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의 세심함처럼 무의미한 디테일로 승부하는 블로그답게 오늘도 디테일한 내용으로 본격 라면 리뷰입니다.
(앞으로 식품류 리뷰는 이 포멧으로 해볼까하는데... 이미 쌓아놓은 이미지들은 뭐.. 별 수 없구요.)
그 첫번째 주자는 '진라면 매운맛'입니다.
그래도 2번삶는 정성은 못 보이겠음.
언제부터 신라면이 좀 질려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종류로 먹어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듯.
(옛날에는 진라면 참 별로였는데... New라는데 뭐가 달라진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네요.)
야심한 밤에 라면사진보시고, 식욕이 땡기실 분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위해 라면CF 하나 옮겨붙입니다. :-)
(앞으로 식품류 리뷰는 이 포멧으로 해볼까하는데... 이미 쌓아놓은 이미지들은 뭐.. 별 수 없구요.)
그 첫번째 주자는 '진라면 매운맛'입니다.
▲ 500kcal 유탕면류, 즉 기름에 튀겼다는 이야기
▲ 아래 조리는 메뉴얼 + 조리예를 따랐습니다.
▲ 부스러기까지 다 모아놓은 면의 중량은?!
▲ 가루스프는 11g
▲ 건더기 스프는 노카운트입니다. (저울이 ..)
▲ 물 550ml에...
▲ g도 안나오는 건더기스프에 라면메니아의 필수품, 냉동파를 추가!
▲ 팔팔팔팔... 4분!!! (개인적 생각으로는 맘에 들게 잘 찍힌 사진)
▲ 완성뒤에 삶은 계란을 올려봤습니다.
그나저나 기름이 굉장히 많이 떴네요. wow~
그래도 2번삶는 정성은 못 보이겠음.
언제부터 신라면이 좀 질려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종류로 먹어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괜찮은 듯.
(옛날에는 진라면 참 별로였는데... New라는데 뭐가 달라진 것인지 까지는 모르겠네요.)
야심한 밤에 라면사진보시고, 식욕이 땡기실 분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위해 라면CF 하나 옮겨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