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을 터치하면 뿌리부터 나무가 자랍니다.
아바타 영화에 나왔던 나무...라기는 좀 과장이지만...
묘한 칼라의 나무가 자라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최근 소개해드린 바탕화면들의 특징은 모두 '가볍다.'라는 것 입니다.
최저사항의 스마트폰이라도 무리없이 (물론, 프로요라는 가정하에) 지원가능할겁니다.
제가 모토로이시절부터 쓰던 바탕화면이였으니까요.
(하드디스크가 복구될 때까지는 워터마크고 뭐고 -_-; 라이브 월페이퍼를 그림으로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