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헌혈회원에게 보내주는 것같은데...확실한건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헌혈의집에 전화하면 확실한 정보를 알려주겠죠?
아무튼, 올해도 받았습니다. :-)
자의제로 타의반 무소유의 삶을 실천중인 제가 드리고, 나눌건 피밖에 없습니다.
▲ 솔까말 스타벅스 다이어리보다 이런게 간지지!
▲ Be the hero.
▲ 2012년 12월에 찍은 사진이 지금 올라가는 이유는? 묻지 마세요. ㅠㅠ
스케줄러 구성은 특별할 것 없으나...
가로로 되어있어서 그닥(표준어가 '그다지'인건 압니다.) 실용적이지는 못한듯.
▲ 기분탓인지 신동옆에 남자, 이성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