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뮤(잉뮤)를 동영상 플레이어로 썼을때 테스트 영상입니다. 09년 12월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인코딩의 번거로움만 참아낼수있으면, 괜찮은 동영상 플레이어였습니다
(동영상 파일 기반은 mp4이지만, 아이폰과 호환은 안됩니다.)
▲ 아이폰3GS에서 구동가능한 파일중 일부는 익뮤에서 구동불가
즉, 아이폰보다 코덱지원쪽에서 더 깐깐했던것 같습니다.(폰 해상도 자체는 익뮤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대략적인 구동환경과 반응속도, 그리고 조작법을 전달하고자 만들었는데…
반년도 더 지난 이 시점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료가 되었네요 –.-;
다만, 동일한 os를 사용하는 컴뮤(x6)도 이런식이니 필요한 분이 조금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둘다 구형이긴 하지만, 비교적 신형폰이므로)
작은 액정에 비교적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라서 영상의 선명도 자체는 꽤 만족스럽습니다만, 감압식의 특성상 유사한 타 스마트폰처럼 '쨍한' 화면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부분은 '야외시안성?'정도.
(정전식 터치의 제품들이 강화유리로 전면을 구성하는 반면 투명 플라스틱인 익뮤는 상대적으로 반사가 덜합니다.)
▲ Nokia 5800 express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