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필수작업!
위의 빨간 동그라미가 침수라벨(침수테이프)입니다.
(물에 닿으면 색이 변하며, A/S시 소비자과실을 정하는 기준)
물론, 풍덩 빠졌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침수테이프가 노출되어있어서 베터리교체를 할때 신경 안쓰면 한두방울 튈수도 있거든요.
그럴때도 A/S가 안된다면 좀 억울하겠죠.
투명테이프를 하나는 침수테이프보다 약간 큰 사이즈, 나머지 하나는 더 큰 사이즈로 잘라서 둘을 붙인뒤, 침수라벨 위에 꼼꼼히 붙여주세요.(구석구석)
기기내부에도 별도로 있는건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여기는 필수적으로 붙여둬야 할것 같아서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