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포탈들의 어린이날 로고
2010년 어린이날, 국내 포탈들의 로고입니다.
네이버는 가베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보다는 유아들에게 적당할 정도.
다음은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담았구요. “이제우리가 지켜줄게”
야후는 플래쉬 로고였는데, 캡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레고블럭들이 모여서 하트로 변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런 말이 포탈 대문에 걸릴정도로 흉흉한 시절이 되었네요.
네이트는 좀… 성의 없어 보여요.
파란은 크레파스로 로고를 그렸습니다.
코리아닷컴은 이제 포탈이라고 하기 좀 민망하지만 한번 가봤는데…
역시나 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파란과 야후가 가장 어린이날 다운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구글은…
뺏어요, 가보지도 않았고….
안좋은 일이 있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