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찌 -마음을 전할때, 사랑의 징크스

2011. 1. 27. 12:10
볼펜 뒷부분을 메뉴얼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캔한 이유?
뒤에 캐릭터가 나름 이쁘장해서 블로그 리뉴얼 할때 써먹을려고.

▲ 캐릭터가 긔엽긔

그나저나 변경한 블로그로고는 가독성이 별로네;;;
또 변경 고민중..

아! 체크포인트!

사랑의 징크스 첫번째 글을 주목해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빨간색으로 지우개에 쓰면 이뤄집니다. :-)

... 펜텔사장은 커플브레이커.

▲ 빨간색으로 이름 적으면?!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으면 왜 안되는지 궁금한 어린 분들은 (나때까지만 해도 초딩들 사이에서 암묵적인 룰이였으니까.)
부모님께 빨간펜을 사달라고 하시고, 이유를 물으시면 이름 적기 위해서라고 말해봅시다. :-)

빨간펜으로 이름적기는 그나저나 데스노트보다 우위에 있네.
얼굴을 몰라도 되고 -_-;
종이도 안가리고 -_-;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