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마어마하게 굴을 파놨음…
▲ 이제 위에는 별로 잘 안다닐 정도…. 자세히 보면 파낸 더미들 사이에도 굴을 파놨다.
▲ 알의 경우 습도가 너무 높아서 이런 앤트워크류에서는 썩기쉽다던데, 똑똑하게도 플라스틱 위로 옮겨놨음.
▲ 요왕이 요기있네.
▲ 어마어마하게 굴을 파놨음…
▲ 이제 위에는 별로 잘 안다닐 정도…. 자세히 보면 파낸 더미들 사이에도 굴을 파놨다.
▲ 알의 경우 습도가 너무 높아서 이런 앤트워크류에서는 썩기쉽다던데, 똑똑하게도 플라스틱 위로 옮겨놨음.
▲ 요왕이 요기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