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ll we dance
▲ 춤추기에는 너무 조각난 가쓰오부시
▲ 춤은 안춰도 맛나요.
2007년 11월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라면봉지의 조리예는 '사기'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것도 조리예랑 괴리가 너무 커서였는데...
다행히 맛은 있었습니다.
▲ shall we dance
▲ 춤추기에는 너무 조각난 가쓰오부시
▲ 춤은 안춰도 맛나요.
2007년 11월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라면봉지의 조리예는 '사기'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것도 조리예랑 괴리가 너무 커서였는데...
다행히 맛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