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생생야끼우동' 조리예와 진짜 조리

2011. 2. 3. 17:48

▲ shall we dance

 ▲ 춤추기에는 너무 조각난 가쓰오부시

▲ 춤은 안춰도 맛나요.


2007년 11월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라면봉지의 조리예는 '사기'라는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것도 조리예랑 괴리가 너무 커서였는데...
다행히 맛은 있었습니다.

토닥이랑의 모든 게시물은 직접 촬영하고, 글로 담은 自作 컨텐츠로 퍼가는 행위(펌)를 일절 허락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내용은 출처를 별도 표기하고 있으며, 미비한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떠도는 이야기, 뉴스스크랩 등 일부 카테고리는 게시물 성격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