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픽션입니다.
사건의 초반부터 만들어서 ”내 이름은 What, 학력을 증명해봐라, 타블로!” 같은 명대사도 넣어보고 아니면 좀 더 이야기를 길게 이어서,검은진실역 대사로 "둘이라면 what과 나란히 설수 있다. 둘이라면 what을 뛰어넘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린 what이 증거를 얻어내지 못했던 타블로에게... what이 패했던 타블로에게...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고 있습니다."같은 명대사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정도의 열정은 없고 법적으로 판결이 난 사건이기에.
아무튼, 타블로의 승리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