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 찰칵, 면집고 찰칵,먹으며 찰칵.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나경원 의원님의 셀프카메라.
경원쨩, 긔엽긔? 나도 좋아해.
우리는 고급 레스토랑이라도 가면 셀카찍을까 말깐데 (그것도 민망해서…)
우리 의원님은 너무 검소하셔서 짜장면(자장면이 표준어인건 저도 알아요.)을 드시면서 착칵찰칵 하시네요.
너무 서민스럽고, 검소해보이세요,ㅋ.
그런데 하나 집어드리자면, 짜장 두그릇 먹으면서 군만두는 좀 –;
식당 운영하시는 분이 어여쁜 의원님 팬이라서 무료로 제공한것일지도 모르지만, ㅋ
아무튼, 정말 서민같아요.
코스 잘하셨네요.
서민처럼 보여야하지만, 사실 서민은 아니잖아요. 정치하시는 분들은…
선거에 출마하는것만해도 돈이 얼만뎅;;
오해하실까봐, 이 글은 특정정당 비하가 아님을 밝힙니다.
어여쁜 의원님이 짜장면 드시는 훈훈한 사진 올렸다고 잡아가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