자 설명서

2019. 8. 3. 00:06

얼마전,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BOBLOV의 미니 비디오 카메라(Portable mini video camera)를 구매했습니다.

미니 바디캠으로 클립을 사용해서 옷따위에 고정해서 촬영하는 카메라죠.

바디캠으로 쓸 건 아니고...자전거 블랙박스로 괜찮다는 소문이 있어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화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번호판정도는 확인이 가능하고, 장시간 녹화가 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것은 한번 써 보면서 확인해보고...

오늘 올려드리는 내용은 사용자 설명서(User Manual)입니다.

▲ 모델명은 A3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하드웰 빨래건조대 설치 및 작동 설명서

2018. 12. 29. 12:43

일단, IT분야 블로그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뭘 하는것인지 잘 모를...

토닥이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사용자 설명서는 하드웰 빨래건조대입니다.


그 있잖아요, 베란다 천장에 박아서 설치하는 그거...


지금까지 빨래건조대를 사용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고려해서 '다음에 새로 사면 이런 제품을 사야지'라는 기준이 나름 있었습니다.


- 코팅된 가루가 날리지 않는 제품 → 풀 스테인리스

- 적당한 가격

- 봉이 나눠지지 않은 제품

  (제품에 따라 빨래건조봉을 나눠서 조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택배받기는 편하겠지만 아무래도 덜 튼튼하겠죠.)


별로 까다로운 조건도 아닙니다. 

옥션이나, 다나와를 뒤적거리면 이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엄청 많거든요.

그 제품들 중 별 생각없이 구매한 제품이 하드웰(삼덕기업)입니다.

A/S받을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그리고 복잡한 구조도 아니지만 훗날 재설치할 수 도 있겠다 싶어서 사용자 설명서를 옮겨 공유하오니...

우연히 검색해 오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 PC에서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면도기(MJTXD01SKS) 사용설명서

2018. 7. 31. 23:43

최초 포스팅이 곧 구매일자는 아니라서 (한달정도 쓰고 구매기를 올렸을겁니다.) 아마 구매한지 2~3달쯤 된 것 같습니다.

면도기야 뭐...

잘 쓰고 있습니다. 충전도 한번이나 했을려나.

중국으로 적혀있으니까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면도기 사용설명서를 올립니다.

제품을 살펴볼때도 도움이 될 것이고, 혹시나 고장이 났을때에도 아주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중국어는 패스!

▲ 중국어는 패스!

▲ 구성품입니다.

그림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USB충전입니다.(충전독 단자가 일반 USB)

청소솔은 그냥 다른 면도기처럼 빳빳합니다.

▲ 빙글빙글면도하세요.(필립스처럼)

▲ 길게 누르면 여행용 잠금

전원 버튼을 3초간 꾹 누르면 '여행잠금'이 됩니다. 또 3초간 누르면 잠금이 해제됩니다.

▲ 램프관련된 내용같은데...

▲ 청소방법, 이건 쉽죠?

▲ 이건 분해안내같아요.

방수가 되는 제품이므로 분해는 안하는편이 좋습니다.(부득이하게 분해가 필요한 경우에만 참고하세요.)

▲ 쑥 빠지는듯..

▲ 패스

▲ 방수등급은 IPX7

▲ 유해금속관련 내용같은데...

▲ 패스

▲ 서비스관련같은데..

아시죠?

국내에서 서비스 받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제품입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A/S는 어렵지만 가성비 좋은 면도기입니다. 


아마도 최저가. 구매는 여기서!
(큐텐추천인링크 포함입니다. 여기서 구매하시면 저에게도 조금 떨어집니다.)

[41,400원](▼14%)[Xiaomi]샤오미 전동 면도기 3중날 360°롤링 빠른 쉐이빙 / 물세척 가능 방수기능 / 건습식 모두 지원 / 빠르고 부드러운 면도 / 무료배송

WWW.QOO10.COM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헌트키 V파워 사용자설명서(Huntkey V-Power User's Manual)

2018. 4. 14. 23:16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헌트키(Huntkey) 파워의 사용자 서명서입니다.

메뉴얼 책자는 영문, 독일어 등등 한글까지 총 5개국어로 적혀있습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

이 파워의 장점은 철판 표면이 유리처럼 맨질맨질했다는 것.

파워서플라이 사용에 메뉴얼이 필요하지도 않지만 없어진 브랜드인만큼 사료차원에서 스캔하여 공유합니다.


'아, 이런 회사도 있었지'라는 생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분이 있으실려나 모르겠네요.

혹시나 관심있는 분이 있었다면 즐겁게 봐주세요.

▲ 이렇게 생긴 제품입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보노보스 H1(Bonoboss H1) 사용기 및 사용자설명서

2017. 10. 9. 22:29

사용하던 스피커를 바꿨습니다.

 

5.1채널은 공간적으로 보나, PC구성으로 보나 무리가 있어서 "2채널이냐, 2.1채널이냐"를 놓고 고민한 결과, 이번에는 2채널로 가기로 했습니다.

2채널로 선택한 이유는 스피커 구매를 위해 요즘 어떤 제품이 팔리는지 알아보다보니 2.1채널은 뾰족한 제품이 없더군요.

 

반면, 2채널에는 평이 압도적인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보노보스의 H1으로 6만원대 후반에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 제가 알기로는 가격이 5만원선까지 출렁출렁했는데 저는 그냥 제 값주고 구매 했습니다. :-(

비단, 이 제품 뿐만아니라 요즘 묘하게 스피커 가격이 오르고 있더군요. :-(

▲ 스피커 박스 = 택배 박스

유통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별다른 외부 박스 없이 스피커 박스에 송장이 붙어서 발송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튼튼한 스티로폼을 정말 빵빵하게 넣어줍니다.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스티로폼을 부러트릴 때, 실같은 것이 나오는 것은 나쁜 스티로폼입니다.)

▲ 가로 1요츠바, 세로 3요츠바. 상당히 큰 사이즈다.

▲ 선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

제품을 구매한지 2달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제품 장단점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장점온라인 평처럼 소리가 좋습니다. 저음이든, 고음이든 다 잘 들리구요.

출력도 충분하고, 음질도 깨끗합니다.

저가형 스피커는 화이트노이즈가 있는데 보통 이를 잡기위해 사운드카드에 연결하는 등 방법을 모색하지만... 이 제품은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를 써도 화이트 노이즈가 없습니다.

▲ 제조사에서 신경쓴 부분이기도 하고...

 

단점은...

부피가 크고, 제품 마감이 썩 훌륭한 편은 아닙니다.

MDF 표면에 필름을 붙이는 등 마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결합부위에 색칠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등 마무리가 부족합니다.

▲ 갈라진건 아니다. 색칠이 안된것일 뿐.

뭐...

스피커는 듣는 용도니까요.

 

제품의 자세한 사양이나, 유지보수 방법은 아래 사용설명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 Tuned by Bonoboss

▲ 상식선의 안전사항

▲ 제품 연결도

▲ A/S는 1년. 070-7602-2031로 문의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1 시리즈와 함께한 애니콜(Anycall) 브로셔

2017. 7. 20. 02:24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1 시리즈 제품 박스 안에 들어있던 'Anycall(애니콜)' 브로셔입니다.

 

'애니콜'

 

꽤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시죠?

서양쪽에서는 비속어 느낌의 단어라서 거부감이 있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애니콜이 곧 휴대폰이었습니다.

현재는 삼성전자에서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지만 갤럭시S1을 출시하는 시점까지는 양쪽을 병행하며 사용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백색가전은 하우젠, 휴대폰은 애니콜, 노트북은 센스 등 카테고리별로 별도 브랜드를 팍팍 밀고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S도 결국 '휴대폰'이니까 애니콜 브로셔가 들어갔습니다.

 

▲ 그림으로 묘사하면 이런식.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출시된 시점에도 건제함을 잘아하던 애니콜은 현재 개별 주소 웹사이트(www.anycall.com)도 사라지고, 기억에서도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 TALK, PLAY, LOVE

▲ 갤럭시빔 사진도 보인다.

 

PC로 접속해서 휴대폰 사용에 필요한 포인트를 받고, 휴대폰 용품을 구매하라는 안내는...

뭔가 올드스쿨하고, 정겹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PC 필요없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Galaxy Apps'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정하게도!)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유닉스전자 UNIX UN-A1141 헤어드라이어 사용자 설명서

2017. 7. 9. 19:27

유닉스에서 '전문가용'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전문가용이 아닌듯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UN-A1141사용자 설명서입니다.

 

이번에도 집에 굴러다니는 사용자 설명서가 굴러다니다가 어느날 사라질까봐 정리하는 차원에서 스캔해서 올립니다.

글이 다소 작습니다만, 클릭해서 보시면 괜찮을겁니다.

그나저나 몰랐는데 다들 '헤어드라이어'라고 부르잖아요?

그런데 제품명이 '모발건조기'라고 합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카르닉(Karnik) 등산스틱 사용자설명서

2017. 7. 9. 19:15

비단,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등산스틱 구조야 거기서 거기니까요.

등산스틱이 잠기지 않고 헛돌때, 스토퍼 불량 점검 등에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카본 제품중에서 이 회사 제품이 가장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한 1년 전쯤에 -_-;

(지금은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듀랄루민은 저렴한 제품이 참 많지만 아무래도 조금 무겁죠.

써 본 결과, 저렴한 가격이지만 무난무난한 괜찮은 제품입니다.

 

그나저나 italian outdorr spirit은 무엇일까요?

이거 국산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707 웰빙스트레칭을 받았습니다.

2017. 6. 22. 00:30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렇게 생긴 '운동기구'입니다.

▲ 이렇게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만, 운동기구를 주제로 글을 올리기는 처음 같네요.

 

제가 운동기구를 돈주고 샀을리는 없고...

얼마전에 코엑스에서 개인정보보호 겸 정보보안 겸 행사가 있었는데 오라클 부스에서 기념품으로 뿌린 제품입니다.

▲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해요!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소중하고, 보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가치가 있냐면...

간단한 신상명세와 설문조사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이 기념품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행사에서, 내 개인정보를 넘기는 댓가로 받은...

 

뭐. 그래도 비싸게 사줘서 감사합니다, 오라클.

▲ USB일줄 알았는데...

▲ 운동기구?!

 

▲ 손잡이에 ORACLE이라고 적혀있습니다만...

▲ '웰빙산업'이라는 곳에서 만들었습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 시간날때마다 따라해봅시다.

사실 이 한장을 올리기위해 지금까지 별 영양가 없는 글을 썼습니다.

이런 종이쪼가리 메뉴얼은 집에 두면 굴러다니가다 사라지기 마련입니다만, 포스팅해놓으면 다음에 찾아 볼 수 있으니까요.  :-)

 

집에 있는 고무장갑들고 따라해도 똑같은 운동효과를 느낄 것 같기는 하지만...

여러분의 몸과 마음도 시원해지시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coms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SP404 사용설명서

2017. 5. 9. 02:42

키보드 등 소모품을 유통하는 coms사의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SP404)의 사용설명서입니다.

한 2년 사용해 본 결과, 무난한 인식률과 무난한 성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면 사용설명서가 박스에만 적혀있거나, 별도로 없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 제품은 설명서도 있고, 작은 크기지만 칼라로 자세히 적어놓았더군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노트북 등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할 때 참고하셨음해서 정리하여 올립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처음 연결할 때에는 한번 보는 내용이니까요.)

▲ 제품박스에는 제품 설명만!

박스에는 제품 특징이 적혀있고, 사용설명서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이렇게 연결한다'는 범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연결방법

▲ 안드로이드 연결 방법

▲ 윈도우 연결 방법

▲ 전용키 사용 안내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