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쓰레기가 떠다니는 동네천(?)에 왠일로 오리들이 들어와서 발담그고 쉬고 있다.
▲ 생태하천같은게 아니다. 오리도 더워서 잠시 쉬는것 뿐.
▲ 사실 오리인지도 자신없다.
▲ 본격 차사고 현장, 자고로 큰트럭은 무조건 피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