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 X6의 론칭을 알렸습니다. X6은 N5800과 거의 유사한 스팩인데, 차이점은 ‘정전식 터치’라고 합니다.
▲ KT트위터에서
예약판매 발송일은 6월3일로, 초기출고가는 N5800보다 낮을거라는 전망도 있네요. 출고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시 버스폰으로 풀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안드로원처럼 특정요금제가 아닌, 레알 버스폰)
X6출시로 심비안유저가 늘어나면, 기존 유저들에게도 나쁜일은 아닐듯 싶네요.
현재 타 스마트폰 OS와 차별화되는 심비안의 장점(심비안은 되고, 다른 폰은 안되고)은… ”통화녹음이 된다.”가 전부입니다만, 이게 중요한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