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무술인 DK YOO가 본인 블로그를 통해 '쉬샤오둥과 대련 의사가 있다."며 연락 이메일 주소와 일정을 밝혔다. DK YOO(유대경)는 본인이 만든 WCS를 보급하고 있는 무술가로 최근 실전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실전증명을 위해 본인 블로그를 통해 '가짜무술 사냥꾼'으로 유명한 쉬샤오둥에게 대련의사를 밝힌 것(link)
이번 제안에 쉬샤오둥이 응한다면 내년 3월, 한국 외 지역에서 MMA룰로 대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개 대련 제안에 대해 토닥이 본 블로그 운영자는 "승패를 떠나 DK YOO의 실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