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건강을 위해 아침을 먹자!
편하게 시리얼을 먹자!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 건강보다는 '맛'때문에 먹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다니는데요.
사실 새롭지는 않은 제품입니다만, 제가 포스팅 하는것은 처음이군요.
쌀을 기본으로 만든 시리얼로 흔히 튀밥과 유사한 맛을 생각하실법한데, (저도 그랬구요.) 좀 다른 맛이 납니다.
허긴 다른 맛이라고 해봐야 시리얼이 거기서 거기지만.
건강을 생각해서인지 옥분이 싫어서인지 '쌀'을 강조한 제품이지만, 초코가 발린만큼 몸에 썩 좋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유에 닿으면 상당히 쉽게 물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감은 별로 안좋아해서...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사진이 없으면 섭섭하기에~
안타깝게도 우유에 담긴 사진은 없습니다.
초코가 흘러나와서 우유색이 맛나게 변합니다만.
아까도 말했듯 식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